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반석목사님께서 섬기시는 면류관교회의 성전입당 예배에 참석을 하였다. 예배가 끝난 후 교회 6층에 마련된 식당에서 동창목사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중 입당예배에서 설교를 담당하셨던 수정교회 담임 김기성목사님께서 나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박목사님은 우리교단에서 가장 정직한 분이시다" 라고 과찬의 말씀을 해 주셨다.
그리고 덧붙여 하시는 말씀이 " 나는 박목사님께서 쓰신 글이나 기사가 나오면 항상 자세히 읽어 봅니다" 라고 하셨다. 한편으로는 송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감사하기도 하였으며 한편으로는 그렇게 살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싸인으로 받아 들였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 너는 이스라엘 중에서 정직한 자이다"라고 증언해 주신 사실을 기억하면서 우리교단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교단 중에서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자로 살아가야 하겠다고 하는 결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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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반석목사님께서 섬기시는 면류관교회의 성전입당 예배에 참석을 하였다. 예배가 끝난 후 교회 6층에 마련된 식당에서 동창목사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중 입당예배에서 설교를 담당하셨던 수정교회 담임 김기성목사님께서 나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박목사님은 우리교단에서 가장 정직한 분이시다" 라고 과찬의 말씀을 해 주셨다.
그리고 덧붙여 하시는 말씀이 " 나는 박목사님께서 쓰신 글이나 기사가 나오면 항상 자세히 읽어 봅니다" 라고 하셨다. 한편으로는 송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감사하기도 하였으며 한편으로는 그렇게 살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싸인으로 받아 들였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 너는 이스라엘 중에서 정직한 자이다"라고 증언해 주신 사실을 기억하면서 우리교단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교단 중에서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자로 살아가야 하겠다고 하는 결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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