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디아식 제비뽑기<선.직접선거+후.제비뽑기>를 지지해 주세요
예장합동총회는 새천년을 맞이한 주후2000년 9월26일 진주교회당에서 개최한 제85회 총회에서 성경의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선거규정으로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하여 공포하였습니다. 그리고 21세기의 원년인 주후2001년9월18일 열린 제86회 총회 시부터 지나간 제97회 총회 시까지 12년 동안 시행하여 총회임원들을 비롯한 각 기관장들과 21개 상비부장에 이르기까지 선출하였습니다.
'완전제비뽑기'라고 불리던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실시했던 지나간 12년 동안은 총회임원을 비롯한 각 기관장들과 21개 상비부장들을 선출하는 과정에서는 오직 성삼위 하나님께서만 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면서 주와 왕 노릇하셨습니다. 총회임원들을 선출하는 최종선택권과 최후결정권 즉 절대주권과 왕권행사를 성삼위 하나님께서만 홀로 하셨기 때문입니다.
까닭에 입후보자를 비롯한 그가 섬기는 교회와 소속한 노회와 총회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이란 오직 기도할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이유 즉 헌법위배이다.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 자격 미달 자들이 뽑히고 있다. 는 등등의 논리를 펴면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완전히 폐지하지 못하고 절충안인 <선,제비뽑기+후,직접선거>방식으로 개정하였습니다.
총회임원 선거법을 절충안으로 개정한 이후 지나간 3년 동안 시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문제점들이 발견되어 다시금 개정하자고 하는 헌의안들이 총회산하의 여러 노회들로부터 청원하여 제100회 총회에서 총회임원회로 하여금 선거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서울서북,영남지역,호남중부 지역등 3개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하고 그 결과를 101회 총회에 보고하도록 하였습니다.
필자는 서울서북지역에 속한 총대로서 사랑의교회에서 거행한 제1차 공청회에 참여하여 나름대로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발제안을 유인물과 발언을 통하여 제안하였습니다. 이미 예정된 본 교회의 대심방 중이라 시간을 다 내기 어려운 상태에서 대구에서 거행한 제2차 공청회는 참여하지 못하였고 마지막으로 전주의 초청교회에서 거행한 제3차 공청회를 참여하였습니다.
그곳에서도 제1차 공청회에서와 마찬가지로 개정안 유인물을 돌리고 공청회에 참여하여 제안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청회 사회자이신 유희원 목사님께서 본인을 향하여 발언해 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나름대로 현행 절충안 선거제도를 개선해야할 당위성과 가장 바람직한 개정안과 보완하거나 하향 조정해야할 시행세칙 방안에 대하여 발언한 바 있습니다.
아래는 지난 2016년 4월25일과 26일과 4월28일에<서울서북,영남지역,호남중부>지역 등 3개 권역별로 진행된 "총회 선거규정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의논한 선거법 개정안"입니다. 현명하신 총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는 총회임원 선거법 개정안을 비교 검토 분석해 보시고 제101회 총회에서 사도행전의 맛디아식 제비뽑기 선거방식으로 개정되도록 결의해 주시기를 앙원합니다.
첫째, 현행 <절충형 제비뽑기> - 선 총회 본회 제비뽑기로 2명 선정
- 후 직선 투표
현행 절충형 제비뽑기<선,제비뽑기+후,직접선거>선거제도는 제97회 총회에서 개정하여, 제98회 총회 시부터 제100회 총회까지 지나간 3년 동안 적용하고 있는 총회임원 선거제도입니다.
새천년을 맞이하여 제86회 총회시부터 제97회 총회시까지 12년 동안을 '완전제비뽑기' 라고 불리면서 적용해오던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절충형으로 개정하여 실시하고 있는<선,제비뽑기+후,직접선거> 현행 총회임원 선거제도입니다.
그런데 시행 4년차를 맞이하면서 총회산하의 여러 노회들로부터 또 다시 개정하자고 하는 헌의안들을 청원하였습니다. 제100회 총회가 임원회와 규칙부로 하여금 연구 검토하여 보고하도록 결의한 까닭에 총회임원회 주관으로 지역 3개구도를 순회하면서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 3개 개정안 이외의 현행 총회임원 선거제도입니다.
