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타이틀 :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자 박광재 목사
박광재 (Homepage) 2018-03-02 07:35:42, 조회 : 665, 추천 : 80
부 제 : 나는 왜? 그토록 성경의 제비뽑기에 올인하고 있는가 ?
세계적인 음료수 기업인 코카콜라의 회장은 자신의 정체성을 이렇게 소개하였다. " 내 혈관 속에는 코카콜라가 흐르고 있다." 나 역시도 내가 왜? 그토록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에 올인하고 있는가 ? 그 해답은 " 내 혈관을 비롯한 나의 사지,백체, 오장,육부, 신경, 세포조직, 피부,관절, 골수, DNA 속에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로 꽉 차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나를 향하여 박목사는 "제비 귀신이 들렸다, 제비 대왕이다. 등등의 비난과 비방과 비판을 해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선포하고 확산하는 이 사역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나는 성삼위 하나님께로부터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선포하고 확산하는 사명을 받은 까닭이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자신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기 위하여 친히 제정하신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 제도이다. 사탄과 이방인들이 이 제도를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한 까닭에 제비뽑기하면 요행과 사행과 복불복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뉘앙스 때문에 거부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이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제비뽑기를 친히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 (민26:55~56)고 명령하신 궁극적인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첫째는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결정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16:33)고 하심과 같이 성삼위 하나님께서 실제적인 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심으로 친히 주와 왕노릇하시며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 땅에 건설하시기 위함이셨다.
둘째는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 (잠18:18)고 하신 말씀처럼 전적으로 부패하고, 전적으로 무능하고,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들의 명예욕에 따른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으로 갈기갈기 찢겨진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하나 된 교회,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시기 위함이셨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나는 청소년 시절에 신구약 성경을 애독하던 중 성령의 조명을 받아서 구약성경에서 모세와 대제사장 아론으로부터 (BC1400년) 시작하여 신약시대의 사도들(AD100년)에 이르기까지 도합 1500년 동안 전승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재발견하였다.
뿐만 아니라 성경과 사도들의 모범을 따라서 기독교 역사 2000년 동안 교회개혁자들과 청교도신학자들과 그들의 영향을 받은 미국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과 나의 조국인 대한민국의 초기 성도들에 이르기까지 2000년 동안 계승한 사실을 연구하여 발견하였다. 또한 나의 삶 50년 동안과 목회사역 39년 동안에 나는 성경과 사도들의 모범을 따라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적용을 해왔다.
50년이라고 하는 세월은 결코 짧지않은 세월이다. 반백 년, 반세기에 해당한다. 이렇듯 오랜 세월 동안을 적용해 온 결과 오늘날도 개인의 삶과 목회사역과 선교사역과 기독교 연합사역에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사역과 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였다.
까닭에 이 사역과 이 제도를 확산시켜야할 사명을 받은 선구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그 모범사례를 남겨야 한다고 하는 시대적인 사명감과 책임감 때문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사실대로 낱낱이 기록해 왔다. 그리고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를 불문하고 지나간 30년 동안을 국내외적으로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선포하고 확산해 왔다.
그 결과 수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과 교회들과 여러 교단총회에서 나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들의 삶과 목회와 선교사역과 교단총회에서 적용하고 있음을 본다. 새천년을 맞이하여 주후 2000년도 9월에 진주교회당에서 거행한 예장합동 제85회 총회에서 총대 전원 만장일치로 한국기독교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총회 임원 선거제도로 채택하였다.
그 이후 제97회 총회시까지 12년 동안, 일명 '완전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그동안 자신들이 누리던 기득권을 배앗긴 정치세력들이 완전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한 불만을 품고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폐지하려 하다가 폐지하지는 못하고 제98회 총회시부터 '절충형 제비뽑기'<선,제비뽑기 + 후,직접선거>제도로 개정하여 제102회 총회시까지 5년 동안 적용함으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직,간접적으로 17년 동안 적용해 왔다.
그러나 마틴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한 금년 제102회 총회에서 총회임원 (목사부총회장, 장로부총회장 ,부서기, 부회계, 부회록서기, 이상5명)에 국한하여 절충형 제비뽑기<선,제비뽑기 + 후,직접선거>를 폐지하고 17년 전에 시행해왔던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의 주범이나 다름없는 종교개혁에 역행하는 '완전직선제' 선거제도로 환원하였다.
