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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개혁주의란 ? 무엇인가 ?

진정한 개혁주의란 ? 무엇인가 ?  
작성자 : 박광재 목사  2008-08-26 14:54:29    

첫째로 개혁주의는 성경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여기는 성경제일주의이다.

성경은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표준이 된다. 잘못된 것을 개혁함에 있어서 성경을 그 기준으로 삼는다.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잘못된 제도나 관행은 과감하게 개혁해야 한다. 개혁자들이 외친 구호는 성경으로 돌아가자였다. 성경에서 이탈한 캐토릭의 잘못을 지적함과 동시에 목숨을 걸고 성경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벌인 분들이 교회개혁자들이었다.

그렇다고 할 것이면 오늘날 개혁자들의 후예인 장로교인들 역시도 성경의 방법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교단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로 뽑자고 하는 운동은 성경의 방법과 제도를 따르자고 하는 근원적인 교회개혁운동이다. 성경은"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그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잠16:33)하였다.

장로교회의 창시자인 요한 칼빈이 오늘날 우리 한국 장로교회 교단들의 총회장 선출과정을 보았더라면 오히려 그가 발벗고 나서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총회임원 선거제도를 개혁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을 것이다. 그 이유는 제비뽑기는 성경의 인선방법인 까닭이다. 그는 오늘날도 목사의 선택이 있게될 때에 그와 동일한 방법이 요청된다고 하였다.

둘째로 개혁주의 근본 사상은 하나님 절대주권 사상이다.

개혁주의 자들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높였다. 인간의 주권을 높인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개혁주의를 따르는 장로교인들 중에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확립보다는 인간의 주권 확립을 더욱 귀중히 여긴 나머지 하나님의 주권을 포기하고 인간의 주권을 회복하려고 안같 힘을 쓰며 발버둥치고 있는 군상들이 있다.

어찌 이러한 사상을 갖고 있으면서 자신을 개혁주의자 라고 자처할 수 있는가 ? 진정한 개혁주의자라면 인간의 주권회복을 위하여 힘쓸 것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이 확립되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 대의제를 옹호할 것이 아니라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전적으로 타락하고 전적으로 부패하고 전적으로 무능한 인간이 행사한 주권이란 ? 명예욕과 기득권 유지를 위한 이기적인 욕망에 사로 잡힌 나머지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자행하여 교회로 하여금 맛잃은 소금과 빛을 잃은 등대로 전락케하여 지리 밟히게 하였을 뿐이다.

셋째로 잘못된 제도나 관행을 항상 개혁하는 주의가 진정한 개혁주의이다.

개혁주의의 완성자인 요한 칼빈을 비롯한 수 많은 개혁자들은 "교회는 항상 개혁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잘못된 것을 개혁하기를 멈춘 교회와 교단은 결코 개혁주의 교회와 교단이라고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개혁주의라고 해서 결코 완전한 주의는 아님을 개혁주의자 연하는 이들은 겸허히 인정해야 한다.

개혁주의 가운데서 잘못된 것은 과감히 뜯어 고치는 개혁을 해야 이것이 진정한 개혁주의인 것이다. 중세교회의 교회개혁자들이 바라는 바는 개혁주의라고 하는 주의를 무조건 옹호하거나 또는 신봉하듯 떠 받드는 것이 아니다. 비록 개혁주의라 할지라도 잘못된 부분은 고치기를 원한다는 사실이다.

특별히 개혁주의 교단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선택하는 과정에서의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와 같은 선거문화와 선거풍토는 과감히 개혁하기를 개혁자들은 한결같이 바라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개혁자들의 소원이며 개혁주의 후예들에게 부여된 역사적인 사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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