절충형 제비뽑기 <선,제비뽑기+후,직접선거>는 4년차를 맞이하면서 개정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된 총회임원 선거제도입니다. 그 이유는 지나간 3년 동안 시행하는 과정에서 개정해야할 문제점들이 노출된 까닭입니다. 어떤분들의 경우 한10여 년 동안 더 실시한 이후에 개정하자고 하나 그렇게 할 경우 매년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답습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므로 신속히 개정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충형 개정안이 잘못된 줄 알았으면 몇 년 더 유지하려고 하거나 개정하기를 미루지 말고 속히 개정해야 합니다. 쇠뿔도 단번에 빼야 한다는 말처럼 잘못된 선거제도는 속히 개정해야할 것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늦은 감이 없지는 안치만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고쳐야 합니다. 개정하기를 계속 미루다 보면 교단적으로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절충형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개정해야할 당위성 중에 또 하나의 이유는 완전제비뽑기 선거제도하에서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있던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가 그 흉칙한 얼굴을 내밀며 다시금 부상하여 총회 선거풍토와 선거문화를 혼탁하게 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절충형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단점과 문제점은 총회임원들을 선출하는 최종선택과 최후결정의 절대주권을 전적으로 부패하고, 전적으로 무능하고,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들이 행사하는 직선제나 다름없는 까닭에 직선제의 속성상이나 그동안의 경험상으로 볼 때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자행하고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답습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절충형 선거제도는 완전직선제와 마찬가지로 당선되기 위하여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양심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이왕에 입후보한 마당에 자신이 당선되고 상대방을 낙선시키기 위하여서는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권모술수를 동원해야하고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중상과 모략도 불사해야만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표 대결을 통하여 당락이 결정되는 까닭에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하여서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자행해야 하고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답습해야 하고 후보자를 중심으로 당을 지어서 서로 간에 허물과 비리를 들추어 내 서라도 상대방의 표를 깍아 내려야만 하는 세속적인 선거에 휘말리게 됩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직선제 다수결 선거제도는 한국교회를 비롯한 국가의 총선 및 대선에서 이미 망 교회병과 망국병으로 전락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절충형인 <선,제비뽑기+후,직접선거>는 결과적으로 직선제 다수결 선거나 다름없는 까닭에 세속정치적인 권모술수와 돈만 많이 살포하면 당선될 확률은 100%가 됩니다.
돈을 많이 뿌려서 당선될 확률이 100% 된다면 가진 자의 경우 출마한 이상 당선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 까닭에 현행 절충형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반드시 개정해야합니다. 돈을 써도 당선될 수없는 또한 돈을 쓸래야 쓸 필요가 없는 선거제도로의 개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는 막걸리 한잔 얻어먹고 표를 찍어 주었고 또는 고무신 한 켤레 받아들고 표를 찍어 주었지만 오늘날 누가 그런 선거를 하는가 라고 그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오늘의 정치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선거는 옛날보다 수천 만 배나 더 인풀레가 되어 차떼기 정당이 출현한 것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금번에 치룬 제20대 총선의 경우 당선자 총300명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104명이 선거와 관련하여 금품살포 및 각종 불법 부정선거에 휘말려서 "검찰 20대 총선 당선인 104명 선거법 위반 고소고발 104명 입건 98명수사 중이다."라고 하는 보도가 그 증거입니다.
검찰의 수사 결과로 당선자들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당선 무효판정을 받고 낙선할 경우 조기 미니 총선을 치뤄야 할 판국이라고 신문을 비롯한 각종 메스컴에서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세속정치의 경우 엄격한 사법적인 잣대를 들이대도 이 모양인데 사법권이나 수사권이 전혀 없는 교계의 선거는 양심 이외에는 구속할 법적인 제도적인 장치가 전무한 까닭에 뭇 사람의 중심을 살피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최종선택과 최후결정 즉 절대주권을 행사하시도록 맛디아식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정해야할 것입니다.
둘째, 개정안 제1안 <맛디아식 제비뽑기>
1안) 선 총회본회 직선2인 선정. 후 총회본회 제비뽑기
2안) 선 해당구도 직선2인 선정. 후 총회본회 제비뽑기
개정안 제1안 <맛디아식 제비뽑기> 중 제1안) 선 총회본회 직선2인 선정. 후 총회본회 제비뽑기의 경우 필자가 지나가 37년 동안 한결 같이 섬기고 있는 영광교회 당회에서 남평양노회를 통하여 4년간 헌의하고 있는 청원안입니다. 절충안인 <선,제비뽑기+후,직접선거>와는 정반대로<선,직접선거+후,제비뽑기>로 개정하는 방안입니다. 현행 절충안을 뒤집어서 한판승을 거두기 위한 개정안입니다.
혹자들은 둘러치나 메치나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치 않습니다. 현행 절충안인<선.제비뽑기+후.직접선거>의 경우는 최종선택과 최후결정 즉 주권행사를 인간들이 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맛디아식 제비뽑기 방식인 <선.직접선거+후.제비뽑기>선거방식의 최종선택권과 최후결정권 즉 주권행사는 뭇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맛디아식 제비뽑기 선출방식은 총회임원들의 당락을 좌우하는 최종선택권과 최후결정권을 성삼위 하나님께서 행사하시는 선거제도인 까닭에 돈을 쓸래야 쓸 필요가 없는 제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거와 관련하여 전적으로 타락하고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과는 달리 향응이나 뇌물이나 돈을 받아 잡수시는 분이 아니신 까닭입니다.
맛디아식 제비뽑기 선거제도 하에서는 돈을 쓴다고 해도 당선확률이 50% 밖에는 안되는 까닭에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고는 돈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선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자행하고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답습하는 자가 있다고 할 것이면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그러한 사람을 총회임원으로 제비뽑아 세워 주시겠습니까 ?
