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2017-03-07 17:08:19, Hit : 375, Vote : 215
 제비뽑기가 웬수로다 (?)

오이로님 !

"제비뽑기가 웬수로다."하셨는데 이 말씀은 취소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셨고 또한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 (민26:55~56)고 명령하신 제도인 까닭입니다.

가나안 땅 분배만 아니라 그 명령 따라서 이스라엘 국가공동체에서는 1500여년 동안 '우림의 판결법'(레8:8, 출28:29~30.민27:21)으로 제비뽑아서 소송과 시비를 재판을 하였고(신17:8~13)초대왕 사울도 제비뽑아 세웟고 (삼상10:20~24) )전쟁도 제비뽑아서(사사기20:9) 수행하였습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 도적도 제비뽑아 잡앗고 (여호7:13~18)제사장의 사역분담(역대상24:)과 제물선택(레16:6~10)과 장작 봉헌(느10:34)과 심지어는 성가대원들(역대상25:)과 성전의 문지기들과(역대상26:)주거지선택(느11:1)까지도 제비뽑아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 국가공동체와 구약성경의 신앙전통을 계승하여 신약의 초대교회 지도자들인 11사도들과 성도들인 120문도들이  장로제도 및 십일조 제도와 더불어 여과없이 받아들여서 제비뽑아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한 것입니다.

이러한 신구약 성경의 전통을 계승하여 우리교단에서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개최된 제85회 총회에서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우리교단의 총회임원 선거규칙으로 제정하여 공포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어떤이들은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가 극에 달하여 어쩔수 없어서 차선책으로 또는 고육책으로나 궁여지책으로 한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비하하고 폄하하고 매도하고 있으나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거룩한 신구약성경속에 제비뽑기 라고 하는 제도를 제정하시고 공포하신 중요한 목적 중에 하나는 하나님 자신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친히 또는 직접 행사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증언하기를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그 모든 일의 작정하기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잠언16:33)고 하신 것이지요.

어떤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요행이나 사행이나 복불복이나 운명의 작난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신국약 성경속에 제비뽑기를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민26:55~56)고 명령하신 까닭이 이방인들과 같이 변질 타락시켜서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하라고 제정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하나님의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하는 이방인들에게는 제비뽑기가 그렇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따름니다. 그래서 신명기 18:10~14에서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들은 용납하지 말라고 경계하신 것입니다. 이들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한 자들인 까닭입니다.

최소한 우리교단을 대표하는 총대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제비뽑기를 우리교단의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만장일치 결의한 그 근본정신은 성경에 기록된 제도이며 성경에서 계승한 제도인 까닭에 적용한 것입니다. 가령 제비뽑기 제도가 구약의 제도이기에 신약시대인 오늘날 적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한다면 중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할 것이면 장로교회의 장로제도와 십일조제도도 없애야 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왜냐하면 장로제도와 십일조제도 역시도 구약의 제도이기 때문이며 사도들과 신약의 교회인 초대교회가 구약의 제도를 여과 없이 계승한 제도인 까닭입니다.그런까닭에 제비뽑기 제도가 구약의 제도이기 때문에 오늘날 적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는 반대를 해서는 안됩니다.

어떤이들의 경우는 제비뽑기 선거제도 때문에 그동안 자신들이 행사하던 주권을 빼앗기고 그들 자신이 누리고 향유하던 기득권을 빼앗긴 까닭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세속적이고도 샤마니즘적인 것으로 또는 차선책과 궁여지책과 고육책으로 비판과 비난과 비하시키고 폄하하면서 매도하고 있습니다.

혹시 오이로님께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우리교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행의 배후와 중심에는 그동안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성경적이고도 신학적인 무지로 인하여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지나간 9년동안 정치적인 권모술수를 부리던 인사들로 인하여 이렇게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비뽑힌 이들 때문에 일어나는 파행보다는 제비뽑기를 결사반대하던 정치꾼들에 의하여 일어나고 있으며 그러한 이들이 제비뽑힌 총회임원들에 의하여 치리를 받고 그동안 누리던 기득권을 빼앗김으로 인한 반발로 생기고 있는 파행이며 더 나아가서 제비뽑기를 제정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은 이제 깨닭아야 합니다. 왜 ? 이렇게 자신들이 총회와 총회원들로부터 철저하게 외면을 당하고 치리를 받고 있는지를 ! 그들 역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총회를 사랑하는 분들임을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족함이 있다면 저들 모두의 공통점은 제비뽑기 제도를 혐오하고 있는 인사들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저들의 언행심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결과를 낳았고 그 결과로 산산조각 깨어지는 결과를 자초하게 된 것입니다.

지나간 8년 동안 우리교단 총회에서 하나님께 제비뽑힌 총회임원들이 모두 다 완벽하다거나 부족함이 없이 그 임무를 다 수행하고 있다고 옹호하거나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선택하여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세우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드리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요 .

설령 그들이 잘못되엇다면 하나님께 치리하실 것입니다. 마치 초대왕 사울이 제비뽑혔음에도 불구하고 교만해져서 불순종하고 거역하였을 때의 경우처럼 하나님께서 직접 치리하셨음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초대왕 사울이 하나님에 의하여 제비뽑힌 결과에 대한 두 부류의 사람들이 나타낸 반응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유력한 이들은 사울과 함께 국가건설에 동참하였습니다만 그러나 제비뽑기의 결과에 대하여 비토한 이들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정죄하고 있습니다. 어떤 비류들(개역성경) 어떤 불량배(개역개정판) 밸리알의 자식(킹제임스선경)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러 '제비뽑기를 작살내자' 거나 '죽이자' 거나 '제비뽑기가 웬수로다' 라고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비하하거나 폄훼하거나 매도하는 언행심사들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만에 하나 그러한 언행심사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언행심사들이 된다면 그것은 제비뽑기를 친히 제정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까닭입니다.

저는 오이로 장로님을 뵈옵지는 않았습니다만 우리교단을 사랑하시는 분임을 충분히 알고 있음으로 행여나 교단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힘쓰시고 노력하시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혹여 하나님을 섭섭하게 해드리는 말씀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 놈의 제비뽑기가 웬수로다' 라고 한다면 그 제도를 제정하시고 공포하신 성삼위 하나님과 웬수가 된다는 결과를 낳게될것이 지극히 염려됩니다.

비록 제비뽑힌 총회임원들이 교단을 개혁을 하는 과정에서 월권을 했거나 헌법이나 규칙을 위반했다 손 치더라도 그들의 잘못 때문에 제비뽑기에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됩니다. 그 결과는 결국 제비뽑기를 제정하신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제비죽음
세상법에 소송시 3년 총대제한을 수정보완상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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