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행전" 군복무시절 제비로 도둑을 잡은 사건 (4)
글쓴이 : 박광재 날짜 : 12.01.10 조회 : 24
존경하는 이석봉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필봉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목사님께서 외치시는 말씀도 은혜롭고 복됨니다.
목사님께서 저희 교회에 부흥강사로 오셔서 말씀증거하실 때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능력과 은혜와 은사가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귀하게 사용하고 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최은종 목사님께서 미국동부지역에 집회스케줄을 짜신다구요 ?
미국에서도 동일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10년 전에 미국시카고의 휘튼칼리지에 있는 빌리그래함 선교센타에서 거행한
제5회 세계선교대회와 5년 전에 같은 장소에서 거행한 제6회 세계선교대회에
강사로 초청받아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관한 특강을 하러 가서
최은종 목사님을 두 번이나 만난 후 계속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제가 LA에서 제3차 안식년을 보내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을 때
LA 에서 거행한 세계한인기독교방송인선교대회 세미나에 참석하신
최목사님을 만났고 뉴욕에서 세미나 할 때에도 최은종 목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그런 만남으로 인하여 최목사님께서도 저희 교회를 방문하여 은혜를 끼치셨습니다.
최은종 목사님은 이름 그대로 은은히 울려 퍼지는 Silver Bell 이십니다.
두분의 만남을 통하여 복음의 종소리가 땅 끝까지 울려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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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박목사님의 너무나 순수한 신앙이 아름답습니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는 말씀처럼 순수한 믿음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 시대의 문제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믿음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야 합니다.
필자가 박목사님의 교회에서 부흥회 후 안수 기도 때에 쓰러짐의 역사가
나타난 것도 박목사님과 영광교회의 믿음의 기도의 바탕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뉴욕 기독교방송 사장인 최은종 목사님께서 필자의 미국 동부지역을 위한 신앙간증집회를 주선하고 있다고 소식이 왔습니다. 순수한 믿음의 복음이 전파되기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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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거룩한 제비로 도둑을 잡은사건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