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잠잠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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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잠잠하라 !
17068번 글을 박광재 님이 211.219.117.173에서 남겨주셨습니다.
2003-01-27 오전 6:29:36에 작성된 이 글은 2번 조회되었습니다.
현재 0분께서 추천하셨습니다 개나 돼지같은 인생으로 전락하기 싫다면 영원히 잠잠하라 !
박윤선 박사님께서 둘아가시기 전에 오늘날도 성령의 은사가 존재함을 차영배 교수님께 시인하고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모르면 잠잠하기를 바란다.
또한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 제도를 현실적으로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극구 부인 하려는 까닭이 무엇인가 ?
조만간 이 제도가 세계교회화하는 날이 오고 있음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이 제도는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회복할뿐아니라.
세속된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는 운동이며
분쟁과 분열로 찢겨지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치유하며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룩하는 성경의 원안임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다시금 경고하건데 개나 돼지나 금수와 같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영원히 잠잠하라.
> 이천삼님께서 2003-01-27 오전 12:14:37에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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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제비뽑기' 논의를 처음부터 지켜 보았습니다. 여기저기 도배하고 다니는 모습이 왠지 거부감이 들어 끼어 들었습니다.그러다보니 똑같이 되었습니다.
> 목사라고 하시면서 언어 냄새가 순결하지 못하군요.
>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야 하시지요.
> 성경 해석을,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모습이 심히 위태하군요.
> 모든 신학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 아래 글을 읽으시고 '반시 동안쯤 고요(계8:1)'하기를 부탁드립니다.
> '지나침은 부족함 보다 못하다.'는 말을 권면합니다.
>
>
> <퍼온 글>
> 성경해석은 올바른 계시 이해로부터 출발한다.
> 박윤선 박사께서는 사도행전 1장의 주석에서 “제비뽑기는 옛날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였다(레16:8, 잠16:33). 오순절 강림 이후 이 풍속은 없어졌다.
>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밝히 계시되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다.
>
> 또한 그는 잠언 16:33절을 주석 하시기를 “옛날에는 거룩한 백성의 중요한 사건 처리에 있어서 제비뽑기라는 제도가 있었다.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다.
> 그러나 성경이 완성된 후 교회 시대에는 이런 제도가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지 못한다. 우리 시대에 있어서는 성경 말씀만이 우리를 인도하는 빛이 된다”라고 했다.
>
> 박윤선 박사께서도 분명히 특별 계시의 전달 방법으로서의 제비뽑기를 이해하고 계신다. 제비뽑기가 계시의 방편이라고 한다면 계시가 종결된 지금은 더 이상 제비뽑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들에게 계시해 주지 않는다.
> 성경에 기록된 제비뽑기와 오늘날의 제비뽑기는 그 권위와 근거면에서 전혀 다르다.
> 따라서 "오늘날 제비뽑기 는 성경에서 말씀한 지극히 성경적인 방법이다.”라는 말은 맞지 않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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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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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재님께서 2003-01-25 오전 10:41:27에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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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할 줄 모르는 개나 돼지와 같은 영적인 우맹과 소경이 가끔 우리 게시판에 들어와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물고 뜯고 발로 밟고 더럽히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기며 불쌍하게 생각한다.
> >
> > 성경 속에는 분명히 거룩한 제비와 속된 제비가 존재하고 있다.
> > 거룩한 제비란 제비뽑기를 제정하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대로 선용한 사례를 말함이요 속된 제비란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반하여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한 제비뽑기를 의미한다.
> >
> > 하나님께서 거룩한 제비를 친히 제정하신 까닭은 하나님 자신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심으로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인류공동체의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시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평화로운 인류공동체를 이루기 위함이셨다.
> >
> > 제비뽑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정당하게 시행되는 곳에서는 사탄이 틈탈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되자 사탄은 이방인들을 미혹하여 거룩한 제비를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하도록 하여 세속화와 샤마니즘화하여 변질타락 시켜 놓았다.
> >
> > 그런 까닭에 우리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와 세속된 제비뽑기를 분별하는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분별치 못하는 사람이야말로 영적인 우맹이요 소경인 것이다.
> >
> >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할줄 모르는 까닭에 개나 돼지처럼 거룩한것을 주어도 그것을 물고 뜯고 발로 밟고 더럽히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개나 돼지와 같은 인생들에게는 거룩한 것을 주지 말라고 주님께서 부탁하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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