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목회를 위한 성경의 사역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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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팀목회를 위한 성경의 사역과 제도
적전분열 ( 敵前分裂 )이라는 말이 있다.
사탄의 교회파괴 공작 제1호는 교회공동체의 분쟁과 분열이다.
주님은 성령이 하나이며 믿음도 하나이며 하나님도 하나이심으로, 우리가 하나됨 처럼 저희도 하나되게 하여 달라고 대제사장적인 중보기도를 네번씩이나 드리셨건만(요17:11;21;22,23)
2000년 기독교 역사속에서 주님의 군사된 그리스도의 군병들은 적전분열을 23500번에서 24000번이나 하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갈기 갈기 찢어 놓았다.
오늘날도 마찬 가지이다.
작게는 개교회의 장로선출을 비롯하여 권사와 안수집사 선출에 이르기 까지와 각 교단에서 해마다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의 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와 세계선교의 현장에서 원수마귀와 싸워야 할 선교사들이 원수마귀와 싸우기 보다는 선교사들 끼리 대박이 터지도록 싸우며 적전분열을 일으킴으로 팀목회와 팀선교를 못하도록 훼방을 놓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사탄의 방해와 훼방을 단번에 격파할 성경의 사역과 제도가 다름아닌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인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자인 부족한 종을 세계선교의 현장으로 보내고 계시는 것이다 .
지난해 "하와이 한인 기독교 이민100주년 세계선교대회"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특강강사"로 참석할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예례미야 1:4~10절의 말씀을 주셨다.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중략 "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
나에게 레마로 주신 언약의 말씀은 금번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통하여 현실로 성취되었다. 이 대회를 통하여 세계의 168개국에서 선교하고 있는 1000여명의 선교사들 앞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도록 세워 주셨으니 "너를 열방 만국위에 세우리라"고 하신 약속의 말씀이 성취 된것이다.
뿐만아니라, 해마다 대륙별로 열리는 선교사대회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특강강사로 최우선적으로 추천해 줄 것과 4년 후에 다시금 열리는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도 주강사로 참석하여 제비뽑기선거제도에 대한 특강을 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
금번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 강사로 초청받아서 참석할 때에는 사도행전 1장20~26절의 말씀을 레마의 말씀으로 주셨다. 말씀인 즉은 가롯 유다로 말미암아 결원된 초대교회의 사도 보선을 거룩한 제비로 뽑아서 맛디아를 사도로 세우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종에게 은혜의 복음전파와 함께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온 세상에 선포할 사명을 주신 것이다.
박광재
DATE: 2004.08.11 - 09:39
LAST UPDATE: 2004.08.11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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