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광재목사
날짜 09.01.12 조회 896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카렌다.
글쓴이 : 박광재 날짜 : 09-01-14 06:48
부족하고 미천한 종은 복음전파와 더불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와 사역을 온 세상에 전파하므로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그리스도의 왕권을 선포하고 확산하며 세속화된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지나간 40년 동안 전개해 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을 소개하오니 읽어보시기 바라며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사랑하셔서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시려고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계시는 교회개혁운동을 훼방하는 분들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가문은 고조부님께서 한국의 초최의 순교자이신 토마스선교사님을 영접하신 이후부터 장로교 계통으로는 7대째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고 있으며 감리교 계통으로는 6대째 신앙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기독교 가문입니다.
제가 40년 전에 성경속에서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와 사역을 재발견한 것도 그리고 지금까지 꾸준히 국,내외적으로 이 사역을 전개해 오고 있는 사실도 이러한 신앙의 전통에 따른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보냄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으면 어찌 들으리요, 듣지 못한면 어찌 믿으리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도다.
주후1968년 1월 1일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지금의 왕성교회(길자연목사)의 전신인 봉신제일교회의 개척시절에 당시 담임목사님이신 이무호목사님을 수종들며 신앙생활을 할 때에 성령의 조명으로 성경속에서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를 재발견하다.
주후1972년 7월 7일 군복무시절 군종하사와 내무반장과 일종계를 겸하던 시절 부식창고에 들어와서 보급품을 도적질해 가던 사병을 잡아내기 위하여 10일 동안 기도를 드리고 나서 여리고성의 성물을 도적질한 아간을 제비뽑아 잡아낸 것처럼 제비뽑기를 적용하여 도적질한 사병을 잡아내다.
주후1979년11월18일 영광교회를 창립하면서 각 기관 회장단과 임원 및 임원 선거를 투표와 더불어 성경의 인선방법인 제비를 뽑아 세우는 회칙과 교회내규를 정하여 공포하다.
주후1982년 2월20일 총회신학원 제75회 동창회 조직을 성경대로 제비를 뽑아서 동창회장에 김수원전도사 부회장에 서규장전도사를 선출하다.
주후1985년12월20일 제1차 미주지역순회 집회 및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하다.
주후1987년 3월 4일 제2차 미주지역순회 집회 및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하다.
주후1988년 3월 3일 제3차 미주지역순회 집회 및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하다.
1988년 3월 3일 제1차 안식년 기간에 미국 LA에 갈릴리제일장로교회를 창립하고 초대 여전도회를 조직할 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제비뽑아 세우다.
주후1988년 9월 2일 제4차 미주지역순회집회 및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하다.
주후1993년 1월17일 제5차 미주지역순회집회 및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하다.
주후1994년 5월 9일 제6차 북미주지역 목사 및 사모 세미나에서 제비뽑기 특강을 하다.
주후1994년 5월15일 하와이기독교TV 방송국에서 제비뽑기 특강을 5일간 녹화방영하다.
주후1994년 6월 5일 현대종교 6월호에 한국교회 달라져야 한다는 연중기획 시리즈란에 "성경대로 제비뽑자"라고 하는 제목으로 한국교회 선거제도 개혁되어야 한다는 요지로 투고하다.
주후1994년 8월30일 극동방송 스트디오 1188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통한 한국교회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다.
주후1994년 9월 3일 국민일보에 총회장 및 감독회장 제비뽑기로 하자"가 핫이슈로 등장하다.
주후1994년10월12일 제7차 미주지역순회집회 및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인도하다.
주후1994년11월 1일 월간목회 지상토론에서 리폼드뉴스 소재열목사와 "제비뽑기 선거방법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가" 지상 논쟁하다.
주후1994년11월29일 제8차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를 위하여 도미 출국하다.
하와이 한인TV기독교 방송 주최, 하와이 교역자 세미나 인도 및 LA복
음방송국 토크쇼50분간 방송과 LA 에벤에셀 선교교회 및 뉴욕 새문
교회 집회를 인도하다.
