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목사
Subject 내가 그 토록 성경의 제비뽑기를 주장하는 까닭은 ?
내가 그 토록 제비뽑기를 주장하는 까닭은 ?
박광재 목사 [ ] 2005-08-24 오전 2:40:04 11
유한한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그 어떤 뛰어난 선거제도를 다 동원하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이상적인 선거제도를 다 적용한다고 해도 타락한 인간들이 당리당략에 의하여 만든 이 세상에 속한 선거제도 가지고는 전적으로 타락하고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의 의식과 타락한 선거풍토를 개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인간의 한계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의 전지 전능하시고 무한하시는 지혜와 지식으로 만인에게 평등하도록 차등 없고 공평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하늘에 속한 완전한 선거제도인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친히 제정하셨다.
이 제도를 믿음으로 적용할 때 전적으로 타락하고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 방법 앞에서는 인간의 모든 권모 술수와 꾀와 수단과 방법을 내어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마음도 의식도 변화가 되고 금권 불법 타락선거와 같은 선거 풍토도 개혁될 수밖에 없다.
첫째 : 성경의 제비뽑기는 전지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고
공포하셨기 때문이다.
둘째 :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사역과 제도이기 때문이다.
셋째 ;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이 행사되기 때문이다.
넷째 : 성경으로 돌아가는 교회개혁운동이기 때문이다.
다섯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교회개혁운동이기 때문이다.
여섯 :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가 추방되기 때문이다.
일곱 :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와 근절되기 때문이다
여덟 :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의 신앙을 계승하기 위함이다.
아홉 : 교회와 인류공동체의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기 위함이다.
열째 : 교회와 인류공동체의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기 위함이다.
열한 : 사악하고 교활한 악한 마귀 사탄의 교회 파괴전략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열둘 : 명예욕에 사로잡힌 이기적인 인간의 욕망과 꾀와 권모술수를 제어하기 위함이다.
열셋 : 타락한 인간들의 집단 이기주의에서 발생하는 온갖 감투싸움과 자리다툼과 기득권 유지를 위한
분쟁과 분열을 종식 시키기 위함이다.
열넷 : 하나님의 사역과 직분을 감당함에 있어서 차등없이 공평하게 사역을 분담케 하기 위함이다.
열다섯 : 국가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자행되는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주권매매를 근절하기
위함이다.
열여섯 :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에 합한 자를 선택하여 세우시게 하기
위함이다.
열일곱 : 하나님께서 친히 통치하시는 신본주의,신주주의,신정정치를 회복하기 위함이다.
열여덟 : 성도들과 교회와 국가로 하여금 거룩하게 하기 위함이다.
열아홉 : 망교회병과 망국병이 되어버린 변질 타락한 선거제도를 개혁하기 위함이다.
스물 : 학연,지연 혈연의 연줄과 정경유착의 검은 고리를 끊기 위함이다.
스물하나 : 신본주위와 민주주의를 통합한 신본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함이다.
스물둘 : 우리나라를 왕같은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로 만들기 위함이다.
스물셋 : 통일 한국의 국가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선거제도로 입법추진하기 위함이다.
스물넷 : 이 세상나라로 하여금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서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게 하기 위함이다.
스물다섯 : 당을 짓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갈기 갈기찢는 분열의 죄를 종식시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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