이와 같은 처사는 곧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나오니 이 만나 외에는 먹을 것이 없다"(민11:5~6)고 불평과 불만을 토하면서 먹을 것이 많은 애굽으로 되돌아가자(민14:3~4)고 선동하는 발상과 같고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벧후2:22)함과 같다 할 것이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스런운 것은 총회 산하의 중요한 각 기관장<총신대학 운영이사장. 총신대학총장, 기독신문 이사장과 사장, GMS 세계선교회 이사장, 미자립교회 이사장, 및 21개 상비부장>등 도합 27명의 교단의 정치를 주도하고 있는 브레인들의 경우는 절충형 제비뽑기 선거제도인 <선,제비뽑기+후,직접선거>를 현행대로 존치하여 실시한다는 사실이다.
비록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가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사6:13)하셨음과 같이 아직도 예장합동총회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그 그루터기가 살아남아서 거룩한 씨가 한국교회의 거룩한 그루터기가 되어 싹이 나고 무성한 가지와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33:11,사15:24~27)
뿐만아니라 '완전제비뽑기 선거제도와 절충형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완전 직접선거제도를 두루 실시하는 가운데 그 어떤 선거제도가 더 우월한 제도 인지를 비교 검토하게 될 것이고 깨닫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가장 성경적이며 개혁적인 선거제도인 사도행전 1장에서 주님의 11사도들과 120문도들이 모범으로 보여준 맛디아 선출방식 <선,직접선거+후,제비뽑기>으로 귀결되어 채택될 것을 확신한다.
감사하게도 기하성 순복음 서대문 측에서 지난해 제66회 총회에서 사도행전의 맛디아 선출방식으로 헌법을 개정하여 제68회 총회시부터 적용키로 채택하였다. 뿐만아니라 예장통합측 총회의 경우 제102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선거제도 개선안으로 선거인단 추첨제 즉 제비뽑기 제도를 채택하여 연구하고 다음회기인 제103회 총회에 보고하기로 하였다.
예장통합측의 경우는 이미 제83회 총회(압구정동,소망교회)와 제84회 총회(저동,영락교회)시에 부총회장 추천인단 40인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2년간 실시한바 있었다. 그러나 기득권을 상실한 정치세력들과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한 몰이해 등으로 인하여 아쉽게도 시행 2년 만에 부총회장 추천인단 40인 추첨제 즉 제비뽑기 제도를 폐지하고 말았다.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아직도 태풍의 눈과 같이 한국교회의 각 교단 총회현장 상공에 머물러 있으며 성삼위 하나님의 명령이 나면 언제든지 한국교회의 각 총회에 상륙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할 것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도, 성결교회도, 침례교단도 대부분의 한국교회의 총회와 한기총과 한기연과 한교총과 같은 기독교단 연합단체 등에 연착륙할 것이다.
내가 이처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선포와 확산에 목숨을 걸다 싶이 올인하는 궁극적인 이유와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 성삼위 하나님께 최종선택과 최후결정의 절대주권을 되돌려 드림으로 실제적인 주와
왕노릇하시며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함이다.
개혁주의 신학은 하나님의 절대주권 신학이다. 말과 혀로 또는 신학적 이론으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논하면서 실제적인 주권행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는 이율 배반이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개혁주의 신학 사상으로 고백한다면 하나님께서 절대주권을 행사하시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인간들이 주권을 행사하는 까닭에 신본주의가 인본주의로 변질 되고 있다. 파당을 짓고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 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율 배반과 개신 개혁교회의 타락상을 근원적으로 개혁하기 위하여서는 실제적으로,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권을 행사하시도록 주권을 되돌려 드려야 한다.
어떻게 선택과 결정의 주권을 하나님께 되돌려드릴 수 있는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삶과 사역에 적용해야 한다. 그 성경적인 근거는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언16:33)하셨기 때문이다. 최종선택과 최후결정의 주권을 성삼위 하나님께 되돌려 드리기 전에는 하나님의 주권을 들먹여서는 안된다.
둘째 : 가정공동체를 비롯한 교회공동체와 사회와 국가와 세계인류 공동체가 주님의 대제사장
적인 기도대로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하나되는 평화의 사역을 위함이다.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기를 원하신다. 성령을 보내주신 이유 중에 하나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기를 원하신 때문이다. 성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이유도 십자가로 하나되기를 원하신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떠나시기 전 대제사장적인 중보기도를 드리셨다. "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 기도는 세 번 반복하셨다. (마26:39,42,44)
그러나 "우리가 하나된 것처럼 저들도 하나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이 하나됨의 기도는 네 번이나 거듭하셨다.(요17:11,21,22,23) 그 이유는 제자들의 하나 됨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전지하신 주님께서는 승천하신 이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수천수만 갈레로 갈기갈기 찢겨질 것을 내다 보시고 안타까움에 그렇게 기도하셨을 것이다.