주후1995년 5월15일 일본 우에마치 교회에서 제비뽑기 세미나를 인도하다.
주후1995년12월10일 주일저녁 7시 인천 낙원장로교회에서 제비뽑기 세미나를 인도하다.
주후1996년 2월19일 제9차 미주지역 순회집회 인도차 도미하다.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제비뽑기 제도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
LA 청운교회, 뉴욕 베델감리교회, LA 에벤에셀 교회, 하와이 에덴장로교회 세미나를 통하여 기독교 제비뽑기 제도 실천운동 북미주운동 LA본부와 하와이본부를 조직하다.
주후1996년 5월20일 제10차 미주지역순회 성경의 제비뽑기제도 목회적용 세미나 인도 차 도미하다.
캐나다토론토 부활교회, 뉴욕충신장로교회, LA가든스윗호텔, 하와이 파일라니대학 특강. 금번 세미나 기간에 기독교 제비뽑기제도 뉴욕주 실천운동본부를 조직하다.
주후1996년 9월 3일 마석수동기도원에서 개최하는
전국목회자 세미나에서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제비뽑기제도 목회적용에 대하여 특강하다. 전국목회자조직을 정문호 목사님께서 직접 제비 뽑아 세우다.
주후주후1996년 9월16일 극동방송 생방송 아침초대석에 초대되어 성경의 제비뽑기제도에 대하여 대담하다. (PD 곽은경, 박사 )
주후1996년 9월22일 예장통합 제81회 총회 (장소: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시무)에서 부총회장 추천인단 40명을 제비뽑기로 결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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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1996년10월14일 제11차 미주지역 제비뽑기제도 적용세미나 인도차 도미하다.
LA, ABC TV방송국 대담, 뉴욕 로렌스한인교회, 남부뉴저지 교협의회, 뉴욕 미주기독교방송국, 뉴욕충신장로교회, 산호세 갈릴리연합감리교회, LA라디오코리아방송, 하와이 에덴장로교회
주후1997년 1월12일 제12차 미주지역 순회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차 도미하다.
하와이 기독교교회 협의회 주최로 열린 하와이 복음화 대성회에 세미나 특강 강사 로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와 함께 섬기다.
주후1997년 3월10일 제2차 안식년을 지내기 위해 도미하다. 안식년 기간에 미국에서 각 주를 순회하면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 및 실천운동본부를 조직하다.
주후1997년 5월 5일 뉴욕 충신장로교회에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주후1997년 5월20일 조지아 주 아틀란타 베델기도원에서 집회 및 세미나를 인도하다. 통일교 계통의 신문사 기자가 참여하여 나의 강의를 듣고 신문에 홍보하다.
주후1997년 5월27일 달라스 영락교회에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주후1997년 6월 2일 산호세 침례교회에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주후1997년 6월 7일 시애틀에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주후1997년 6월 7일 안식년 기간에 미국의 9개 주
(뉴욕주, 워싱턴D.C, 조지아주, 하와이주, 택사스주, 남부뉴져지, 샌프란시시코, 워싱턴주 타코마, LA지역)
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및 실천운동본부를 조직하다.
주후1997년 6월 9일 LA 총신대학 제9회 졸업식 날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다. 미주 예장합동총회에서 총회기간 중 제비뽑기 특강을 하다.
주후1997년 9월23일 충현교회와 명성교회에서 제비뽑기 테잎을 돌리며 홍보활동을 펼치다.
주후1997년 9월23일 예장통합 제82회 총회(장소:압구정동 소망교회, 당회장 : 곽선희 목사)에서 부총회장 추천인단 40명을 제비뽑다
주후1997년10월27일 감리교 광림교회에서 총대들에게 제비뽑기 테잎을 돌리며 홍보하다.
주후1997년12월11일 양재동 횃불선교회관 충성관에서 3차에 걸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세미나를 개최하다.
주후1998년 1월 1일 공동의회를 열고 제비뽑아 허락을 받고 대지153평 건물 450평 규모의 빌딩을 구입하여 성전 및 교육관으로 사용하다.
