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1 박광재 목사 WHEN : '2003-03-19 [06:55]' FROM '211.219.117.41' R|M|D
이갑형 목사님께 !
목사님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접하고 감사의 말씀이 늦었음을 사과 드림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비젼이 한국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저를 써주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후 2시 부터 감리교 신학대학에서 거행된 "감독선거 이대로 좋은가? 라는 제목으로 열린 포럼에 참여하여 우리 교단의 사례를 발표했고 또한 질문에 답을 해드리기도하였습니다.
내일 20일 (목) 오후2시 부터는 한국 감리교회의 모교회인 정동 감리교회에서 개최하는 "감독선거 입법추진을 위한 모임"에도 참여하여 우리교단의 사례를 발표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관계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금년 입법총회에서 감리교단의 감독선거를 성경대로 제비뽑는 입법화가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생각나실때 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를 드립니다.
☞ 主.我.治 WHEN : '2003-03-19 [09:20]' FROM : '211.176.22.143' M|D
박목사님 반갑습니다 미국에도 잘 다녀오시고 오시자마자 이렇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소식도 궁금하고 그 용안이라도 한번 뵈었으면 하였는데 이렇게 홈에서나마 뵐수 있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디 그 뜻과 기개 접지 마시고 웅비하시기 바랍니다 뒤에 숨어서 기도하는 동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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