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장달윤목사님께 올립니다.
글쓴이 : 박광재목사 날짜 : 10.04.13 조회 : 81
존경하는 장달윤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이미 한국교회를 사랑하셔서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시기 위하여 일생을 헌신하여 오셨습니다. 비록 교단을 다를지라도 교단의 장벽을 넘어 목사님께서 한국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시려는 헌신과 수고를 저희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미 " 21세기의 총회장 선거방법 제비뽑기 "에 대하여 글을 쓰셨고 한국교회에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가 21세기의 한국교회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선거방법으로 자리잡고 망교회병과 망국병을 치유할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저희교단에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를 계속시행하여 한국교회에 모범을 보인다면 통합총회를 비롯한 한국의 모든 교단들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가 한국교회에서 추방될 것이고 한국교회는 거룩한 교회로 개혁될 것이며 진리의 등대와 구원의 방주의 사명을 바로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이 민족과 세계를 복음화하기 위하여서는 한국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거룩한 삶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하온데 해마다 성노회와 성총회로 모여서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자행하므로 만민의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굴혈과 거룩한 성총회를 사탄의회로 만들고 있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세속화를 추방하고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남은 생애에도 더욱 건강을 유지하시고 한국교회의 개혁을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달윤 10/04/14 [08:1]
부족한 총회장이 되어도 불법을 자행하여 매관 매직과 같은 불법 방법으로
장달윤 10/04/14 [08:1]
총회장이 되는 것보다 세상에 빛이 됩시다. 제비 뽑기외에는 예수님 재림때까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자익 목사님은 머슴. 종, 살이하다가 주인 조장로님이 예수님 영접함과 동시에 예수님을 믿고 총회장을 추대받아 3번이나 하였습니다.
그러나 잘하셨다고 교회사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모리배 꾼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같이 모리배 꾼들이 있었다면 종 놈 주제에 머슴 주제에 총회장이라니 하면서 회방했을 것입니다.
머슴이 총회장이 되었다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없고 과연 교회는 다르다고 세상으로 부터 찬사를 받고 빛이 되었습니다. 댓글에 평도가 돈쓰고 감투쓰는 먹사놈들이라고 글을 올릴것 보고 얼굴이 뜨거웠습니다.
귀 형님 교단이 투표하여 굳판을 벌리면 아우교단들을 배우고 따를 것입니다.
장달윤 10/04/14 [09:1]
박목사님 !
한국교회가 세상 빛이 되기위하여 교회지도자들 부터 정직 진실 하여야 합니다.
보수교단이 무엇입니까? 이름만 붙이면 됩니까?
필자는 귀교단 신문을 읽다가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어찌 보수교단이, 어찌형님 교단이, 이럴수가 ! 할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형님이 좋은 예절을 보여주면 아우들은 따를 것입니다. 형님 교단이 제비뽑기 정착시키고 계속하면 아우 교단들은 부끄러워서 형님을 따를 것입니다.
형님 교단이 부정 부패, 모략중상, 폐거리정치를 하면 아우들도 그대로 보고 따를 것입니다.
언젠가 어느 교단 총회장이 30억을 쓰고 되었는 소문을 들었는데 진실 그분이 TV에 나올 때마다 필자는 구역질이 납니다. 이런 소문 듣는 일반 성도들이 예수믿을 마음이 있겠습니까?
모리배 꾼들은 추수감사절을 지키기위하여 투표하자고 합니다.
재비 뽑기하면 추수가 안 되니까요. 꾼들은 먹고살기가 어렵고 재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훈수를 두는것 아닙니까?
박목사님 ! 한국교회를 위하여 선량한 정직 진실한 총대들을 규합하여 제비뽑기를 정착시켜주십시요.
두손 모아빕니다. 그리하면 보수교단, 형님 교단답게 한국교회를 개혁하였다고 교회역사는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부패한 굿판을 벌리며 타락하여 가다가 장자교단, 보수 교단답게, 형님 교단답게 한국교회를 살렸다고 역사는 기록할 것입니다. 박목사님 ! 목사님 말씀대로 꾼들을 성총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완전 추방 시켜여야 합니다.
통합총회는 꾼들 때문에 투표법을 다시하기 시작하여 별의 별 불법 방지법을 만들었지만 효헙은 없고 더러운 감투굿판을 계속 벌리고 있습니다. 지난번도 양심있는 아는 장로총대가 " 총회장 입후보자가 20만원을 주기에 그냥 받아 왔는데 이 돈을 어디다 쓰지"하는 부끄러운 탄식을 들었습니다.
현행 다수결의 선거제도는 진실된 총대들까지 총회가 타락을 시키는 범죄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부끄럽고 챙피한 일입니까 ? 이 부정 소문이 서울 장안은 말 할 것도 없고 강원도 감자바위 불신 지게군도 쉬면서 교회의 더러운 감투이야기를 한답니다.
이렇게 더럽고 추접스러운 소문난 한국교회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 국가정보기관은 해마다 어느 교단 누가 얼마를 쓰고 총회장된 것을 다 알고 있답니다. 그런 총회장이 사회의 정의를 내세우며 부정부패 성명서를 발표하면 웃기는 놈 들이라고 한답니다.
이말은 누가 지어낸 말이 결코 아닐 것입니다.
보수교단 형님 총대님들 ! 부디 한국교회를 더러운 수렁에서 건저 주십시요.
예수님이 남산타워에서 울고계십니다. 박목사님 ! 박목사님 ! 형님 교단 보수교단 박광재 목사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