주후1998년 2월28일 30일 동안 특별기도를 드린 후 제비를 뽑아서 응답을 받고 그동안 불가능했던 영광교회의 건축을 착공하다.
*** 30년 전에 군복무시절 제비뽑아서 도둑을 잡았을 때 양심고백을 했던 맹일병을 보내사 제비를 뽑아서 허락받은 교회의 마무리 공사를 하게 하셨다. ***
*** 30년 전에 군복무시절 제비뽑아서 도둑을 잡은 부대에서 같이 근무했던 문관호 병장을 영광교회로 보내사 제비뽑아 수석장로로 삼으셨다. ***
*** 제비뽑아서 허락을 받고 400평의 성전건축부지를 마련하다. ***
주후1998년 3월16일 제13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차 출국하다.
주후1999년 2월20일 한국기독교교단 부흥사협의회 상임회장 김주태목사를 제비뽑아 선출하다.
주후1998년 9월 24일 예장통합 제83회 총회(장소: 영락교회, 담임:이철신 목사)에서 부총회장 추천인단 40명을 제비뽑다. 그리고 그 총회에서 폐지하다.
폐지한지 얼마후에 주일 학생회 예배를 드리는 중에 새로건축한 교육관 천정이 무너져서 이원영 장로를 비롯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붕괴사고가 나오다
주후주후1999년 4월14일 제14차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를 위하여 도미하다.
주후1999년 9월28일 예장합동 제84차 총회(장소:정읍성광교회, 총회장:김도빈 목사)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 홍보유인물 배포하다.
주후1999년 9월30일 영광교회가 소속한 동평양노회(노회장:황정식목사)를 비롯한 6개 노회가 총회임원 선거법 개정 헌의안을 상정하여 제84차 총회에서 "총회선거법개정7인연구위원회"조직하다.
주후1999년10월28일 제23회 기독교대한감리교 입법총회에서 감독 및 감독회장 추천인단을 제비뽑기로 결의하다.
주후2000년 1월17일 제15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차 도미하다.
주후2000년 6월 6일 영광교회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하다.
주후2000년 6월14일 제16차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차 출국하다.
주후2000년 9월25일 통합측 제85차 총회에 제비뽑기 전단지를 배포하다.
주후2000년 9월29일 예장합동 제85회 총회(장소:진주교회당,담임목사:김동권,총회장)에서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제도가 총회임원 선거규칙으로 채택되다.
주후2000년10월2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금란교회에서 개최된 제23회 행정총회에 제비뽑기 전단지 돌리다.
주후2001년 3월12일 제17차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 차 출국하다.
주후2001년 5월28일 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하는 통합측 교단 제비뽑기 공청회를 참석하여 제비뽑기를 제안하다.
주후2001년8월 20일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수양회에 제비뽑기 전단지를 배포하기 위하여 강원도 성우리조트를 방문하다.
주후 2001년 9월 5일 경기도 양지 총신대학 채플에서 1000 여 명의 신학생들에게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특강을 하다.
주후2001년 9월18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전단지를 배포하기 위하여 예장합동 제86회 총회장소인 충현교회를 방문하다.
주후2001년 9월18일 한국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예장합동 제86회 총회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실시하다.
주후2001년 9월19일 예장합동 제86회 총회에서 그동안 우리 영광교회가 당선을 위하여 공개적으로 기도해 드린 한명수 목사님께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 뽑혀당선되다. (한명수목사님은 박광재목사의 조부님께서 세우신 강화도의 교동교회에서 예수를 믿으셨다.)
주후2001년 9월19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전국장로연합회의 강력한 반대와 저지로 말미암아 한국장로교단 총회 역사상 두번째로, 첫째날 임원선거를 하지 못하고 제86회 총회에서 성경적,신학적,교단정치적인 치열한 논쟁끝에 표결에 부쳐서 절대다수 총대들의 지지로 총회임원 선거규정으로 재결의되어 공포하다.
주후2001년10월10일 제18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차 출국하다.
주후2001년10월26일 LA기독교방송대담, 11월2일 LA복음방송국대담, 11월4일 LA기독교방송대담, 11월12일 가든스윗 호텔에서 세미나 개최하다.
