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변함없는 동지에게!
필명 : 아브라함 날짜 : 08.11.01 조회 : 18
하하하하하
할렐루야! 내가 좋아하는 "거룩한 제비뽑기" 황제이신 박광재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날 기독신문 주필되라고 기도한다구요? 기독신문 주필이 되려면 기도빨이 더 쎄야 돼요.(순전히 농담) 아니죠. 나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해야 되지요.
방금 소재열 목사님이 박목사님 게시판 글 보고 즐거워하면서 전화 줘서 여기 들렸다오.
아무튼 생큐가 베랑망치요.
그래 맞아요. 제비뽑기 논쟁으로 우린 항상 적수였지요. 그러나 주님 안에서 우린 항상 서로를 신뢰하고 사랑하며 생각하고 허물없는 동지지요.
박목사님의 제비뽑기에 대한 소신을 귀하게 봅니다.
때로 그게 필요하거든요. 인간들 사회라서 잘못된 것이 많아 이 방법 저 방법을 취해보는 것입니다. 결국은 잘 해보자는 것이지요.
박목사님과 사모님 함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가르쳐준 건강운동은 하고 있는지....꼭 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그 건강운동법을 우리 총회 수련회에서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리폼드뉴스를 위해 계속 성원과 기도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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