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을 삼가라 (빌3:2)
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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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시무이가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왕을 졸졸 따라오면서 저주하며 돌을 던지며 비방하는 모습을 보며 이에 격분한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라고 하였다.
인간이라면 인간 다워야 하는 법인데 개같은 말이나 행동을 하고 있는 이들에 대하여 성경은 개(삼하 16:9)라고 정죄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들은 천성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문밖에서 서성거리며 멍멍 개소리나 하다가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갈것을 예고하였다.(계22:15)
거룩해야 할 기독게시판에 가끔 개들이 등장하여 교회를 헐뜯고 주의 종들을 헐뜯으며 비방과 중상모략을 하는 개소리를 보면서 말씀의 몽둥이로 두들겨 보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개소리는 더욱 심해지니 이제는 주님의 심판에 맡기는 수 밖에 별도리가 없는것 같다.
자신이 개소리하는 개인줄도 모르고 주님의 몸된 교회와 신실한 종들에게 "적반하장 "개라고 멍멍 짖어대고 있으니 가엽고 불쌍하도다. 성경은 이러한 개들을 삼가라 (빌3:2)고 하였으니 이제부터는 내버려 둘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주의 종을 비방하거나 저주하는 자와 주님의 몸된 교회를 비난하는 이들은 죽은 개나 다름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개라는 소리듣기 싫커든 주의 종들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비방하며 비난하며 저주하는 행악을 그쳐야 할것이다.
개야 짖어라 기차는 간다.
박광재
DATE: 2003.06.20 - 06:35
LAST UPDATE: 2003.06.20 -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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