주후2001년10월29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홍보를 위한 전단지를 배부하기 위하여 기독교대한 감리회 제23회 임시입법총회 장소인 만나감리교회를 방문하여 전던지를 돌리며 홍보하다.
주후2002년 4월 8일 제19차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세미나 인도를 위하여 도미하다.
주후2002년 9월 3일 CBS기독교TV방송국“새롭게 하소서”프로에서 박광재 목사의 신앙간증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관하여 녹화하여 방영하다.
주후2002년 9월10일 오전10시에 통합측 총회(장소 : 영락교회)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홍보유인물을 배포하다.
주후2002년 9월12일 예장통합 제87차 총회(총회장:최병곤 목사)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가 총대전원 만장일치 전격결의로 총회 부총회장 선거규정으로 채택되다.
주후2002년 9월17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를 본 교회에서 개최하다.
주후2002년 9월24일 예장합동 제87회 총회(장소:수언 창훈대교회, 담임 : 한명수 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추대되다.
주후2002년 9월24일 예장합동 제87회 총회에서 임태득 목사님께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혀서 당선되다.
주후2002년 9월30일 제20차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차 도미하다.
주후2003년 2월 3일 제21차, 하와이 호놀룰루 시민회관에서 거행된 한인기독교 이민100주년 세계선교대회에 한국교회단장으로 추되되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관한 특강을 하기 위하여 출국하다.(연인원 참석 선교사 140명 포함 3000명 참석)
주후2003년 4월13일 감리회 창설자인 요한 웨슬리 탄생 30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의 숭의감리교회에서 개최한 중부연회 제62회 연회에서 한국 감리교역사상 최초로 박원재 목사(덕산감리교회 담임)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의하여 강화북지방감리사로 선출되다. (박원재목사님은 박광재목사의 둘째 친형님이 되신다.)
주후2003년 6월 9일 부총회장 후보 지역예선 제비뽑기에서 우리 영광교회가 당선을 위하여 공개적으로 기도해 드린 서기행 목사님과 고재동 목사님께서 2명의 최종후보로 제비 뽑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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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03년 8월19일 제22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 개최를 인도하기 위하여 도미하다.
주후2003년 9월23일 예장합동 제88회 총회(장소: 동부교회, 담임 : 권성수 목사)에서 임태득 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추대되다.
주후주후 2003년 9월23일 예장합동 제88회 총회에서 우리가 공개적으로 기도해드린 서기행 목사님께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혀 당선되다
주후2003년10월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5회 입법총회에 10개 연회중 9개연회가 감독 및 감독회장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발의 상정하다.
주후2003년10월28일 감리교 제25회 입법총회가 열리는 광림교회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 전단지를 돌리다.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제도가 투표결과 36표가 부족하여 부결되다.
주후2003년11월25일 미국 한인남가주교회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을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로 선출하는 개정안을 채택 결의하여 공포하다.
주후2004년 2월17일 제23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를 위하여 도미하다.
주후2004년 3월16일 월드미션대학 채플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 세미나를 겸한 공청회를 남가주교회협의회와 남가주목사회와 남가주장로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다.
주후2004년 4월26일 미국한인 남가주한인초교파장로성가단 단장과 부단장을 제비로 뽑아세우다.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으니 감사충만"이라는 기사가 미주크스챤신문에 게재되다.
주후2004년 6월10일 예장합동 제89회 부총회장 후보 선출을 위한 지역예선 제비뽑기가 대전중앙교회에서 개최되어 우리 영광교회가 당선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기도해 드린 황승기 목사님께서 최종후보자로 선출되다.
주후2004년 6월29일 제23차 미주지역 및 시카고의 휫튼대학 내 빌리그래함센타에서 거행하는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특강을 하기 위하여 도미하다. (대회기간 2004년7월26일(월)~30일(금) 대회 총 참석인원 선교사 1000명 포함하여 총인원4000명 참석
주후2004년 9월21일 예장합동 제88회 총회(장소:충현교회,담임 :김성관 목사)에서 서기행 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추대되시다.
