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목사
뭘모르고 "씨부렁"거리는 사람들에게 !
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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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http://www.holylot.com)
Subject 뭘모르고 "씨부렁"거리는 사람들에게 !
수원 창훈대 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예장 합동 제87회 총회에 참석하고 와서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뭘 모르는 사람들이 제 멋대로, 제 생각 대로, 무책임한 말과 글들을 "씨부렁" 거리는 말장난을 한것을 보며 속이 심히 상하여 있었다.
오늘아침 국민일보 29페이지 미션 투데이 난에 보니 강변교회 담임 이시며 전 합동신학교 총장을 역임하셨고 현재 한국교계에서 존경 받고 계시는 김명혁 목사님께서 특별 기고를 하셨는데 우리 기독교를 왜곡 시키며 "씨부렁 "거리고 다니는 김용옥 교수를 향하여 " 최소한의 양식이 있는 지성인 이라면 기독교를 폄하하면서 씨부렁 거리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하는 글을 쓰신것을 보고 나도 한번 그 용어를 인용하여 보았다.
최소한의 양식이 있는 네티즌이라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하여 그렇게 함부러 '씨부렁' 대지는 않을 것이다.
풍자적인 말에 남대문 갔다온 사람보다 안 같다온 사람이 더 아는 척 한다는 말이 있듯이 총회 현장에는 가보지도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총회 임원을 세우는 중대하고도 역사적인 사건을 놓고 제멋대로 생각하고 제 멋대로 판단하고 비판하고 폄하하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니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제멋대로 씨부렁 거리는 교만한 김씨를 보는 것 같아서 분노가 치밀어 이러한 제목을 붙여 보았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당신들 너무 하는것 아닌가 ?
아무리 바빠도 오늘 아침 국민일보 미션투데이 29페이지와 30페이지를 살펴 보기를 권한다.
"총회장에게 듣는다 " 란에는 예장합동측의 신임 총회장이신 한명수 목사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있다 국민일보 김지방 기자가 제비뽑기를 거쳐 총회장이 된것은 처음인데 ? 라고 물으니 "제비뽑기 총회장 원년을 열었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 고 언급하시는 가운데 "올해는 상비부 선거가 과열 됬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종잇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이다. 돈 쓰는것 보다는 제비뽑기로 하는게 현실적으로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하셨음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는 이 성경의 제도가 오늘날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국가까지라도 개혁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성경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하는 현실을 외면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기를 바랄 뿐이다.
그렇치 못하면 뭘 모르고 "씨부렁 "거리는 잠꼬대와 같은 헛소리만 "씨부렁"대는 멍청이와 교만한 인생으로 전락하여 하나님의 대적을 받을지도 모른다.
요즈음 TV 광고 중에 " 너희가 게맛을 알어 ? "라고하는 말을 빌려서 한마디 더하고 싶은 말은 " 너희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맛을 알어 ? "이다.
뭘 모르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관하여 더 이상 함부러 무책임한 말을 "씨부렁"하지 말라. !
DATE: 2002.09.26 - 10:23
LAST UPDATE: 2002.09.26 -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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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
시비 거는 맛에 답글은 있는가 보다. 지금 여기서 제비는 간곳 없고, 씨브렁거린다는 말을 꽉 물고 늘어졌습니다 그려. 박목사님이 뉘신지 말려들지 마세요. 말씀이 좀 많으세요.
2002.09.30 - 16:44
씨부렁거린다는 말이
이처럼 문제를 일으킬 줄이야 허허
2002.09.28 - 09:53
인걸
야, 이 사람아? 김명혁 목사님의 인품, 덕성은 만인이 알아주고 자네는 별 볼일 있을라말까 하는 사람인데 아무 것이나 인용하면 되냐? 씨부렁~~~
2002.09.27 - 17:31
해결사
궁굼이2님 답답한분이시군요 박목사님은 합동총회 동평양노회원이요 총신75회 동창회의 직전 회장이셨소이다 총회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바람이 있는이는 누구든지 총회를 방청할 수있고 그 총회의 방향등을 알기위해 혹은 배우기위해 총회를 방해하지 않는한은 얼마든지 방청할수 있소이다
거룩한제비뽑기를 위해 수십년을 연구노력 투자해온 분으로 역사의 현장을 목격하고싶은것은 월드컵을 좋아하는이가 축구경기장을 찾는것과 같지 않소이까 무슨 명단을 찾아보셨단말이요 그대는 총대명단을 찾았소이까 그명부는 총대아닌 그대가 어떻게 구했소이까 아님 총대이신데도 그렇게 어둡소이까 앞으로는 말도 골라쓰시기바랍니다 이게시판은 피아만보는게아니요 제 삼자도 심지어는 안티기독인들도 보고 있단 말씀입니다 맘속에 낙시는 빼버리시고 항상 주님의 마음으로 평화를 누리소서
2002.09.27 - 08:05
ABC
어처구니없다 라는말이 궁금이2에 딱 적용됩니다. 동평양노회에속해 있습니다. 컴 ABC부터 다시 배워랑꺠.
2002.09.27 - 07:37
궁굼이2
박광재 목사님 이름을 총회 목회자 검색난에서 검색하였더니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소속이 어떻게 됩니까 ? 목사님의 열심이 총회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침묵하세요 목사님의 열정이 평지 풍파를 만드네요 총회서 큰 문제없이 새롭게 시행되는 선거제도를 통합.합동 신문 게시판이라는 도마위에 올리는 격입니다
2002.09.27 - 06:08
누구나
총회는 총대원이 참여할수 있고, 또한 방청석이 있으며, 복도에 TV모니터가 있어 누구든 회의상황을 볼수 있고 알수 있습니다.
뭔 문제 있나요. 어리석은 질문 같은데요. 궁금이2.
2002.09.26 - 20:06
궁굼이2
합동총회에 제비 연구위원으로 참석하시었는지 합동총회에 제비연구위원이 있는지 ? 아니면 어느 노회 총대로 수원 창훈대 교회에서 열린 총회참석하시었는지 합동총회 목사 한사람으로 궁굼합니다
2002.09.26 - 18:21
일당백
참 한심타. 미친년이라고 글 올린 미친 년놈아 라고 하면 좋겠는가? 왜 이리 모르나. 밴댕이 속인가.아님 소갈머리가 엄다고 해야 하나. 잘한건 잘했다. 축하할일 있으면 아낌없이 때를 놓치지 말고 바로 축하해주면 얼마나 좋나. 우리 총회 파이팅!
2002.09.26 - 13:20
미친년
미친놈 국가의 원수 대통령도 제비봅기를 해야 한단 말이냐
박광재는 정말 정신자 아님가 싶다 국가 까지란 말의 그 저의는 무었이냐 성경을 바로 보아라
예언은 세례요한까지란 말 너는 어떻게 해석하는지 알고 싶다
2002.09.26 -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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