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계신 옥한흠 목사님께서 자신이 세상에 계실 때 평생을 바쳐서 개척하신 제자훈련사역의 요람인 사랑의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고 계신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를 생각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아마도 천국에 계신 옥한흠 목사님께서 이러한 현실을 보고 듣고 계신다면 한 없이 울고 계실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계5:4)
천국에 계신 옥한흠 목사님께서 사랑의교회의 현실을 바라 보시면서 더 이상은 눈물을 흘리지 않으시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과 옥한흠 목사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 싶은 천상의 장로님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계5:5) 사랑의교회 성전을 건축하는 문제는 옥한흠 목사님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오정현 목사님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과 허락이 없으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삼하7:21) 성군 다윗이 그렇게도 원하였으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아니하셨으므로 성전을 건축할 수 없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왕상8:19, 대상17:4, 대상22:7-8, 대상28:2-3) 그러나 이미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을 기뻐하셨고 허락하셨기에 성전건축의 대역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성군 다윗이 왕궁에 거할 때 "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삼하7:2) 하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막에 거하시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하나님의 존귀하신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을 보시고 " 네가 나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다"(왕상8:18)하셨습니다. 이렇듯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좋아하시고 기뻐하셨던 사역이 성전건축 사역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다윗의 마음을 보시고 다윗에게 여러 가지 언약과 복을 약속하셨습니다.(삼하7:8-17, 대상17:7-14) 그리고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심으로 백전백승하게 하셨고(삼하8:6,14, 대상18:6,13) 전쟁에 승리하여 얻은 전리품들 중에서 금과 은과 보석을 하나님의 성전에 드려서(삼하8:11-12, 대상18:7-11) 그의 아들 솔로몬으로 하여금 성전을 건축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대상22:1-5,14,16)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하기를 " 하나님의 성전을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습니다.(대상22: 5) " 내가 환난 날에 여호와의 성전건축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무수하게 예비하였으니 너는 여기에 더하라"(대상22:14) 고 하였습니다.
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제사장 레위사람의 반이 있으니 하나님의 성전의 모든 공사를 도울 것이요 또 모든 공사에 유능한 기술자가 기쁜 마음으로 너와 함께 할 것이요 또 모든 지휘관과 백성이 온전히 네 명령 아래에 있으리라"(대상28:20-21)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 성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은으로 내 하나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드리겠느냐 (대상29:1-5) 하니 백성들이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왕은 심히 기뻐하니라"(대상29:9)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성전건축의 역사는 성삼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복을 받는 영광스러운 사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왕으로 등극한 후 아버지 다윗의 유언과 명령을 받들어 자신을 위하여 왕궁을 짓기 전에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평안히 모시기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기뻐하셨고 7년 동안에 걸친 성전건축 사역을 마치고 봉헌식을 거행 한 후에 꿈으로 현몽하셔서 복을 주셨습니다.(왕상9:1-3)
어디 그뿐 입니까 ? 그 결과로 솔로몬은 40년 동안 평강의 왕으로 나라를 평안하게 통치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부귀와 영화와 장수를 허락하셨습니다. 솔로몬 시대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복을 많이 내려주셨던지 "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었으니 솔로몬 시대에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함은(왕상10:21)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했다"(왕상10:27)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때에 돌을 그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7년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고 조용한 가운데 건축을 완공하였습니다.(왕상6:7) 그런데 어찌하여 사랑의교회는 성전건축을 착공한지 채 2년도 안 되는 시점에서 이렇게 천지를 진동할 만한 큰 잡음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까 ?
저도 목사인 까닭에 지나간 34년 동안 저의 영광교회를 섬기면서 여러 번 성전을 확장하고 건축한 바 있습니다. 목사에게 있어서 성전을 건축한다고 하는 것은 일생 일대의 가장 큰 모험이며 생명을 바치는 각오로 임해야하는 힘들고도 벅찬 사역입니다. 제가 14년 전 안식년을 미국 LA에서 보내면서 오정현 목사님께서 시무하셨던 쎄리토스 사랑의교회를 몇 차례 출석한 바 있습니다.
