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베소서4:20~32, 제목 :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찬송: 1,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혜라
2, 세월이 흘러 가는데 이 나그네된 나는
3,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4,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려면
2017년 새해 첫주일 대예배 본문 말씀
스가랴서8:1~23 제목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찬송 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2. 아 침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3.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내
4.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려면
< 목회자 칼럼 >
제목 : 21세기를 맞이한 한국교회 개혁의 최대성과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면서 열린 예장합동 제85회에서 예상을 뒤 엎고 총대전원 만장일치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전격적으로 가결 채택되자 총회에 총대로 참석했던 분께서 그 결과를 가리켜서 "21세기를 맞이한 한국교회 개혁의 최대성과 " 라고 평했다.
제목 : 박광재 목사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
홈 페이지 분리 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선배님의 근황은 대체로 기독게시판에서 보아 압니다.
하오나 무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시는지 조금 궁금하군요.
특히 요즈음 기독신문 게시판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쓰고 계시는 글,
군복무 시절 제비를 뽑아서 도둑을 잡은 사건과
그린벨트 라고 하는 건축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건축 허가 문제를
제비로 뽑아서 허가 받은 사실은 감동적이 아닐 수 없군요.
목사님께서 주창하시고 제안하고 계시는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하여
반대를 하는 분들의 소릴랑 흘려버리시구 힘내세요.
제비 뽑기는 시대적 요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지요.
선과 악의 차이는 결과입니다.
끝까지 연구하십시오.
때로는 조금 오버하는 것같은 느낌이 있으나 다 열정이지요.
박 목사님 ! 하나님의 사역에 귀히 쓰임받으시는 일꾼 되었으니
충성을 다하십시오.
이석봉 목사님의 별주부전 이야기 다시 한번 읽으시고 힘 얻으십시오.
보고 느끼고 돌아갑니다
이 무더위를 주님과 함께 하소서.
건강유의하시고 사명완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후배 목사가 버릇 없이 자국을 남깁니다.
2003. 8. 5. 01:19 박노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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