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211.109.119.97)
2019-10-28 01:56:26
새물결에 바랍니다.
감리회미래포럼에서는 제33회 입법의회를 개최함에 앞서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내놓았습니다. 그 첫째 성명이 바로 아래 기록되어있습니다.
1.제비뽑기 방식의 감독 선거를 전적으로 찬성한다.
제비뽑기 방식이 최선책은 아니지만, 금권선거를 원천봉쇄 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제안된 <【1503】제3조(감독·감독회장 선거) 추천-투표-추첨 방식>의 개정안을 적극 지지한다.
감독 및 감독회장선거와 더불어 자행되고 있는 금권선거와 그에 따른 세상법정에 고소와 고발로 인하여 연이어 세차례나 감독회장으로 선출된 감리회의 영적인 수장이 직무정지라고 하는 감치일을 맞이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고
그것을 한순간에 타파할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제비뽑기 장정개정안에 대하여 침묵한 사실은 새물결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묻지 않을 수없습니다.
새물결이 진정으로 한국감리회를 새롭게하는 새로운 물결이 되려고 한다면 금번 입법의회에 상정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법 장정개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0
17852
1191
1139 
한국감리회 미래포럼의 주장과 제안에 적극동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