그 당시 오정현 목사님께서 LA사랑의교회를 새로 건축하시기 위하여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정현 목사님을 불쌍히 여기셔서 성전건축을 완성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LA 사랑의교회는 나날이 부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지금도 그곳에서 그대로 사역하셨다면 오늘날과 같은 어려운 시험을 당하지 않고 평안하게 사역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옥한흠 목사님의 부르심을 받고 한국의 사랑의교회로 부임하시면서 또 다시 사랑의교회를 건축해야 하는 무거운 멍에와 십자가를 지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하기를 오정현 목사님은 성전을 건축하는 특별한 은사를 받으신 분이시구나를 생각하면서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난해 7월 미국 시카고의 위튼칼리지 내에 있는 빌리그레함 선교센터에서 거행한 제7회 한인세계선교대회를 참석하기 위하여 LA 공항에서 시카고 행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중에 시카고 한인세계선교대회에 주강사로 가시기 위하여 공항으로 나오신 오정현 목사님과 사모님을 공항로비에서 만나 뵈었습니다.
매우 힘들고 피곤하고 지쳐있는 모습이 역력하신 오정현 목사님 내외분을 뵈면서 오정현 목사님 내외분과 사랑의교회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나서 저도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을 전해드렸고 성전건축을 위한 2차 작정헌금을 하시면 제게도 알려주셔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던 중에 이미 지난 1월6일에 제2차로 성전건축 작정헌금을 하였다고 하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곧 이어서 불거진 옥한흠 목사님의 큰 아들 옥성호 집사님께서 "성전건축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사랑의교회 예배당 건축과 관련해 더는 아버지를 언급하지 말라"는 내용의 항의성 메일을 인터넷을 통하여 접하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광스럽고 복된 성전건축의 대역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는 상황에서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은 우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사랑의교회 예배당 건축과 관련해 더는 아버지를 언급하지 말라" 라고 항의하며 성전건축의 대 역사를 중단되기를 바라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의 교회를 사랑하는 옥성호 집사님으로서는 해서는 않될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에 앞장을 서서 앤티 크리스챤들로부터 받고 있는 온갖 비난과 공격을 막아내는 방패 역할을 하며 성전건축의 대역사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도록 위로하고 격려하고 힘을 모아 성전건축의 대과업을 완성해야할 사명자가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당회원 장로님들을 비롯한 옥한흠 목사님의 자녀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옥한흠 목사님의 큰 자제 분이신 옥성호 집사님께서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이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아버지가 오정현 목사님의 강요에 의하여 마지못해 성전건축을 허락하셨다고 주장하면서 "사랑의교회 성전건축과 더불어 더는 아버지를 언급하지 말라" 고 하였다고 하는 항의성 메일을 보냈다고 하는 인터넷 뉴스를 접하며 필자는 옥한흠 목사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 큰 아드님의 이러한 언행을 기뻐하셨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옥한흠 목사님께서 생전에 사랑의교회가 제자훈련사역의 결과로 부흥발전하는 가운데 몰려오는 그 수많은 성도들을 수용해야 하는 불가피 한 성전건축과 한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제자훈련철학 사이에서 고민하고 염려하셨던 사실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한흠 목사님께서는 자의가 되었든 타의가 되었든 지를 불문하고 생전에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의 필요성을 인정하셨고 허락하셨으며 교우들로하여금 동참할 것을 호소하셨고 그 결과로 지금은 성전건축 공정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뜩이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앤티크리스챤들의 훼방과 공격을 받고 세상법정에 고소 고발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치열한 영적인 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힘든 상황에서 온 교우들이 힘을 합쳐 성전건축에 매진을 해도 어려운 건축사역을 진행하는 중 그것도 옥한흠 목사님의 큰 아들이신 옥성호 집사님으로부터 비롯된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항의성 메일이 공개되므로 그동안 사랑의교회가 구축해 온 좋은 이미지 실종 뿐 만 아니라 성전건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수년 전에 오정현 목사님께서 남아공의 포체스트롬 대학교에서 받으신 철학박사 학위논문에 대한 표절 의혹을 조사해 달라고 당회에 청원까지 하여 그 진위가 공정하고도 정확하게 밝혀지기도 전에 인터넷을 통하여 세상에 유포되므로 일파만파로 그 파장이 온 세상에 퍼짐으로 말미암아 오정현 목사님의 명예가 훼손되고 사랑의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지게 되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습니까 ?
