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목사
사랑하는 여러분 ! 교법사 가말리엘의 말씀을 들으세요
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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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목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사랑하는 여러분 ! 교법사 가말리엘의 말씀을 들으세요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한국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논의는 총회임원 선출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를 채택하여 실시하는 교단이 하나 둘씩 늘어나서 시행하게 될때에 이 제도가 차선책이나 궁여지책이나 고육지책이나 길흉 화복을 점치거나 사행이나 요행이나 복골복이가 아닌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최선책이요 최상책이며 최고책임과 동시에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이 제도를 통하여 그의 일꾼을 선택하시는 주권적인 선택방법이며 성경의 원안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각 노회와 당회 즉 개교회로도 확산되여 세속화된 교회가 거룩한 교회로 개혁 될 것이며 더 나아가서 대선과 총선 때마다 정경 유착과 영호남의 갈등으로 망국병을 알고 있는 세속 정치권으로 까지 확산 되어서 국가까지라도 개혁하는 운동으로 승화 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조영식집사님은 저에게 상회에서 제비를 뽑듯이 하회에서도 제비뽑을 것에 대비하여 그 시행 규칙과 대안을 제정하여 인터넷게시판에 올려 달라는 주문을 계속하고 계십니다만 그렇게 되기 까지는 앞으로도 대략 10 여년을 걸릴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제도와 이 운동에 대하여 지나간 33년 동안이나 연구하고 이 제도 회복과 확산을 위하여 23년 동안 힘쓰고 있으며 기독교 제비뽑기 연구소 까지 운영하고 있는 제가 개 교회에서 장로와 안수집사와 권사등을 비롯하여 사역자들의 사역 분담을 위하여 어떻게 거룩한 제비를 뽑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그 대안이나 복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제로서는 총회 차원에서의 회복을 위하여 전심 전력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시기 상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설사 제가 그 규칙과 제도를 발표 한다고 하여도 그것이 지금 당장 시행 될 일도 아닐 뿐더러 그 일은 각 교단이나 개 교회에서의 필요와 형편에 따라서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하에 범사가 다 때와 기한이 있다고 하신 지혜자 솔로몬의 말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에 대하여 거부감이나 반대하는 분들 중에는 이 운동이 박광재 목사라고 하는 제비뽑기에 미친, 무식한, 일개 무명의 목사가 외치는 헛소리에 불과 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운동은 제가 하는 운동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앞서 가시면서 행하시는 교회와 국가의 개혁 운동임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운동이 제 개인의 생각과 계획으로 하는 운동이라고 한다면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양대 교단인 예장 합동과 예장 통합 교단에서 전격적으로 받아 드릴 수도 없으며 교파를 초월하여 전 교단적으로 제비뽑기 제도를 받아드리려고 하는 연구와 논란이 일어 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하시는 교회 개혁 운동인 까닭에 오늘과 같은 결과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며 저는 다만 미말에서 수종들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제비다리 뿌러뜨리는 놀부니, 베리알의 자식이니 하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저주하려는 뜻이 아니라 만에 한분이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이 개혁운동을 방해하거나 거침돌이 되어서 혹시나 하나님의 진노와 정죄를 받는 분들이 생길까 염려가 되어서 이러한 분들이 한분도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권고 일뿐입니다.
그러하오니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 교회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회복운동과 관련하여 교법사 가말리엘의 말씀에 겸허히 귀를 귀울여야 할것입니다.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행하려는 것을 조심하라...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내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행5:34~39)
DATE: 2002.09.18 - 08:06
LAST UPDATE: 2002.09.18 -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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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지나가는이 이시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는 박광재 목사의 작품이 아니고 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제도이며 작품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성경의 제도를 적용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보잘 것 없는 종에 불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영광은 오직 주님 홀로 받으셔야 할 것입니다.
님께서는 내가 대한 신학교와 사당동 총회 신학원을 졸업한 사실을 들어서 신학적으로 미진한 부분을 보완 하라고 하였는데 나의 부족함은 인정하지만 대한 신학교나 총회신학원의 수준은 가히 세계적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군요.
그러한 님은 어느 신학교를 졸업하신 분 이신가요 ?
2002.09.18 - 14:32
지나가는이
33년 연구한것이 겨우 그것뿐이요? 별것도 아니구먼
총회 제비뽑기가 어디 박목사님 작품이라고 할 수있소?
