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6042 1070 1

  View Articles
Name  
   박광재 
Subject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 실무위원 박광재 목사에게 듣는다
"귀하를 제105회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위한 실무위원으로 위촉하오니 총회의 사명과 목적을 위해 충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주후2021년6월2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횢방 소강석 목사, 미주중부노회신설위원장 목사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질문1 : 박광재 목사님께서 금번 제105회 총회 소강석 총회장님과 총회임원회의 미주중부노회 신설 조직을 위한 소위원회(위원장: 배광식 목사부총회장, 서기: 김한성 목사)로부터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말미에 실무위원으로 위촉받으신 사실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답 :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성삼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리고 저로하여금 미주중부노회를 신설조직하는 실무위원으로 위촉해 주신 소강석 총회장님을 비롯한 위원장 배광식 목사님과 임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질문2 : 목사님께서 지나간 42년 동안의 영광교회 목회사역을 마무리 하시고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으신 후 은퇴를 하시면 그 이후부터는 쉬셔도 좋을 법하신데 구태여 미주중부노회를 신설하고 조직하는 어려운 사역을 자청하셔서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
답 : 예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53년 전 신림동에 있는 현,왕성교회(원로목사:길자연목사, 담임:길요나 목사) 전신인 봉신제일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신구약 성경을 애독하는 중 성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성령의 조명을 받아서 제비뽑기 라고 하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 70년 동안과 영광교회 목회사역 42년 동안 적용한 결과 오늘날도 개인의 삶과 목회사역에 적용할 수있는 사역과 선거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한바 있습니다. 그리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의 확산을 통한 교회와 노회와 총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을 국내외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그결과 우리 예장합동총회의 경우 새천년을 맞이한 제85회 총회(장소:진주교회당, 총회장 김동권 목사)에서 한국기독교회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기록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로 채택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당시 사랑의교회 당회장과 제자훈련사역원장 이셨던 옥한흠 목사님을 비롯한 총회의 갱신과 개혁을 열망한 교갱협 소속 목사님들과 뜻있는 총대님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동참으로 이루어 낸 한국교회의 '개혁의 신호탄'으로 불리울 정도의 쾌거로 매우 중대한 역사적인 결과였습니다.

저는 이미 주후1985년11월15일부터 주후2021년6월6일 현재까지 36년 동안에 대략 70여 회의 미주지역을 비롯한 전세계의 여러나라 선교지역을 방문 왕래하면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어떻게 개인의 삶과 교회의 목회사역과 선교사역과 노회와 총회와 국가의 정치사역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세미나 및 포럼등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특별히 우리 대한민국 교민들과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이 대거 밀집하여 살고 계시는 미주지역의 10대 대도시를 순회하면서 세미나를 전개하였고 그 현장에서 이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름을 기록하여 내도록하고 현장에서 직접 제비를 뽑아서 운동본부를 조직하였습니다.

그리고 주후2000년2월20일자로 미국연방정부 및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The Holylot Mission,U.S.A. (미주지역 거룩한 제비뽑비 선교회) 라고 하는 비영리선교단체를 등록하고 현재까지 Pregdent 총재로 재직하며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적용을 통한 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을 전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미국현지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많은 총신동문 목사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마다 총신동문 목사님들께서 이구동성으로 제게 부탁하시는 말씀은 고국을 떠나서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면서 미국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우리 총신 동문 선후배 목사님들의 고충과 애환을 들었습니다. 그분들께서 요청하는 바는 가능한 한 미국현지에서 목회하고 있는 총신동문들로 하여금 고국의 총회에 가입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면 감사하겠다고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분들께서 한국교회에 가입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제93회 총회시부터 미주지역복구를 위한 헌의안을 제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정녕 기쁨의 단을 거두리라고 하신 말씀처럼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거두게 되어 5년 전 미주동부노회와 서부노회를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미주동부노회와 미주서부노회에 가입할 수없는 목사님들의 개인과 담임하고 있는 교회의 형편상과 또는 정치적인 요인들로 인하여 이쪽도 저쪽도 가입하지 못하고 중립지대에 놓여 있는 총신출신 동문 목사님들이 의외로 많이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들로 하여금 모국 총회에 가입할 수있는 길을 열어 드리기 위하여 제104회 총회(총회장:김종준 목사,서기:정창수 목사)에 경기중부노회(노회장:최광영 목사) 서전주노회(노회장:이강식 목사) 전북노회(노회장:최용만 목사)등 3개 노회를 통하여 미주중부노회를 신설조직하게 해달라고 하는 헌의안을 제출함으로 총회임원회로 하여금 실사를 하여 처리하도록 채택된 결의안입니다.