단언 컨 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불의하고 불법한 성직매매 자를 총회임원 및 각 기관장으로 제비뽑아 세우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불법자의 동류가 아니신 까닭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신 이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위하여 열흘동안 전혀 기도에 힘쓴 주님의 11사도들과 120문도들이 모범으로 보여준 사도행전 1장의 맛디아식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제1차로 인간의 주권도 행사하고 제2차로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을 행사하시는 개정안으로서 완전제비뽑기 선거방식 다음으로 가장 이상적인 신약성경의 선거제도입니다.
개정안 2안 <완전직선제>
3구도별 후보등록 총회본회 직선-무기명 비밀투표
완전직선제를 선호하는 총대들이 있으나 이 제도는 이미 망 교회 병과 망국병으로 판명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교단은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직선제를 폐지하였는데 또 다시금 그러한 완전직선제도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발상은 과거와 같이 거룩한 총회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탄의 회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주장이나 발상은 그 옛날 광야교회에서 이곳은 먹을 것이 없으니 먹을 것이 많은 애굽으로 되돌아가자고 선동했던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는 것과 같으며(민11:4~6)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벧후 2:22)함과 같은 우둔한 처사나 다름없다 할 것입니다.
완전직선제로 되돌아가면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답습할 것이 뻔한 데 어떻게 그와 같은 부정과 불법을 또 다시 자행할 수 있단 말입니까? 안됩니다. 그것은 절대로 안 될 일입니다. 그렇게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뿐만 아니라 완전직선제의 속성상과 그동안의 경험상으로 생각해 볼 때 이미 지적 한대로 후보자를 중심으로 파당을 져야합니다. 당 짓는 것은 성부 하나님께서나 부활하신 성자 예수님께서나 하나되기를 힘쓰시는 성령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일입니다. "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유1:19)
그런 까닭에 구약의 광야교회에서는 당을 짓고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적질서를 파괴하려고 했던 고라와 그 무리들을 땅을 갈라서 산채로 음부로 들어가게 하셨고(민16:1~50) 신약에서는 에베소교회를 향하여 네가 니골라 당을 미워한 것처럼 나도 미워한다고 하셨습니다.(계시록2:6) 그러므로 당을 지을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는 선거제도인 완전직선제로 개정하거나 되돌아가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개정안 3안 <러닝메이트제>
1. 직접선거 : 부총회장 (목사.장로)
2. 총 회 장 : 부총회장 자동 승계
나머지 임원 6인 해당구도에서 지명 임명
러닝메이트제 개정안의 경우는 완전직선제 보다도 더 부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선거제도인 까닭에 결코 수용해서는 안 되는 가장 경계해야할 개정안입니다. 그 이유는 이웃 형제교단에서 이미 여러 해 적용하고 있는바 그 패해가 심각합니다. 완전직선제 또는 러닝메이트 선거제도하에서 부총회장으로 당선되기 위해서는 많은 금품을 살포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그런 까닭에 당선된 이후 총회임원을 러닝메이트제를 적용하여 조각하는 과정에서 총회임원으로 당선되기 위하여 살포하고 투자한 돈을 거두기 위해 나머지 임원 6인을 해당구도에서 지명 임명하는 과정에서 수십 억 원의 천문학적인 리베이트 내지는 금품을 수수해야만 하는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해야하는 까닭입니다.
이미 이와 같은 정황이 들어난 부패한 선거제도를 우리가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박목사는 왜 그렇게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만 바라 보는가 ? 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전지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보실 때에도 그렇습니다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이사야1장13절)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일을 보느냐 ? 그들이 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에스겔8:6)고 말씀하셨습니다. 신구약 성경과 기독교 역사적으로 볼 때 구약의 예루살렘 성전과 신약의 헤롯 성전과 중세의 캐토릭교회와 말세를 만난 오늘의 한국교회에서도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고 있으며 성소에서 가증한 일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말틴루터의 종교개혁을 1년 앞에 놓고 있는 한국교회가 세계기독교 역사상 가장 부패하다고 지적 받고 있습니다. 500년 전에 말틴루터가 중세교회의 총체적인 부패상을 개혁하기 위하여 95개조의 죄악상을 걸어놓고 순교적인 각오로 개혁하여 오늘의 개혁교회를 이 땅에 세웠는 데 한국교회가 그 중세교회의 전철을 밟고 성직매매행위를 거룩한 성총회에서 자행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
예루살렘 성전을 정화하고 개혁하시기 위하여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장사꾼들과 비들기 파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을 향하여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어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마태복음21:12~13, 마가복음11:17, 누가복음19:45~46 )라고 분노하시면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장사꾼들을 내 좆으셨던 주님이시여 !
한국교회의 성총회에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자행하며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하며 강도의 굴혈을 만들고 있는 현대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로 변질되고 타락한 정치꾼 목사들과 장로들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로 채찍을 만드사 성총회에서 쫒아내 주옵소서 !
말틴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1년 앞에 놓고 개최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1회를 거룩한 총회로 개혁하여 주옵소서 ! 한국교회와 국가를 거룩한 교회와 국가로 만들어 주옵소서 !
주후 2016년 5월 9일 (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53회 목사장로기도회 날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기독교 총회임원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총회 남평양노회 목사총대, 영광교회 담임 박광재 목사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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