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563 11214
Name 전활성 ( http://han010.com.ne.kr)
Subject 사이비 노영수씨의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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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검색 노영수씨는 사이비가 아니라 이제는 완연한 이단으로 드러났다.
초림 예수께도 악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뉴조의 게시판에서 닉네임을 153, 百悟十參, 백쉰셋 등으로
개명하면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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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검색 노영수, 신학의 기초가 없는 결과가 이렇습니다.
최소한 신학의 기초는 충분히 세워 놓은 후 발전을 시키든지 비판을 하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사두환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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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게시판
2 11
Name bogum91@korea.com>사두환
Subject 사이비 노영수씨의 후문!
노영수씨는 사이비가 아니라 이제는 완연한 이단으로 드러났다.
초림 예수께도 악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뉴조의 게시판에서 닉네임을 153, 百悟十參, 백쉰셋 등으로
개명하면서 맹활약 중이다.
저는 그동안 이러한 노영수씨가 이곳 기독게시판에서
활동 중일때, 기회만 있으면 그의 성경해석법을 수정하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결국 자기의 사이비성이 드러난 후 스스로 이곳을 탈퇴하고 말았다.
이러한 노영수씨의 사이비성 영해에 대한 영분별도 제대로 못한 박광재 목사는 노영수씨를 칭찬에 마지 않았다.
왜곡과 사이비성에 동류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외 이러한 사이비성 영해를 칭찬한 모 목사도 버젓이 이곳에서 활동중이다.
사이비에 대한 영분별력도 없이 목사직을 감당한다는 것은
삯군 목사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다음은 노영수씨의 뉴조게시판에 게재된 글의 일부이다.
百悟十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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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 예수께서 악이 있었다면 믿겠습니까?
초림 예수는 마리아의 태를 빌려 오셨을 때 악이 있었습니다(사7;14)
그 악을 제거하는 시간이 약30년이 걸려고 그악이 다 제거되자(히5;7-8)참조
3년을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하시다가 그의 몸이 떠나는 것이 믿는 자들에게 유익이라 하시며 그의 몸이 떠나시고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문도에게 영(퓨뉴마)로 오시어 그의 성전 된 몸안에(고전6;19.3;16 갈2:20) 영원토록 계신 분입니다(고후13;5)
사두환
DATE: 2004.09.25 - 09:28
LAST UPDATE: 2004.09.25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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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의 글을 다시 올려 놓은 까닭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