그리하여 제104회 총회임원회는 제가 추천한 표세흥 목사님(남가주총신재미동창회장, 총신제75회)을 실무위원으로 위촉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제104회 총회임원회의 허락을 받아서 실무위원인 표세흥 목사님을 돕는 도우미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하오나 여러분들께서도 잘알고 계시다 싶이 전세계적으로 코비드19 바이러스의 팬데믹으로 인한 비상시국을 맞이하여 제104회 총회 회기내에 미주중부노회를 신설조직하지 못하고 미완의 상태로 놓여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안타깝게 여긴 제가 저의 소속 남평양노회를 통하여 제105회 총회에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1년 더 연장해 달라고 하는 헌의안을 상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105회 총회로부터 총회임원회에 맡겨서 실사처리하기로 결의채택하였습니다. 제105회 총회임원회에서는 미주중부노회 신설 조직을 위한 5인 소위원회(위원장:목사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서기:김한성 목사, 위원:장로부총회징: 송병원 장로,회록서기:정계규 목사,회계:장성만 장로,총무:고영기 목사, 이상5인)를 조직하고 현지에 가서 실사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총회임원회의 계획 역시도 코비드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하여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저를 총회회관 임원회실로 오라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저는 지나간 1년 반동안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위한 활동상을 문서로 보고하였습니다. 저의 보고를 받고 소견을 청취한후 소위원회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님과 위원장이신 배광식 목사부총회장님의 특별지시로 소위원회로부터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1년 더 연장해 달라고 하는 헌의안을 올린 저에게 "귀하를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위한 실무위원으로 위촉하오니 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 하는 공문을 발송해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주후2021년6월2일(수)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장소: 새에덴교회 소강석 총회장 시무)의 대미를 장식하는 현장에서 1000여 명 이상의 목사님들을 비롯한 장로님들과 온라인 인터넷 상에서 1000여 명의 네티즌이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총회장 소강석 목사님과 소위원장 배광식 부총회장님께서 저를 실무위원으로 임명하는 위촉장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미주중부노회를 신설 조직하는 실무위원 위촉장을 제58회 전국목사기도회 현장에서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는 요청을 소강석 총회징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제가 그렇게 조금은 무리한 부탁을 드린 까닭은 총회에 새로운 노회가 또하나 탄생한다고 하는 사실은 총회적으로 매우 귀중하고도 기쁜 일인 까닭이었습니다.

한 가정이나 한 가문에 새생명이 태어 날 때 온 가족들이 온 집안들이 다 모여서 순산하기를 위하여 기도해주고 다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는 것이 가족공동체의 아름다운 문화인 까닭에 전국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한자리에 모여서 기도하는 현장에서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위한 위촉장을 전달받는 것이 홍보차원에서와 신뢰를 얻는 차원에서 보다 더 효과적인 결실을 맺을 것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소총회장님께서는 혹여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음으로 난처한 입장을 표명하셨습니다. 그러한 소총회장님의 고뇌를 전달받은 저는 나로인하여 소총회장님께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으면 안될 것을 생각이 들어서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현장에서 위촉장을 전달받기를 원했던 소망을 접고 "정식으로 철회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위한 조직 활동 마감 시한이 7월20일까지 정해졌음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까닭에 긴급을 요하는 사역인 만큼 그러면 기도회기간에 새에덴교회 당회장실에서 소위원회를 소집하고 위촉장을 전달해 주시던지 아니면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끝난후 총회회관 임원회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들 드렸습니다.