철학박사 라고 하는 학위는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닙니다. 가짜 박사를 팔아먹는 사이비 대학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기로는 남아공의 포체스트롬 대학교는 그러한 사이비 대학교가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유수한 명문대학입니다. 그러한 명문대학교에서 철학박사 라고 하는 학위를 수여할 때에는 학위논문에 대한 지도와 충분한 검토와 교수회의 내지는 이사회의 결의가 필수적입니다.
포체스트롬 대학교에서 오정현 목사님께 철학박사학위를 부여하실 때에는 학위논문 뿐 만 아니라 오정현 목사님의 지성과 인성과 영성과 그 분의 그 당시 목회사역의 결과와 미주지역과 세계선교사역에 끼친 영향력과 그리고 장차 자신의 모교인 포체스트롬 대학교를 빛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 등을 충분히 고료하여 수여한 것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포체스트롬 대학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그 권한은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으며 해서도 안됩니다. 오정현 목사님의 논문이 표절이냐 아니냐 하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학문적인 기관은 오직 포체스트롬대학에 만 있습니다. 비록 오정현 목사님께서 제출하신 학위 연구논문 내용가운데 표절의혹을 받을 만한 부분이 있었을 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체스트롬 대학교에서 심사한 결과 철학박사 학위를 받을 만 하다고 인정하고 학위를 수여하였다면 그러한 결정에 대하여 타인들이 왈가왈부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에서 지나 친 것은 오정현 목사님의 명예를 현 저이 훼손할 뿐만 아니라 오정현 목사님께 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한 포체스트롬대학의 고유한 권한을 침해하는 월권이며 동시에 포체스트롬대학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나 다름없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물런 옥한흠 목사님의 큰 아드님의 입장에서 혹시나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이 잘못되므로 말미암아 자신의 아버지께서 일생을 통하여 쌓아 오신 제자훈련사역과 사랑의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추락할 것을 염려하며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였다 라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사랑의교회를 위하는 마음으로 그리하였으리라고 저는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발생한 천파만파의 파장으로 인하여 옥성호 집사님의 사랑하는 아버지 옥한흠 목사님께서 일평생을 통하여 세우신 제자훈련사역과 사랑의교회를 허무는 결과를 가져 온다면 그 책임을 어떻게 지시려고 하십니까 ? 비록 사랑의교회 성전건축이 옥성호 집사님께서 주장하시는 바와 같이 아버지 옥한흠 목사님의 뜻이 아니라고 백보 양보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뜻이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
아버지를 위하고 사랑의교회를 위한다고 하는 명분으로 전개하고 있는 옥성호 집사님과 주변에 계시는 분들의 일련의 비판과 언행심사들로 말미암아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사랑의교회의 성전건축과 옥한흠 목사님의 명예에 큰 해와 불이익을 가져 온 다면 이는 하나님의 뜻도 아니며 더욱이 옥한흠 목사님의 바라시는 바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극한 상황을 속히 수습하지 못할 경우 자칫 잘못하면 사랑의교회의 건축은 중단될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사랑의교회가 분쟁에 휩싸여서 분열로 치달을 수도 있을 것을 염려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하나님의 영광은 가리워지고 사랑의교의 명예는 땅에 떨어지고 옥한흠 목사님께서 평생을 통하여 이룩하신 제자훈련사역과 옥한흠 목사님의 명예와 영전에 크나 큰 누가될 것을 염려합니다.
사랑의교회는 개교회 차원을 넘어서 이제는 우리교단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공교회이며 세계교회를 섬기는 사명을 받은 제자훈련사역의 총 본산지이며 요람입니다.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제자훈련사역의 모델교회가 성전건축을 비롯한 담임목사님의 학위취득 논문 문제를 은혜롭게 해결하지 못하고 분쟁하고 분열로 치닫는 다면 제자훈련사역의 종지부를 찍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중대한 사건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선악 간에 심판하실 분은 오직 의로우신 재판장되시는 성삼위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께 맡기고 사랑의교회 당회를 비롯한 옥성호 집사님과 성도님들께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연약한 부분은 덮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의교회의 명예와 제자훈련사역의 세계화를 위한 전초기지인 사랑의교회를 건축하는 일을 위하여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합하여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평화로운 가운데 성전건축의 대역사를 완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후2013년 2월4일 (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95회 규칙부장 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남평양노회 현 노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영광교회 박광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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