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날짜 :
2020-12-02 (수) 13:03
보낸사람 박광재<holylot@naver.com>
받는사람<jeremiahstear@gmail.com>
< 에필로그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꿈과 비전선언 )
박광재
한국의 모든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가정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교회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노회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대회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총회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의 사법부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하나님 앞에서 뽑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의 국방부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하나님 앞에서 뽑는 꿈이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계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하나님 앞에서 뽑는 꿈이 있습니다.
남한의 모든 공직자분들을 하나님 앞에서 성경의 제비로 뽑는 꿈이 있습니다.
남한의 모든 국회의원들을 하나님 앞에서 성경의 제비로 뽑는 꿈이 있습니다.
남한의 통치자 대통령님을 하나님 앞에서 성경의 제비로 뽑는 꿈이 있습니다.
통일 한국의 국회의원을 하나님 앞에서 성경의 제비로 뽑는 꿈이 있습니다.
통일 한국의 대통령님을 하나님 앞에서 성경의 제비로 뽑는 꿈이 있습니다.
통일 한국의 토지분배를 하나님 앞에서 성경의 제비로 뽑는 꿈이 있습니다.
통일될 조국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는 꿈이 있습니다.
통일될 조국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왕같은 제사장 나라가 되는 꿈이 있습니다.
통일될 조국 대한민국이 하나님만 섬기는 성도의 나라가 되는 꿈이 있습니다.
세계 열방이 우리 구주 예수님만을 구주로 섬기는 나라가 되는 꿈이 있습니다.
세계 열방이 우리 구주 예수님만을 왕으로 섬기는 나라가 되는 꿈이 있습니다.
세계 열방에 우리 구주 예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이 행사되는 꿈이 있습니다.
이 세상 나라가 우리 구주 예수님의 나라가 되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세무궁하토록 주와 왕노릇하시며 그분의 절대주권과 왕권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왕국 즉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이루어지는 꿈이 있습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총재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총재
주후2020년01월01일(수)
도성(道聲) 박광재 목사
Name 이갑형 목사
Subject 한사람의 꿈으로도 사회는 변화됩니다.
한사람의 꿈으로도 사회는 변화됩니다.
우리는 나 한사람이 말해봐야 무엇이 변하랴!
나 한사람이 변한다고 무엇이 변하여 질 것인가?
하고 체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사람의 비젼과 노력이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여기 그 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간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월리암 월버포스는 1759년 영국에서 태어낫습니다.
그는 경건한 신앙인으로 1787년 10월 28일 27세 되는해 그는 일기에 이렇게 썻 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내 앞에 두 가지 큰 목표를 주셨다.
하나는 노예무역을 금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관습을 깨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으로 부터 이 비젼을 받았습니다.
당시의 대영제국은 프랑스와의 전투에서
육상의 나폴레옹을 격파하였고
해상에서는 넬슨 제독의 영국함대가 승리하였습니다.
영국은 대서양의 해상권을 완전히 장악하였고
세계에 가장 넓은 판도의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노예를 잡아다가
식민지 국가에 팔았습니다.
월리엄 월버포스는 기독교 국가인
영국이 노예무역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 아니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노예무역은 대영제국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노예무역은 영국의 재정에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황금 알 사업 이였습니다.
노예무역이 영국에서 살아지기를 기도하면서
정치인으로 의회에 진출하였습니다
노예제도를 지지하는 자들은 대부분 왕실과 귀족들로
막강한 권력과 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과 싸운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는 150회나 대 국회 논쟁에서
"노예무역은 대영제국에서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역설하였습니다.
황금에 눈이 멀어 하나님이 진노하실 노예제도를
가지고서도 역사 속에 살아남는 제국은 없다!"고
사자후를 토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수많은 목사들과 평신도들과
뜻있는 믿음의 사람들의 도움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일평생 이 일을 위하여 투쟁하였습니다.
1833년 7월 27일 월버포스가 하나님 앞에 뜻을 세운지 56년만에
대영제국의 국회는 노예제도를 영원히
영국에서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그리고 사흘후 윌리엄 월버포스는
"나로 하여금 영국의 노예제도를 통해 얻는
2천만 스털링의 돈을 포기하는 날을
목도하고 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라는 유언을 남기고 눈을 감았습니다.
월리엄 월버포스는 영국의 양심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비젼이 영국을 변화 시켰습니다.
박광재 목사 한사람의 제비뽑기 비젼이
한국의 교회정치 풍토를 변화시켰습니다.
우리교단의 제비뽑기는 한사람의 꿈이 있어 그 꿈을 위하여 노력하면 새상도 바뀌어 질수 있다는것을 우리에게 보여준 고귀한 사례입니다.