그런데 소강석 총회장님께서는 고뇌 끝에 오해받을 것을 감수하시면서까지 위원장이신 배광식 부총회장님을 비롯한 서기 김한성 목사와 위원분들에게 동의를 구하시고 전격적으로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마치는 말미의 현장에서 저에게 미주중부노회 신설 조직을 위한 실무위원으로 임명하는 위촉장을 전달해 주신 것입니다.  

제가 위촉장을 전달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공원을 산책하고 있을 때 모저널리스트 목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박목사님께서 전국목사장로기도회 현장에서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위한 특별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은 불법입니다.목회를 은퇴하신 박목사님께서 특별위원으로 위촉장을 전달받은 것은 위법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위촉장을 반납하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제가 다음과 같은 해명의 말씀을 드리며 이해를 시켜드렸고 오해를 풀어드렸습니다. 저는 현재까지는 제105회 총회 남평양노회의 목사총대입니다. 그러므로 금년 9월에 열리는 제106회 총회 하루 전날까지는 합법적인 남평양노회의 총대입니다. 그러므로 총회로부터 7월20일까지 마감시한으로 정해진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조직하는 실무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은 것은 불법이나 위법이 아닌 합법적인 처사입니다.

그리고 실무위원은 총회의 특별위원이 아닙니다. 다만 현재 창궐하고 있는 코비드19 바이러스의 팬데믹 비상상황에서 총회임원들께서 미국 현지에 가서 실사를 할 수없는 까닭에 총회소위원들이 도미하여 실사를 할 수없는 상황에서 저에게 실무를 대신하여 맡아 주기를 바라고 맡겨준 실무위원일 뿐입니다. 지난번 제104회 총회에서는 우리교단 총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가 추천한 현지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총신출신 표세흥 목사님께 실무위원을 위촉해 주셨습니다.
제가 실무위원으로 위촉받은 것이 불법이라면 법에 정통한 제104회 총회장님을 비롯한 총회임원들과 제105회 총회장님을 비롯한 총회임원들이 법을 몰라서 불법을 저질렀겠습니까 ? 하고 반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도 은퇴한 일이 없습니다. 제103회의 결의대로 은퇴하기 전 후임자를 전재로 3년간 동역 동사하는 목사를 청빙하였으나 팬데믹으로 인한 정치방역 지침으로 정상적인 종교활동 교회 좌석수의 20%외에는 그 어떠한 종교모임도 허락하지 않는 상황에서 원로목사 추대식과 더불어 은퇴할 계획과 후임목사의 위임식을 거행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광교회 설립 42주년을 맞이하는 주후2021년11월20일(토) 경에나 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집단면역이 이루어지고 정치방역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3월 경에는 원로목사 추대 및 은퇴식과 후임자의 목사 위임식을 거행하려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하오니 신문의 생명과도 같은 신속,정확,공정보도 차원에서 박광재 목사와 확인을 위한 취재를 한 결과 오해가 해소되었음을 알리는 정정보도를 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한바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 이튼날 카톡과 전화가 오기를 "목사님에 대한 모든 오해가 풀려서 기사를 내렸습니다"라고 하는 결코 쉽지않은 양심적인 저널리스트의 용단과 결단을 내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이렇게 장황하고도 소상하게 진술함은 다름이 아니오라 미주중부노회의 신설조직을 추진한지 벌써 1년 9개월이 지나가고 있으나 그동안 진척이 없었음으로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포기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또는 미주중부노회 신설 조직에 가입하려고 기다리시다가 포기한 상태에 있는 분들도 계실 것같은 노파심에서 한국총회가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연유로 인하여 이제 다시 재개한다고 하는 기쁜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함입니다.

