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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제비뽑기 폐지 상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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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제비뽑기 폐지 상정키로

[ 기독신문 2004-08-30,   조회수 : 2 ]
선관위, 총회임원 선거규정 개정안 확정 본선만 실시…나이 기준 등록일로 수정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길자연 목사)는 8월 30일 총회회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제89회 총회에 상정할 총회임원 선거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

이날 선관위에서 개정한 선거규정은 지역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고 본선만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며, 입후보자의 나이와 총대경력을 현행 선거일에서 등록일로 수정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입후보자의 자격 중 ‘무흠’조항을 동일교회 뿐만 아니라 범위를 확대해 적용토록 규정에 삽입했으며, 목사(부)총회장은 상비부 부장이나 총회임원 경력자, 장로부총회장은 상비부 임원 또는 총회임원 경력자, 기타 임원은 상비부 임원 경력자로 자격을 강화키도 했다.

이 개정안이 확정되면 본선 출마자에 한해 납부토록 하고 있는 총회발전기금도 입후보자 전원에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매년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했던 입후보자 등록기간도 6월 1일부터 10일까지 1개월 앞당겼으며 선관위 임원 중 회록서기를 신설키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한 감사부의 중간감사 지적사항인 식대 일부 중복지출과 일비 지급은 지난 회기와 관련된 사항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서기에게 맡겨 답변키로 했으며, 정기감사 수감자로 회계 정회웅 장로를 선정했다.

또한 총회임원 선거와 관련된 신문 광고 등 홍보와 안내문 발송은 홍보분과위원회에 맡기기로 결의하고, 동평양노회 부서기 후보 추천 건은 임원회와 심의분과위원회 연석회의를 통해 심의검토한 후 9월 3일 전체회의에 보고키로 했다.

한편 선관위에서 개정(안)한 총회임원 선거규칙은 제89회 총회에 상정하여 통과돼야만 효력을 발생한다.  

강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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