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로마서 16:1-16. 제목 : 바울의 동역자들
아무리 위대한 인물이라도 독불장군은 없다. 그 배후에는 좋은 참모가 있는 것이다.
지혜로운 아내, 휼륭한 엄마등 이 있다. 이처럼 휼륭한 목회자 뒤에는 좋은 제직들 동역자들이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을 기록한 사도바울의 경우도 그의 복음 사역을 위하여 협력한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엡 4:12 교회의 제직을 세우는 목적은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행13:22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나더러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갈지니라.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장로님들은 모세의 동역자들인 아론과 훌처럼 섬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권사님들은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섬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수집사님들은 스데반과 빌립집사님들처럼 섬기시기 부탁드립니다.
고전10:5-11 모세가 목회하던 광야교회에서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
음으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 받았느니라.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8-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민수기16:1절 이하에 고라의 무리와 250명의 유력한 이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이 당을 짓고 모세와 아론을 대적합니다. 그 결과 고라의 무리는 땅이 입을
벌려 산채로 음부로 들어갔고 250명은 향로에서 불이 나와서 다 태워 죽였다.
그러므로 광야생활 40년은 곧 거대한 장사행렬이었다.
계시록1:6 부활하신 주님께서 에베소교회에 하신 말씀 중에 나도 니골라 당을 미워하노라.
교회에는 일군이 있고, 말꾼이 있고, 구경꾼이 있고, 훼방꾼도 있다.
앞서가는 차가 고장이 나면 뒤따라 가는 차가 갈 수없다. 미국LA에서 안식년을 보낼때 헤브론교회에 설교하라 가는데 차들이 밀렸다. 앞서가던 차가 고장이 났기 때문이다.
1. 1~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우리자매 베베를 천거하노니 라고 하였다.
2. 3~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고 하였다.
사도행전 18:2에서 만났다. 고전16:19, 딤후4:19,
3. 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고 하였다.
4, 7~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김을 받는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5, 12~ 주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고하였습니다.
6, 13~ 주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동역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항상 거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비판자, 배신자, 대적자 등이 잇었다. 심지어는 사도바울을 죽이려고 결사대 40명이 먹지도 않고 따라 다니며 매복하였다.
불의하게 쓰여지면 안된다. 의롭게 쓰여 지기를 축복한다,
이스라엘 민족의 40년 광야생활을 연구해 보면 100만명이 죽었는데 그 유형은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우상을 숭배하다가 음란하다가 주의 종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다가 죽었다. 신구약성경가운데 가장 비극의 장은 민수기 16장일 것이다.
거기에 고라의 무리들이 기록되어 있다. 땅이 갈라져서 산채로 음부에 들어갔다. 그들에게 공모하고 동조했던 유력한 지휘관 250명의 경우는 향로에서 불이 나와서 다 태워 죽였다. 그리고 고린도전서에 거울을 삼으라고 다시금 기록해 놓았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그래서 나중에라도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 글애서 나는 오늘 예방주사를 놓고 가려고 한다. 예방주사를 맞으면 따끔하다 아프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아야 한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제가 34년 전에 전도사로서 신학교 재학 시절에 영광교회를 부임하고 모회를 해왔다. 그런런데 초창기에 전도사라고 무시하면서 지도를 따르지 않고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 하나님은 구약에서만 역사하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오늘날도 필요할 경우 나타나셔서 역사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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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총회 무엇이 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