저는 지난해 제104회 총회로부터 실무위원으로 위촉을 받은 표세흥 목사님을 도와서 미국 LA에 3개월 동안을 체류하면서 도우미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우리 두 목사는 혹시나 있을 지도 모르는 사탄의 방해 공작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미연방정부 및 주정부에 '미주중부노회'라고 하는 상표를 등록한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 인터넷사이트에 홍보용으로 < 미주중부노회 - www.mijoojoongbu.org>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그 결과 오늘까지 미주중부노회 인터넷 사이트를 조회하고 방문한 분들이 총5045명을 육박하였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고 하는 반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수많은 사이트 방문객들이 다 미주중부노회에 가입하실 수는 없을 지라도 혹시 가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가입종료 마감 시한인 주후2021년7월20일까지는 소정의 신청서를 비롯한 총회가 요구하는 소정의 양식서류들을 제출해 주셔야만 합니다. 총회에서 요구하는 서류의 분량이 비교적 많은 편이나 총회임원회와 협의하여 가능한 한 가입서류(예:학부과정 성적 및 신학대학원과정 성적증명서)등의 수를 줄여 보도록 협의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당사자분들께서 한국에서 준비하셔야할 서류들(예: 졸업증명서, 강도사 인허증명서, 목사안수증명서)등에 대해서는 저에게 위임해 주시면 대행해드림으로 최대한의 불편을 해소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구글 인터넷 미주중부노회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가입에 필요한 서류들을 따운받으시고 본인들께서 하실 수 있는 서류들은 각자가 작성하시고 총회본부 당당자인 조미예 실무차장에게로 보내주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시되 형편에 따라서는 저의 이메일 holylot@naver,com으로 보내주시던지 전화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고도 자세한 안내를 해드리도록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박광재 목사, 한국전화 HP 010-7272-0691, 미국 도우미 김여영, 미국전화 HP 213-505-4275)로 연락을 주시면 친절한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기회는 두번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금번이 미국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총신출신 동문 목사님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기회가 지나 가기 전 늦지 않토록 서둘러서 가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새롭게 신설될 노회의 명칭을 <미주중부노회>라고 헌의한 근본적인 동기는 원칙적으로 지역을 구분하기 보다는 미주서부노회와 동부노회를 신설조직할 당시 여러가지 개인과 교회 형편과 정치적인 입장으로 이쪽도 저쪽도 가입하지 못하고 중립지대에 놓여있었던 총신출신동문 목사님들과 섬기고 계시는 교회들을 대상으로 배려하고 포용하려는 뜻에서 지어진 명칭입니다.

한국의 노회를 예로 들어서 말씀드리자면 원칙적으로는 미주중부노회라고 하는 지역노회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 보다 50배나 더 큰 대국인 까닭에 미국현지의 특성상 지역을 초월한 무지역노회의 성격을 뜨고 있다고 이해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미주서부노회와 미주동부노회에 가입하셔서 목회를 하고 계시는 총신동문 목사님들께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린우호 관계차원에서 저희 미주중부노회로 재 가입하지 마시고 현재 소속하고 계시는 노회에서 목회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그러나 미주중부노회가 신설조직된 이후에는 담임목회자와 교회형편상 공동의회의 결의로 예장합동총회 산하의 어느 노회로 든지 이명하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개인 양심의 자유와 교회의 자유에 해당하는 헌법조항이므로 이를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고 하는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그러한 동일한 헌법조항의 원칙에 따라서 저희 미주중부노회에 가입하셨다 가도 형편상 담임목회자 개인의 양심의 자유와 교회의 자유에 따라서 공동의회를 열고 이명하려고 하는 담임목사님과 교회가 있을 경우 우리 미주중부노회는 언제나 환송해 드리도록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질문3, 박목사님께서 그렇게도 미주중부노회를 신설하려고 애쓰시는 어떤 목적이 있습니까 ?

