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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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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김영우 이경원 목사 총대권 박탈

[예장합동] 김영우 이경원 목사 총대권 박탈
2009.09.21 17:41

[미션라이프] 21일 17시 총회 대의원 1402명 중 13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개최됐다. 회의 시작과 함께 총회결의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회원권이 정지된 김영우 이경원 목사에 대해 회원권 부여 문제로 논란을 빚었지만 총대들은 이들에게 회원권을 부여 않고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총대들은 17시50분 서정배 현 부총회장을 만장일치로 총회장에 추대했다. 현재 임원 후보들은 제비뽑기에 사용할 구슬을 선택하고 있다. 울산=국민일보 미션라이프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한명수 예장 합동 전 총회장 소천	박광재	2013/10/22


	지난달 27일 손 목사는 제비뽑기를 통해 한 명을 최종 선택했다. 정관철(57) 목사였다.	박광재	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