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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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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외 몇몇분 제비뽑기에 더이상...

기독신문 게시판   15,318 21277

Name    이은춘
Subject    사두환외 몇몇분 제비뽑기에 더이상...

거참 지겹지도 않소.
이미 총회에서 선출직에 확대 영역을 넓힌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만천하에 공인된 법이오.
뭬 이리 떠들고 있으시오.

그대들.총회주일 세례교인 헌금이나 한번 내봤소.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내 한가지 가르켜 드리리다.
총회에서 일만교회발전위원회인가.어째든 1만교회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것 같은데 그곳에 열심을 기울여 보시오.
멀리갈것도 없고,기독신문 이사중에도 1만교회에 가입하지 않는 분도 계시다하오.내 그렇게 들었소.
그 교회를 우리 교단으로 가입토록 권면.종용토록 해보시오.
그일에 최선을 기울여 보란 말이오.

DATE: 2004.12.28 - 10:35


	☞ 위험한 목사 + 목사 하나님 박광재	사두환	2004/12/29


	왜곡의 귀재, 회개할 것인가, 말것인가..	사두환	200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