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988 11166
Name 전활성 ( http://han010.com.ne.kr)
Subject 게시판 史(2)
지난번 게시판사를 올리고 난뒤 문제의 그분께서 이제 좀 자중 하지 않겠나 싶어 좀 기달려 보았다.
그러나 그분은 그뒤로도 계속 해서 목사에 대하여 모욕적인 글을 올렸고 기독신문의 사장은 누가 해야 한다는 둥 혼자서 실제적인 기독신문의 사장노릇, 주필노릇을 모두 자임하고 나섰다.
즉 자중 하라는 나의 권고를 정면으로 거절 한것이다.
그래서 이제 내가 만난분들과 합의가 모두 끝났고 약간의 마무리를 한후에 모든 원고인들이 자기들이 거주 한곳에서 소송을 하고 모든 사건들이 피고인의 거주지에서 만나도록 하기로 했다.
김유진이는 나를 미친개라고 했지만 그는 나를 잘못 보았다.
나는 미친개가 아니라 한번 물면 놓지않는 하이애나라고 했다.
이제 얼마나 혹독한지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나를 사랑이 없는 자라고 비판을 하겠지만 2년여간이나 이 게시판을 농단하며 목사들을 괴롭혀 온 그를 도저히 용서 할수 없어서 오랜 생각과 궁리 끝에 내린 결단이며 이제 그는 그동안 자신이 밷어놓은 악담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아마도 이번 주간은 내게 있어 몹시도 바쁜주간이 되리라.......
DATE: 2004.08.16 -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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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랑하는 안목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