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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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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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의 진로를 제비뽑아서 결정하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목사로 봉사할 것인가?
장로로 봉사할 것인가? 를 놓고 그동안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이 문제를 제비뽑기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8장의 종이에 4장은 목사라고 쓰고 나머지 4장에는 장로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7번을 제비뽑아서 목사와 장로 중 많이 나온 것으로 나의 진로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목사 4장 장로 3장이 나와서 목사로서 하나님의 교회에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16:33)
DATE: 2002.09.28 - 13:14
LAST UPDATE: 2002.09.28 -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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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
화x년과 x새끼 두분 다 이름 그대로 욕 잘 하십니다. 가끔 이런 욕이 나오기에 이 게시판을 찾는데, 너무 잦아도 끔찍하니, 한달쯤 지나 기회 봐서 또 하세요.
2002.09.30 - 15:22
화냥년
욕한다고 경고했잔아 쓰볼통아. 선거제도 그만 얘기해.
망신당한다. 제비뽑기에 관해 그만 얘기해라 좄새기야.
한마음 이라고 글올린 화냥년이 낳은 새끼야.... 기분 어떠냐.
2002.09.29 - 20:29
이런
아래 욕설을 보아하니 제비뽑기 옹호자의 수준을 알 듯 하도다.
우민화된 안타까운 영혼이여!
가라 네 스승에게로 네 스승이 그리 가리쳐 주더냐?
2002.09.29 - 08:34
하루
바로 밑에 욕이 넘 심하다. 당신 기독교인 아니지?
2002.09.28 - 23:57
씹새끼
씹팅아. 스타킹보지야.
제비뽑기에 관해 얘기하지 마랬지. 니덜엄마... 어휴. 씹닝이.
글 올린 새끼는 씹도 못하고 되질 자식이다.
2002.09.28 - 21:18
한마음 2
거룩한 제비는 하나님이 정하시는일인데 한마음님이 잘 선택한것 아님니까 거룩한 제비는 기도하고 뽑으면 다 이루어주시니 비난하면 안됩니다 히.
2002.09.28 - 20:56
선배목사
한 영혼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내가 목사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력한 소명감으로 목사가 되어야 하는데 제비를 뽑아 목사가 되기로 했다면 문제가 있다.
애가 선배의 입장으로서 간절하게 부탁하노니 제발 목사가 되지 말라 당신ㄴ같은 사람이 목사가 되면 정치목사, 문제목사가 될것이다.
2002.09.28 - 17:03
무명
박광재 목사님 대단히 좋아하시겠는데 어딘지 씁쓸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믿음이 없어서인가요?
2002.09.28 -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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