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2017-03-17 16:49:42, Hit : 301, Vote : 136
 김삼환 목사님께 올림니다.

박광재 목사  Homepage, http://WWW.HOLYLOT.COM.
Subject  김삼환 목사님께 올림니다. ( 주후 2002년 5월20일 )

기독교연합신문 열린 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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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338
* 이름:기독교제비뽑기연구소 (holy-lot@pastor.hosanna.net) (53세 목사)

김삼환 목사님께 올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올립니다.

명성교회 홈에 들어가 보았으나 게시판이 없어서 귀 교단 열린 광장을 통하여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께서 금번 제87회 총회에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되신 것으로 신문지상을 통하여 보았습니다.

저는 비록 예장 합동측 목사 이기는 하지만 김목사님을 존경하는 목사 이기에 이러한 글을 올림니다. 옛말에 "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 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은 교단장이 되기 위하여서는 선출권을 가지고 있는 총대들에게 금품을 살포하지 아니하면 베드로나 바울같은 위대한 사도들이 교단장 후보로 입후보를 해도 당선 될 수 없는 풍토임을 어느 누구 보다도 목사님께서 잘 아시지 않습니까 ?

관례라고 하는 미명하에 금품을 수수 하면서, 그것이 얼마나 큰 죄 인줄도 모르고 재미로 생각하며 스스럼 없이 돈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분명 그러한 행위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이며 또한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성직매매 행위는 이단 중에서도 가장 큰 이단 이라고 위대한 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이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총회장에 출마하여 설혹 당선된다 하여도 그것은 명예스러운 것이 아니라 불명예가 된다는 것을 목사님께서도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삼환 목사님은 어떤 의미에서 통합측 교단의 희망이시며 더 나아가서 한국교회의 희망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명예를 지금까지 잘 쌓아 오셨고 지켜 오셨습니다. 이러한 명예가 하루 아침에 땅에 떨어지는 오판을 하셔서는 않될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선거풍토 하에서는 금품을 살포하지 아니하면 떨어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고 그렇다고 하여 당선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금품을 살포한다면 그것은 성직을 매매하는 행위가 되는 것인데 어떻게 하시렵니까 ?

목사님께서 당선되기 위하여 장로님들을 통하여 금전을 살포 한다면 언젠가는 그 장로님들 중에 양심 선언을 할 장로가 나오지 않는 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

목사님께서 원하신다면 언제라도 목사님은 총회장님이 되실 수 있는 분 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선거풍토 하에서는 출마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통합측 교단도 조만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가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채택 될 것이라는 여론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그때 가서 출마 하심이 어떻겠습니까 ?

그때 출마 하시면 당선 될 확율이 적은 것이 아니라 거의 99%는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의 수만명의 성도들이 목사님께서 총회장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들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하에서는 오직 기도 할 일 밖에는 없는 까닭에 기도 많이하시는 목사님과 기도많이 하시는 교회의 목사님께서 당선될 확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하여 통합측 교단의 총회장으로 선출되신다면 그야말로 김삼환 목사님의 그 명성이 온 천하에 떨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오기를 저와 함께 저희 교회 성도들도 기도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과 명성교회 성도들의 기도도 잘들어 주시지만 저와 저희 교회 성도들의 기도도 잘 들어 주심을 믿습니다.

저희 합동측에서 최초로 제비뽑히신 한명수 목사님을 위하여서 저희가 함심하여 기도해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는데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드리면 그 기도 역시도 들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날이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명성교회의 평안을 빕니다.

                   주후 2002년 5월20일, 주 안에서 김목사님을 존경하는 박광재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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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안홍철  
Homepage http://WWW.HOLYLOT.COM.

Subject  김삼환 목사 농어촌 교회 위하여 20억 쾌척 !

총회 뉴스 정책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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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발행일:2368. 2002년05월25일
* 글쓴이:안홍철
* 조회: 384 회

김삼환 목사 총회 20억 쾌척  

총회 부회장 후보로 추천돼 관심의 초점이 됐던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최근 자신의 거취와 관련, `출마 사양' 입장을 전격 발표하는 한편 총회 농어촌 주일을 맞아 농어촌 목회자를 위한 기금 20억원을 총회에 쾌척했다.

이와 함께 명성교회는 총회 이기풍선교기념관 2020년 만기 임대보증금 20억원도 현재 운영이 점차 정상화 되고 있어 2005년에 경영권을 총회로 조기 이관하는 한편 보증금 전액을 선교사 자녀 장학금으로 헌납할 뜻을 밝혔다.  <관련기사 19면〉

이같은 사실은 김목사가 지난 20일 본보와 가진 단독 기자회견을 통해 밝혀졌다. 김목사는 "최근 폐회된 제42회 동남노회에서 부족한 사람을 제87회 총회 부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했지만 이에 대해 아직 아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아 후보 출마를 사양한다"고 입장을 표명하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하나님과 총회, 노회, 교회에 깊은 감사와 함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쾌척과 관련, 김목사는 "총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온 일"이라면서 "농어촌 교회를 위한 기금으로 총회에 20억원을 헌금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목사는 "총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일이 혹시라도 선거에 임하는 분들께 누가 될까 염려된다"며 순전히 "대형교회가 가지고 있는 은사를 나눠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일"임을 강조했다.

안홍철 hcahn@kidokong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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