주후2004년 9월21일 예장합동 제89회 총회(장소: 담임 : )에서 우리가 공개적으로 기도해드린 황승기 목사님께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혀 당선되다.
주후2004년10월28일 감리교 제26회 행정총회(광림교회)에 제비뽑기선거제도 캠페인을 위하여 프랭카드를 설치하고 신문을 배부하다.
주후2004년 11월19일 박광재목사 성역 25주년 기념 및 목사위임식을 당시 총회장 서기행 목사님을 비롯한 증경총회장이신 이성택 목사님,길자연 목사님,김동권 목사님,한명수 목사님,황승기 목사님을 모시고 거행하다. (임태득목사님께서도 참석하기로 약속하셨으나 찬송가 공회회장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선교현장을 방문하고 오셔서 사정상 불참하셨음)
주후2005년 1월17일 제25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 인도차 출국
주후2005년 8월 9일 제26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 인도차 출국
주후2005년 9월10일 제90회 총회에서(장소: 대전중앙교회,담임:최병남 목사) 황승기 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추대되다.
주후2005년 9월10일 제90회 총회(장소:대전중앙교회, 담임:최병남 목사)에서 우리가 공개적으로 기도해드린 장차남 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제비뽑혀 당선되다.
주후2005년 9월10일 제90회 총회(장소:대전중앙,담임:최병남 목사)에서 제비뽑기 선거가 각 기관장 및 21개 상비부장으로까지 전면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의하다.
주후2006년 2월27일 제27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 인도차 출국
주후2006년 4월10일 남평양노회 제159회 봄 정기노회에서 박광재목사 예장합동 제91회 총회 목사총대로 선출되다.
주후2006년 9월10일 제91회 총회(장소:온천교회.담임:장차남 목사)에서 장차남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추대되다.
주후2006년 9월10일 제91회 총회 (장소:온천교회,담임 장차남 목사)에서 우리교회가 공개적으로 기도해드린 김용실목사님께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혀서 당선되다.
주후2006년10월 9일 남평양노회의 규칙 및 선거규정을 제비뽑기 선거방법으로 제정하다.
주후2006년11월13일 제28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 인도차 출국
주후2006년12월 8일 비전클럽부흥사회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선거법을 개정하다.
주후2007년 4월 12일 남평양노회 제161회 봄 정기노회에서 박광재목사 제92회 총회총대 및 기독신문이사와 세계선교회(GMS) 이사로 선출되다.
주후2007년 4월16일 제29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 인도차 출국
주후2007년 9월15일 제92회 총회(장소:연정교회, 담임:김용실 목사)에서 김용실목사님께서 총회장으로 추대되다.
주후2007년 9월15일 제92회 총회 (장소:연정교회,담임:김용실 목사)에서 우리교회가 공개적으로 기도해드린 최병남목사님께서 부총회장으로 제비뽑혀 당선되다.
주후2007년 9월17일 제92회 총회(장소:연정교회,담임:김용실 목사)에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 헌의안이 상정되어 치열한 정치적인 논쟁에서 박광재목사가 마지막으로 발언을 한 후 표결에 부친 결과 절대다수 총대들의 결으로 재신임 받고 계속시행하기로 하다.
주후2007년10월17일 제30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 인도차 출국
주후2008년 4월 9일 남평양노회 제163회 봄 정기노회에서 박광재목사 제93회 총회총대 및 기독신문이사로 선출되다.
주후2008년 4월12일 박광재목사 제3차 안식년을 시작하다. 안식년 기간에 제비뽑기 선거제도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를 비롯한 세계적인 확산과 네트웍을 형성하기로 하다.
주후2008년 4월12일 제31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 인도차 출국
주후2008년 7월28일 제32차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시카고 휘튼대학의 빌리그래함선교선타에서 개최한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KWMC)에서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에 대한 선택특강 강사로 섬기다.
주후2008년 8월 8일 LA가든 스윗호텔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캘리포니아주 총본부 결성식을 거행하다.