답, 우리가 새롭게 신설조직할 미주중부노회는 소위 말하는 교회와 노회와 총회의 정치꾼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할 것입니다. 그러한 뜻과 성향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은 저희 미주중부노회에 가입할 생각은 단념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미주중부노회를 신설조직하려는 몇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 목적은 세속적인 정치를 하는 노회가 아니라 목사님들께서 행복한 목회를 하시고 행복한 성도들과 행복한 교회를 세우시도록 돕고자 함입니다.16년 전 저와 뜻을 같이한 선후배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신설조직한 남평양노회의 경우는 지나간 16년 동안 노회내에서 아무런 잡음도 발생하지 않았고 총회산하의 160개 노회들 가운데 가장 은혜스럽고도 행복한 모범적인 노회로 칭찬받으며 부흥과 발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선택과 결정의 주권을 성삼위 하나님께 되돌려드리고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노회의 규칙과 노회임원들과 총회총대들을 선출하는 선거규정으로 제정하여 실시한 까닭입니다. 성경은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잠16:33)하셨고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잠18:18)고 하신 언약의 말씀에 근거하여 노회의 규칙과 노회임원들과 총회총대들 선출하는 선거규정으로 채택하여 적용하였더니 그 언약의 말씀대로 성취되어 노회원 서로가 노회임원이나 총회총대의 자리를 양보하는 까닭에 선관위에서는 적임자를 추대하므로 일체의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나간 42년 동안 한국에서 섬기던 영광교회의 목회사역을 원로목사추대와 아울러 은퇴하게 될 경우 노년에는 쉴만도 한데 미국에 중부노회를 신설하는 일을 추진하는 것에 진력하는 모습을 보며 박광재 목사가 왜? 그토록 미주중부노회를 신설조직하는 일에 집착하느냐고 하는 볼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추진하고 올인하고 있는 목적이 있습니다.

둘째 목적은 인간들이 주와 왕노릇하는 노회가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께서만 주와 왕노릇하시는 거룩한 노회를 세우고자 함입니다. 현재 제가 소속하고 있는 남평양노회처럼 미국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총신출신 동문 목사님들께서도 노회와 총회의 정치에 휘들리지 않고 행복한 목회를 할 수있는 교회와 노회의 아름다운 풍토를 마련해 드리고자 함입니다.

행복한 교회와 행복한 노회는 인간들의 수단과 방법만으로 즉 권모술수의 인본주의 정치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평화의 왕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실제적인 주와 왕이 되셔서 주권을 행사하시며 통치하시는 교회와 노회와 총회의 선거제도를 성경의 신본주의 선거제도와 선거문화와 선거풍토를 전면적으로 바꿀 때 가능하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미 신구약성경 1500년 동안에 모세와 아론과 여호수아와 성군 다윗과 지혜의 왕 솔로몬과 초대교회의 주님의 11사도들과 120문도들의 전승과 계승을 통하여 그리고 새천년을 맞이하여 한국기독교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기록된 우리 예장합동총회의 지나간 20년 동안의 적용과 총회산하의 여러노회들과 특별히 남평양노회의 지나간 16년 동안의 적용을 통하여 검증되고 입증되고 확증된 바입니다.

제가 42년 동안의 영광교회 목회사역의 은퇴 및 원로목사로 추대식(주후2021년10월20일(토)예정)을 거행하기도 전부터 이렇게 미주중부노회를 신설조직하는 사역에 올인하는 이유는 성삼위 하나님의 영광과 총회를 위한 마지막 헌신과 봉사를 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예장합동총회 산하의 남평양노회 영광교회의 원로목사로서 또는 미주중부노회를 신설조직하는 데 산파역할을 감당한 목사로서 든든한 버팀목이될 뿐 피해를 주거나 부담을 주는 원로목사는 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모범으로 보여 주신 것처럼 겸손하게 종의 도, 섬김의 도를 몸소 실천하다가 제게 주신 사명을 다 마치고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면 천국으로 돌아갈 것 뿐입니다.