그러므로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한다" (잠18:18)고 하셨듯 가정공동체를 비롯한 그리스도의 교회공동체와 사회와 국가와 세계인류공동체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적용할 경우 일체의 분쟁과 분열을 사라지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평화의 공동체를 이룩할 수 있다.
실제적으로, 하나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기도를 잘알고 있는 주님의 11제자들과 초대교회의 120문도들의 경우 가롯유다를 대신하여 사도를 보선할 때 저들은 열흘동안 전혀 기도에 힘쓴 후 요셉과 맛디아 두 사람을 하나님 앞에 천거하고 제비를 뽑음으로 후보자를 중심으로 파당을 만들지 않고 오직 한마음과 한뜻이 되었다.(행1:20~26) 그 결과 사도행전 2장에서 오순절 날에 약속하신 성령이 강림하셨다.(행2;1~3)
셋째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갈기 갈기 찢는 분쟁과 분열의 죄악을 종식하고 세속적인 금
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근절하고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기
위함이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2000년 기독교회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명예욕에 따른 감투싸움과 자리다툼 등으로 인하여 대략 25000~30000번가량 분쟁과 분열을 거듭하면서 갈기갈기 찢어졌다. 현재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개혁교회만도 750개 가 존재하고 있으며 한국의 개혁교회인 장로교회만도 문공부에 등록된 교단이 300여 곳에 이르고 있다.
이 모든 결과가 명예욕에 따른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의 결과이다. 중세교회 개혁자들은 중세교회가 성경에서 이탈하고 세속화되어 면죄부를 판매하고 성직을 매매하는 타락상을 개혁하기 위하여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생명을 바쳐 항거하면서 오늘날의 개신 개혁교회를 이 땅에 세웠건만 500년이 지난 오늘날 전 세계를 비롯한 한국교회가 중세교회의 전철을 밟고 성직매매 행위를 그대로 답습하고 재현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갈기갈기 찢는 죄는 중세교회가 자행한 면죄부 판매죄와 성직매매 죄보다도 더 큰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까닭에 한국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의 개신 개혁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현시점에서 이와 같은 죄악을 통절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영적대각성 참회운동과 제2의 종교개혁 즉 교회개혁을 단행해야 할 것이다.
500년 전 종교개혁자들이 입장에서는 오직 성경 ! 오직 믿음 ! 오직 은혜 ! 오직 그리스도 ! 오직 하나님의 영광 ! 이라고 하는 5대 솔라, 5대 강령만으로 충분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의 개신 개혁교회의 분쟁과 분열을 방지하고 하나의 교회와 거룩한 교회로의 개혁을 위하여서는 5대 솔라, 5대 강령만 가지고는 불가능하다.
중세의 종교개혁자들이 중세교회를 개혁하기 위하여 개혁의 대명제로 내세운 5대 솔라, 5대 강령 외에도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히든카드나 다름없는 오직 제비뽑기 ! 즉 사도행전 1장에서 주님의 11사도들과 초대교회의 주역들인 120 문도들이 모범으로 보여준 맛디아 선출방식<선,직접선거+후,제비뽑기>을 하나 더 첨부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지난해 10월16일(월)~17일(화) 미국 남가주한인목사회가 주최한 종교개혁500주년 학술세미나의 주강사로 초청을 받고 <주제:제2의 종교개혁을 위하여, 부제:오직 제비뽑아 나누라>라고 하는 강의를 마친 후 그 대미를 "2017년 남가주한인목사회 교회개혁 선언문" 20개 조항을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결의 채택하고 전 미주지역 교포교회를 비롯한 한국교회와 전 세계의 만국교회 앞에 공포하였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개혁은 오직 성경 ! 오직 믿음 ! 오직 은혜 ! 오직 그리스도 ! 오직 하나님의 영광 ! 외에도 또 하나의 솔라 오직 제비 !를 하나 더 첨부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할 때 비로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명예욕에 따른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이 종식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갈기갈기 찢는 죄악을 범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기독교회의 최대 이단인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가 추방될 것이다. 뿐만아니라 "저들이 하나되게 하옵소서" 라고 드리신 최후의 대제사장적인 중보기도가 성취된 하나의 교회, 거룩한 교회가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성삼위 하나님께 최종선택과 최후결정의 절대주권이 되돌아 가서 실제적인 주와 왕노릇하시며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왕국이 건설될 것이다. 아멘 ! 할렐루야 !
오직 성경 ! 오직 믿음 ! 오직 은혜 ! 오직 제비 ! 오직 그리스도 ! 오직 하나님의 영광 !
주후 2018년02월26일(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기독교 교단장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기독교 이단인 성직매매 추방운동본부,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연구소,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원 |
|
0
17852
1191
1104 
< 목회자 칼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재발견 50주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