박광재 목사님의 꿈이 한국의 모든교단에서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주시는 거룩한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그 비젼을 가지고 기도하고 나아가면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진정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라고 하면 말입니다.
세상은 비젼을 가진 자로 인하여 변하여 집니다.
세상 되어 가는 대로 당신은 따라가는 자입니까?
비젼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입니까?
누가 당신에게 당신의 비젼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으면 무엇이라 대답하겠습니까?
없으면.........
주여 나에게도 비젼을------- ! 기도해야지요!!!!!!!!!
Name 박광재 목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이갑형 목사님께 !
兄 목사님께 올림니다.
兄 목사님께서 오늘 아침 저를 울리셨습니다.
兄 목사님의 글을 읽어내려가며 나도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다짐하며 읽어 내려가는데 우리교단과 저와 제비뽑기를 언급하신 글을 보는 순간 너무 감사하고 감격하여 왈칵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는 兄 목사님의 글을 통하여 제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위로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박목사야 ! 너도 이 시대에 월리암 월보포스가 되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지나친 욕심이라고 나무라지는 마십시요.
저는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여 ! 저로 하여금 우리남한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거룩한 제비로 뽑는 것을 목도하게 하옵소서 !
주여 ! 저로 하여금 생전에 통일한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제 의원들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제비로 뽑아세우는 날을 목도하게 하옵소서 !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을 제비뽑아 세웠듯이.......
성경의 역사가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재현되게 하옵소서 !
우리나라의 정치와 종교지도자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는 날을 보게 하옵소서 !
이 땅에 주님께서 진정한 왕이되셔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건설되고.
우리나라가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
우리민족이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
그리하여 왕같은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는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며 성삼위 하나님을 위한 기도이며
이 기도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궁극적인 비젼인 까닭입니다. DATE: 2003.01.28 - 08:10
Name 박광재
Subject 이갑형 목사님께 !
이갑형 목사님께 !
목사님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접하고 감사의 말씀이 늦었음을 사과 드림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비젼이 한국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저를 써주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서대문구 냉천동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감리교 신학대학에서 거행된 "감독선거 이대로 좋은가? 라는 제목으로 열린 포럼에 참여하여 우리 교단의 사례를 발표했고 또한 질문에 답을 해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내일 20일 (목) 오후2시 부터는 한국 감리교회의 모교회인 정동감리교회에서 개최하는 "감리교 감독선거 개선을 위한 모임"에도 참여하여 우리교단의 사례를 발표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관계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금년 입법총회에서 감리교단의 감독선거를 성경대로 제비뽑는 입법화가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생각 나실 때 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를 드립니다.
Name 박광재
Subject 책을 출판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인들 ? !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책 출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28년 전 한국기독교회의 유명 작가이신 김성일 장로님께서 기독교 월간지인 신앙계에 "1992년도 대선과 구약의 제비뽑기"에 대한 글을 쓰신 것을 읽어 보았다. 내용인즉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까지라도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를 뽑아서 세우자"라고 하는 말씀이었다.
김성일 장로님의 전화번호를 수소문하여 가능하시다고 하면 한번 찾아뵙고 싶다는 전화를 드렸다. 그랬더니 그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서울특별시 시청 앞에 있는 조그만 음식점에서 만나 뵈었다. 그 후에 장로님께서 집필하시는데 참고가 될 만한 책을 몇 권 구해가지고 장로님 댁으로도 찾아뵈었다.
당시 김영삼 대통령께서 즐겨 잡수셨다고 하는 칼국수 집에 들려서 점심 식사를 칼국수로 대접받았다. 식사를 하는 중에 김장로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조명을 받아서 신구약 성경 속에서 재발견한 제비뽑기에 대하여 간증을 하였다.
지나간 50년 동안 나의 삶과 사역을 통하여 적용함으로 오늘날도 삶과 사역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거룩한 성경의 사역이며 선거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다 .
나의 간증을 들으신 김장로님께서는 "너무 재미있다" 고 하시면서 "책을 출판하라"고 권고하셨다. 책을 출판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니 "책을 출판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 진솔하게 쓰면 된다"고 격려해주셨다. 그러나 2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책을 출판하지 못하고 망서리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직무유기를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책을 출판하기가 힘들고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내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책 출판을 망서리면서 미루고 있는 진짜 이유는 한국의 대표적인 총회들인 예장합동측총회와 예장통합측총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등에서 채택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까닭이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한국의 노방전도자인 송세현 목사님께서 "미국에 전도하러 가고 싶다"고 요청을 해서 송목사님을 모시고 미국을 갔다. 송세현 목사님께서는 미국에서 노방전도를 하면서 매일 매일 경험한 모든 사건들을 깨알같이 수첩에 적어 놓았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전도행전' 책을 출판하였다.
