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2017-03-09 14:14:02, Hit : 471, Vote : 242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해야 합니다

작성자 : 박광재목사  2009-01-02 14:20:35   조회: 4    

신현만목사님께서는 인터넷신문인 리폼드뉴스를 통하여 "장로교회를 칼빈주의 개혁주의라고 한다. 이 말은 곧 성경주의의 별명으로 끊임없이 개혁하며,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말하고, 성경대로 생활하는 종교라는 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장로교회 칼빈주의 개혁주의는 성경에서 이탈한 모든 제도나 관행까지라도 끊임없이 개혁하는 주의입니다. 잘못된 줄알면서도 개혁하기를 거부한다고 하면 이는 참 개혁주의도 아니며 참 개혁자도 아닙니다.

개혁자들은 말하기를 "교회는 항상 개혁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개혁하기를 거부하는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니며 존재의 의미도 사라집니다. 우리 장로교단은 모든면에서 성경적입니다. 타교단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범을 따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제도와 풍토에 있어서 만은 성경의 모범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계시는 장로교회의 창시자시요, 개혁신학의 완성자나 다름 없으신 요한칼빈선생께서 오늘 우리 한국장로교회의 선거풍토와 관행을 목도하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

다수결 선거제도는 장로교회의 전통적인 선거제도이며 민주주의 선거제도이기 때문에 절대로 폐지해서는 안된다. 비록 금권선거를 하는 패단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금권선거 운운하면서 다수결선거제도를 폐지하면 않된다.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장로교회 정치제도가 아니고 제3의 정치제도 이니 한국의 장로교회 총대들은 목숨을 걸고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반드시 폐지하고 다수결선거제도를 사수하고 신봉하라고 사주하시겠습니까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요한칼빈선생 자신이 더욱 앞장서서 이러한 선거풍토는 진정한 장로교회의 모습이 아니며 내가 생각한 개혁주의가 아니다. 그러므로 개혁주의 후예답게 다수결 선거제도부터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혁하라고 하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후예들인 우리 예장합동총회가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성경의 방법인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혁한 사실에 대하여 칭찬해 주고 주님 오실 때까지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폐하지 말것을 권고하실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 장로교회로서 장로교회의 아름다운 전통과 제도를 지키고자 하는 것은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전통이 유지되지 못하고 변질되고 세속화되어 교회와 교단의 존립마저 뒤흔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면 그러한 잘못된 제도나 관행은 마땅히 고쳐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개혁자들의 정신이며 개혁신앙을 이어 받은 장로교인들의 사명입니다. 다수결 선거제도를 성경의 인선방법 중에 하나인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고쳤다고 해서 장로교단의 정체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장로교회의 최고의 이상과 가치와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진리의 수호와 하나님의 영광과 절대주권의 확립입니다.

까닭에 우리교단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채택한 것은 성삼위 하나님께 교단의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선택과 결정의 절대주권을 되돌려드린 신앙의 결단이며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실제적으로 확립한 교회개혁적인 용단이며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한것입니다. 오늘날 장로교회의 헌법과 전통과 유전인 다수결 선거제도를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과 성경의 법인 '우림의 판결법' (민수기27:21) 제비뽑는 법을 폐지하려고 하는 이들은 주님께서 당시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을 지키고자 발버둥 치던 종교지도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경청해야할 것입니다.

"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마태15:3)
"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 (막7:8)
"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 (막7:9)
"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막7:13) "

오늘날도 한국교회에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기 위하여 정치적인 술수를 꾀하고 있는 교단정치꾼들을 향하여 주님께서는 이렇게 경고하실 것만 같습니다."너희는 사람이 많든 인본주의의 대명사인 다수결 선거제도를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신본주의 제도인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 하는도다.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였느니라"
2009-01-02 14:20:35
124.xxx.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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