저는 그동안 미주중부노회를 신설조직 하는 데 너무 집착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어떤 욕망이나 명예를 위한 집착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와 주되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감에 따른 추진력일 뿐입니다. 또 어떤 정치꾼들의 경우 박목사가 노회를 신설조직하는 가운데 리베이트를 얼마나 받으려고 그러느냐 라고 하는 의혹과 오해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노회를 신설하고 조직하는 과정에서 공적으로 지원하는 총회의 지원금외에 그 어떤 검은 돈을 받는다면 이는 천인이 공로할 일이며 발람과도 같은 삯꾼과 또 하나의 정치꾼으로 전락하는 일이기에 저는 자비량으로 올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째 목적은 지나간 30년 동안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세미나를 인도하기 위하여 미주지역을 70여 회나 왕래 방문하면서 미주지역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총신동문 목사님들께서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목격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국의 총회에 소속하고 싶어도 할 수있는 길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는 동문들을 만났습니다. 그리하여 총신동문들로 하여금 모국총회에 가입하여 행복한 목회를 하시도록 하는 길을 열어드리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날은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복음화해야 하는 사명을 받은 우리는 사도바울 선생께서 로마의 시민권을 소유하고 복음을 세계화하는 데 귀하게 쓰임을 받았듯이 미국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동문목사님들께서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한국과 미국의 두 국적을 소유할 수있듯이 이와 동일한 맥락에서 국적뿐만 아니라 총회와 노회의 교적 역시도 담임 목사님과 교회가 원할 경우 현재 미국에 소속하고 있는 교단 총회를 탈퇴할 필요없이 미국교단 총회의 교적과 한국교단 총회의 교적을 동시에 소유하시는 것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넷째 목적은 저는 이미 성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수많은 은혜와 사랑과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116:12)하는 성군 다윗과 같은 심정으로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제가 70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부족한 저에게 이루 헤아릴 수없는 크고도 과분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42년 전 10평 남직한 닭장에서부터 시작한 주님의 몸된 영광교회를 은혜가운데 42년 동안을 사역하며 섬길수 있는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지혜롭고 근면하며 현숙한 징주보다 더 귀한 아네 서금복 사모를 주셔서 내조하게 하셨으며, 아들 박용수 목사를 주사 훌러신학교에서 선교학을 전공하고 미국 LA에서 한인1.5세 청소년사역을 감당하면서 얼반 필그림 쳐치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착한 며느리 김여영을 주셨고 사랑스언 손자 박창성을 주셨습니다. 두딸들 박혜정과 박혜은 역시도 제 오라비가 섬기는 얼반 필그림스 교회의 목회사역을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돕고있으며 두 사위들 종민석과 박민우 역시도 처남이 섬기는 교회의 찬양사역자들로 충성봉사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석상에서는 (총회장: 이승희 목사)로부터 밀알상을 수상하게 해주셨습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면서 "총신300만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5억원의 장학기금을 약정받고 그 중에서 대략 2억5천 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부받아서 총신대학에 전달함으로 총장대행 박용규 목사님으로부터는 감사패와 이재서 총장으로부터는 감사장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후2020년6월2일 거행한 총동창회 총회에서는 제15회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하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금년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모두 마치고 그 대미를 장식하면서 총회를 대표하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님과 미주중부노회 신설 조직을 위한 소위원회 위원장이신 목사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님 두분으로부터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위한 실무위원으로 임명하는 위촉장을 전달받게 해주셨습니다.

이 모든 은혜를 성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수혜받고 우리 예장함동총회로부터 부여받은 미주중부노회를 신설조직하는 사명을 위촉받은 목사로서 남은 생애 성삼위 하나님의 영광과 총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마지막 헌신과 봉사로 여기며 하나님과 사람앞에 결코 부끄럽지 않은 삶과 사역을 감당하도록 노력할 것을 성삼위 하나님과 한국총회와 총신동문들과 미주지역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총신 동문 목사님들께 다짐합니다. 샬롬 !

                               주후 2021년6월6일(주)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을 위한 실무위원 예장합동총회 남평양노회 영광교회 목사 박광재 배상

사당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시고 한국의 노회에서 강도사인허를 받고 목사안수를 받으신 이후 미국으로 이민 오셔서 목회하고 계시는 사랑하는 총신동문 목사님들께 문안을 드리오며 반갑고도 기뿐소식을 다시금 전해해드리고자 합니다. 본래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안은 제104회 총회(총회장:김종준 목사,서기:정창수 목사)에서 경기중부노회(노회장:최광염 목사) 서전주노회(노회장:이강식 목사) 전북노회(노회장:최용만 목사)등 3개 노회가 총회에 헌의함으로 채택된 결의안입니다.


   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 실무위원 박광재 목사에게 듣는다.

박광재
2021/06/09

    제 목 : 미주중부노회 신설을 위한 실무위원 위촉 공문서

박광재
2021/06/09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