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2017-03-07 02:48:12, Hit : 225, Vote : 122
 세상법과 교회법이 상충할 때 어떤 법을 따라야 할까 ?

교회나 총회가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것과 같은 죄와 블법을 결의한다면 목숨을 걸고 이를 반대해야 한다. 그러나 교회나 교단의 유익을 위하여 총회를 사랑하는 절대다수 총대들이 결의한 사항에 대하여는 자신들의 권익에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순복함이 도리인 것이다.

헌법, 정치, 제 2 조 교회 자유 조항에서

1. 전조(前條)에 설명한 바 개인 자유의 일례(一例)로 어느 교파 어느 교회든지 각기 교인의 입회 규칙과 입교인 및 직원의 자격과 교회 정치의 일체(一切)조직을 예수 그리스도의 정하신 대로 설정(設定)할 자유권이 있다.

2. 교회는 국가의 세력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직 국가에서 각 종교의 종교적 기관을 안전 보장하며 동일시(同一視)함을 바라는 것 뿐이다. 라고 명시하였다.

비록 자신들이 불이익을 볼지라도 세속법정에 고소나 고발을 하는 것은 금해야 한다. 이는 성경이 명하는 바이며 헌법,정치의 제2 교회의 자유 조항 중 제2 원리인 " 교회는 국가의 세력을 의지하지 아니하고"를 위반하는 까닭이다.

내가 손해를 보고 불리하게 되었다고 하여 총회의 결의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권익을 되찾고자 세상법정에 고소나 고발을 일삼는 다고 한다면 교회와 총회가 어떻게 존립할 수 있겠는가 ?

따라서 총회법과 세상법이 서로 상충할 때 당연히 교회법을 따라야 마땅한 것이다. 그렇치 않고 세상법을 우선하여 고소나 고발을 하면 이는 다시금 그리스도를 빌라도의 법정에 세우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세상법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총회법을 따를 것인가? 혹자들은 세상법이 교회법을 우선한다고 말한다. 정말로 교회법이 세상법을 우선할 수 없으며 세상법과 교회법이 충돌될 때 세상법을 따라야 한다고 고집하면 그는 교회와 교단을 떠나 그런 말을 해야 할 것이다.

세상법정에 교회나 총회를 고소나 고발을 하여 총회결의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 졌거나 또는 본안소송에서 승소를 했다고 해서 교만하거나 마냥 기뻐하며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고 방자히 행해서는 안될 것이다.

교회와 총회를 빌라도의 법정에 세운 죄는 그 어떤 불법 결의와 죄보다 더 큰 죄인 까닭이다. 총회와 총회장을 상대로 세상법정에 고소나 고발을 한자들은 마땅히 총회법에 의하여 3년 공직 정직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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