총회에서 김인중목사가 처음 발언하고
교갱협에서 신문에 공고하고
총회에서도 막판에 모 목사님이 발언하면서, 급하게 결정된 것
박목사님이 합동총회나 통합총회 제비뽑기에 기여한 바가 뭐가 있소?
마치 다 자신이 한 것처럼 그 공로를 독차지하는 것 옳지않소이다.
제비뽑기 연구 33년 하면서 개교회 장로 안수집사 권사에 대해 내놓을 것이 없다면
33년 23년 이란말 쓰지마시요, 너무 초라하오
제비뽑기에 대해 열정적인것을 내 아오만
더 넓은 세계, 성경의 더 크고 넓은 섭리를 바라보시기를 바라오.
제비뽑기와 고집의 안경을 벗고 더 멀리서서 성경과 교회역사를 바라보면 보인다오.
대신을 졸업하고 총회신학원을 졸업하셨다 하니, 신학의 미진한 부분 보완을 위해 요즘 조직신학자에게 자문을 구해 보시요.
지식없는 열심은 대단히 위험성이 크다오. 하다못해 친분이 있으시다는 박희천목사님께라도 여쭈어 보도록 하시요.
2002.09.18 - 12:08
박광재목사
조영식 집사님 ! 그 방법론은 각 교단과 개 교회의 형편과 입장에 따라서 각각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일일이 다 언급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속에는 그 기본적인 방법론이 이미 제시되어 있으니 성경을 참고해 보세요.
역대상 24장 전체와 25장 전체와 26장 전체를 읽어 보시고 삼우엘상 10장과 신약에서 사도행전 1장 20절 부터 26절 까지를 읽어 보세요. 이미 성경에서 모범을 보여준 기본적인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근거로 하여 제비뽑기를 적용하기를 원하는 공동체에서 합의하에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제정하여 적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2002.09.18 - 11:39
조영식
제가 제비다리 뿌러뜨리는 놀부니, 베리알의 자식이니 하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저주하려는 뜻이 아니라 만에 한분이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이 개혁운동을 방해하거나 거침돌이 되어서 혹시나 하나님의 진노와 정죄를 받는 분들이 생길까 염려가 되어서 이러한 분들이 한분도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권고 일뿐입니다.
이 글은 한국적인 기독교가 정신적으로 위압감을 가지게 하는 말 인 것이 분명하므로 사용하시여 오해를 얻지 마시길바라며 또한 박목사님의 주장이 지금은 준비가 되여 있지 않은 하위의 방법론이 33 년의 연구가 (부정투표에 대한 연구)어떻게 총회장에 국한하는 방법을 23 년동안 하셨는지요 그리고 장로 집사 권사까지 제비뽑기로 언급을 하시면서 아직도 10 년 정도 더 걸려야 한다는 것은 할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다는 말 인 즉 총회의 흐름에 따라 법이 바뀔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지요
분명 본인이 질의 한것은 박목사님이 연구 하신 것을 23 년동안 하셨으니 선거법에 따른 모든 법령에 대한 연구를 하셨ㄹ으리라 생각하므로 그 연구하신 방법론을 공개하여 주시라 말씀드린 것입니다 시행은 총회에서 하는 것이고 박목사님이 연구 하신 그 방법론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비뽑기의 타당성을 서로 생각하고 의논할것 아님니까
분명 박목사님도 앞으로 장로 집사 권사들까지 제비뽑기로 해야 한다 말씀하셨으니 서로 좋은 방법론을 알게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2.09.18 - 11:14
박광재목사
권 목사님께서 바쁘신 중에도 참여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갈동수목사님의 모친께서 뇌수술을 받으시고 입원중에 계셔서 문병하라 갔다가 저의 사촌 형님의 아들인 조카가 마침 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게 되어서 잠시 기도해 주고 부랴부랴 갈목사님과 동행하여 기독교 방송국에 갔더니 방금 견학방문을 마치고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09.18 - 09:46
권의수
박목사님 예수 위성 텔레비젼 한국유치에 산파역할을 감당하시는 여러분중에 한분으러 수고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 기독교 방송국에 오셨었는지요 여러 제작 과정을 일일히 소개받고 의미를 발견하고 목사님 기다리다가 돌아 왔습니다 이종문 목사님과 옥천에 대상부지 살피려고 동행하려다가 고속도로에 차가 너무 막히는것같아 그분들만 가셨습니다 목사님 하시려는 귀한 사역들위에 귀한열매가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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