8년 전에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수산물을 사러 갔다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지나간 30년 동안을 수산물을 판매하면서 자신이 겪은 희로애락 사건들을 일기로 적어서 3권의 책을 출판했는데 그중에 하나는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할 것이라고 하는 수산물을 판매하는 할머니의 말씀을 들었다.
7년 전에는 미국 시카고의 빌리 그래함 선교 센타에서 거행한 KWMC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선교사님들을 대상으로 선택특강을 하기 위하여 도미하였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세리토스에 거주하며 한인1.5세청소년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아들 박용수 목사의 집에서 잠을 자다가 한 꿈을 꾸었다.
미국의 영적대각성회개운동의 주역이셨던 촬스 휘니 목사님께서 노방에서 힘차게 전도 설교를 하시는 데 그 앞에 놓여있던 도랑의 돌들이 금과 보석으로 변하면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 신기한 광경을 바라보면서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과연 큰 종은 다르구나 생각하였다.
비록 꿈이긴 하였지만 그 놀라운 이사와 기적의 현장을 목격하면서 내 마음속에 저 능력 많으신 대부흥사 촬스휘니 목사님께 안수를 받아야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까이 닦아가서 안수기도를 해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그랬더니 촬스 휘니 목사님께서 내 머리에 안수를 해주시는 데 내 입에서 큰소리로 방언이 터져 나왔다. 그래서 나도 큰 목소리로 기도를 하였다. 그런데 촬스 휘니 목사님께서 내 머리에 안수를 해주시면서 놀랍게도 다음과 같은 예언을 해주셨다.
"내가 네게 책을 3권이나 쓸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그러나 앞으로 두 권의 책을 더 쓰도록 하거라" 하셨다. 그러한 꿈을 꾼후 시카고에 있는 빌리그래함 선교센타를 방문하였다. 그런데 그곳에서 생전의 촬스 휘니 목사님의 사진과 영적대각성회개운동 당시의 사역 활동 상황을 기록해 놓은 것을 보았다.
한달 전에는 CTS 기독교 TV 방송국에서 거행한 주대준 장로님께서 세계직장선교회 회장님으로 취임하시는 임직식과 아울러 책출판 기념회에 참석을 하였다. 그런데 자신이 책을 출판하게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한국기독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교연 대표회장이신 권태진 목사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시기를 "책을 출판하세요. 책을 출판하지 않고 말로만 전하는 것은 흐르는 시냇물에 소금을 붓는 것이나 다름없다" 고 하셔서 책을 출판하게 되었노라고 하셨다.
주후2019년04월23일(화) 어제는 사당동에 위치한 총신대학교의 새로운 총장으로 국가에서 파송한 임시이사들의 만장일치 결의로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선출되신 시각장애우 출신 이재서 목사님께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이신 박목사님을 한번 만나고 싶다고 전화가 왔다.
그리하여 사당동 총신대학교 근처에 있는 세계밀알회본부 사무실에서 만나서 총신의 현안문제 해결에 대한 말씀과 아울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말씀에 대하여 장시간 대화를 나누었다.
나의 간증을 들으신 이재서 총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 목사님 어서 책을 출판하세요.“하셨다. 그리하여 책은 이미 20여 권 이상의 책을 출판할 수 있는 불량의 글들을 써 놓았지만 최소한 우리 교단뿐만 아니라 예장통합총회와 기독교감리회 총회 등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총회장 및 감독회장 선거제도로 채택한 이후에 출판하려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을 종합해 볼 때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40년 전부터 기록하게 하신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글들을 하루속히 출판하게 하시려는 뜻에서 이러한 분들을 만나게 하시고 책을 쓰도록 권면하시고 섭리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기독교 서적을 30여 권을 출판하신 송삼용 목사님을 우리 영광교회 교육관 3층에 CFC 기독교 TV 방송국 스트디오를 마련하게 하시고 나를 가까이 에서 자주 만나게 하시는 것 또한 책을 빨리 출판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계신 것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이제는 더 이상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관한 책 출판을 미룰 수가 없다. 주인에게 받은 한 달란트를 가지고 장사를 하여 이익을 남기지 않고 땅속에 묻어 두었다가 주인에게 책망을 받은 악하고 게으른 종처럼 책망을 받지 않키 위하여서라도 금 년이 다 가기 전에 우선적으로 세 권의 책을 출판하려고 한다.
그리고 목회사역을 은퇴한 후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까지 이 세상을 떠나기 전 다섯권 뿐만 아니라 나의 목회사역 40년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50년과 70년 평생에 주님께 받은 은혜를 추억하는 회고록을 비롯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최소한 7권의 책을 출판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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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행전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