주후2008년 9월22일 제93회 총회 (장소:대전중앙교회,담임:최병남 목사)에서 최병남 총회장님께서 총회장으로 추대되다.
주후2008년 9월22일 제93회 총회 (장소:대전 중앙교회.담임:최병남 목사)에서 서정배 목사님께서 제비뽑기 선거제도하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하여 부총회장으로 추대되는 특혜를 받다.
그러나 서정배 총회장은 끝까지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반대하고 폐지하려고 하였다. 찬송가고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나 총회의 입장을 옹호하기 보다는 공회의 입장을 대변하다가 증경총회장직까지 박탈되었다. 좀 더 살아야할 한창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일지기 데려가셨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서정배 목사가 총회장으로 취임하고 주제한 제94회 총회(장소: 담임 : 목사)에서는 김영우 총장을 비롯한 십수명의 목사와 장로들이 제비봅기 선거제도 폐지를 위한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함으로 정회를 하였다.
그리고 증경총회장님들이 연석회의로 모여서 논의를 한 결과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를 집요하게 반대하고 폐지에 앞장섰던 김영우 목사의 경우 결론적으로는 자신이 그렇게도 주장한 직선제 선거에서 백남선 목사와의 부총회장 경선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총신대학교 총장도 해임되고 불행하게도 감옥에 들어가서 1년 동안 고생을 하다가 출소하여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 소식을 들었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쪼개진다"(삼상2: )고 하신 말씀이 그에게 그대로 이루어 졌다.
주후2008년 9월24일 제93회 총회(장소:대전중앙교회,담임:최병남 목사)에서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제비뽑기 폐지 헌의안이 상정되어 찬성과 반대 발언자들이 각각 3명씩 나와서 논쟁하였다.
박광재목사가 최초의 찬성 발언자로 나섰다. 논쟁을 종결하고 표결한 결과 절대다수의 총대들이 제비뽑기를 '재신임' 결의하였고 따라서 계속 시행하기로 하다.
주후2008년 11월30일 제33차 미주지역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 인도차 출국
주후2009년 2월23일 제34차 미주지역 및 캐나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및 선거제도세미나 인도차 출국
주후2008년12월29일 지난 12월 27일 감리회 목회자 중심으로 구성된 ‘감리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감독제도와 선거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와 개정요청을 제기하다.
최이우 목사를 비롯한 약 250여명의 목회자들은, ‘감리교회를 새롭게 하소서’라는 성명서를 통해 “오늘의 감리교회를 이 지경까지 몰고 온 4년제 전임감독제와 연회감독제도를 폐지하고, 선교지향적인 감리교회를 위하여 연회장 제도로 제도혁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금권, 학연, 지연 등으로 정치세력화 되어 타락의 온상이 된 현 선거제도를 혁신하여 제비뽑기와 직접투표 방법 등으로 모두가 존경하는 좋은 지도자를 세워야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그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잠언16:33)고 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제비뽑기의 결과를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순복합니다.
지나간 40년 동안 국,내외적으로 이사역을 감당하는 동안 주님께서 우리 영광교회와 부족한 종에게 주신 은혜가 한량없습니다만 그 가운데 가장 큰 은혜는 우리교단에서 지나간 8년 동안 총회임원들을 제비뽑아 세우는 과정에서 저희 교회가 당선되기를 위하여 공개적으로 기도해 드린 7분의 목사님들께서 모두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히셔서 총회장님들로 추대되신 사실입니다.
저희가 그렇게 기도드린 까닭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확증하고 이 운동을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행하시는 교회개혁운동이라고 하는 사실을 검증,입증,확증하기 위한 표징을 얻기 위하여 기도드렸던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한번도 거절하지 아니하시고 모두 다 들어주셨습니다.
엘리야가 가멜산상에서 7번 기도드린 후에 하늘문이 열리고 축복의 장마비가 쏟아졌던 것처럼,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7번 씻은 후에 문둥병을 깨끗이 고침을 받은 것처럼, 여리고성을 7번 돌고나서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처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실시와 더불어 7번 표적을 구했는데 하나님께서 7번 모두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6장 34~39)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삼상2:10)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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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후임이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