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 No, 1446
* 이름:박광재목사 (holy-lot@pastor.hosanna.net) (53 목사) * 조회: 7 회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그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잠16:2, 롬8:27 )하셨고,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아시느니라.(대하6:30,왕상8:39 )하셨으며, 사도들은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사람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 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 하니라. (행 1:24~26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여전히 뭇사람의 마음도 행위도 다 살피시고 아시고 선악 간에 행한대로 심판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와 같은 사실과 성경 말씀의 영원성과 불변성과 진리성과 절대성과 완전성과 무오성과 현재성을 믿는 다면 오늘날도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로 주의 종들을 세우신 다는 사실을 믿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요2:5 )고 하시는 마리아의 권고를 따라서 예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순종한 하인들만 물이 변하여 보다 더 맞좋은 포도주가 된 그 비밀을 알 수 있었드시 ( 요 2:9 )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의 그 신비와 진리됨 역시도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적용해 본 사람만 그 진리 됨을 확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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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제비를 뽑으면 양심이 고쳐지고 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