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
* No, 2124
* 이름:박동현 (only0191@hotmail.com)
* 조회: 1 회
부끄러운 역사를 만드는 우리들
작성자 : 박동현
* 박래창 소망교회(곽선희목사)장로가 전국의 총대 장로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박동현이 반박합니다다*
전국 장로님들에게 드리는
호 소 문 박 래 창 장로 올림
****************** 박래창
전국 장로님들 주안에서 평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국장로회가 더 이상 유린당할 수 없습니다.
2002년 11월 27일 정기총회에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전형위원회에서 선출한 회장 부회장 감사를 인준하는 과정에서 회장은 의결정족수 미달이라는 이유로 정회를 했습니다.
*********************박동현
어차피 예수님도 없고 양심 접고 하는 짓 이라지만 정도가 지나칩니다
비유 : 아내가 아이를 낳으려 분만(전형)실에 들어갔는데, 의사(전형위원)인줄 알았던 사람들이 의사 가운만 걸친 의사답지 않는 사람이었고 그들은 "잉태한 옥동자" 대신 기형아로 바꿔치기 하여 안고 나온 격인데, 가족(총회)들이 적절치 못한 의사(전형위원)들의 부정한 전형을 눈감아 주어야 합니까 ?
전형위원회에서는 진짜 단일 후보대신 총회하루 전에 변칙으로 슬그머니 후보 접수하고, 총회 당일 오전 기가 막인 연출로 임시 임원회를 열어 단일후보 김용재장로 외에 제비뽑기로 패한 박래창 장로를 일부 임원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이흥순 전형위장은 "'맡겨 주시면 잘하겠다고' 임원회를 회유하여 총회로 가져갔고
총회는 쌍방 지지자들로 소요가 있었습니다
*****************************박래창
2002년 12월 27일 다시 속회를 했고 투표로 인준절차를 가결하자는 동의 재청이 있었으나 회장은 의안 채택도 않고 가부도 묻지 않았습니다 4시간 동안 지연 작전 끝에 몸싸움, 말싸움으로 끝나 버렸습니다.
*********************** 박동현
12월 27일 두 번째 총회에서는 박래창 장로 측의 부정행위가 상당히 노출되었고 다양한
증언 즉, 전형위의 타락상과 뇌물수수가 증언자를 통해 총회에 알려졌습니다
소망교회(곽선희목사) 설교집 속에 일십만원권 수표10장씩 넣어 30여명에게 제공했다는
증언도 있었으며 수표일부는 회수되어 (법정증거물로) 보관중입니다
***********************************박래창
2003년 1월 28일 다시 회의를 연다고 하나 대책 없이 대안 없이 결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전형위원회의 전형결과를 인준하는 일은 선포의 의미가 있습니다. 인준 절차는 역대 선거에서 박수로 받았습니다. 본회의 회칙에는 재석 과반으로 결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의결 정족수를 거론한 것은 잘못입니다.
************************박동현
박래창 장로는 교단의 모든 장로들의 위상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복음전파의 길도 막고, 장로들을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심하게 조작되고 속인 전형결과를 총대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인준할 수 있겠습니까 ? 1월28일 세번째 총회에서는 더 많은 타락상의 물증들이
공개 될것입니다
***********************************************박래창
지난 5월 강남 장로회에서는 같은 노회에서 김용재, 박래창 두사람이 전국 회장 후보로 나가 경쟁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월례회에서 투표로 결정하여 박래창 장로를 전국장로회 회장 단일 후보로 선출하여 수 차례 신문광고가 나간 적이 있습니다.
*****************박동현
대응할 가치가 없는 유치한 흠집 내기입니다
강남노회는 소망교회 장로들이 압도적인데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지게 되어 있는 경선에 그 누구도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용재 장로는 거기에 없었는데 자기들끼리 일방적으로 북치고
장구 쳐 놓고 마치 김용재 장로가 합의, 경선하고 진 뒤에 불복한 것처럼 속이면 안됩니다
***************************박래창
김용재 장로는 여기에 불복하고 강남협의회에서 다시 경합하여 제비뽑기 한 결과 본인이 탈락하였습니다. 김용재 장로가 단일 후보로 선출되었고 본인은 섭섭하지만 포기했습니다. 제비뽑기 전에 회장 김영목 장로는 전국 회장후보는 1개월 전에 등록하게 되어 있다는 설명을 여러 번 했습니다.
************************박동현
거짓말의 극치입니다
상식적으로 "전국회장 후보는 1개월전 등록"이란 회칙이 존재했고 알았다면 정신병자집단이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등록을 안 할 수 있겠습니까? 거금을 써서라도 회장 되려고, 예수님 뒤로하고
추태를 마다 않는 자리(감투)인데?, 바꾸어서 박 장로님이라면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
다시 말하면 14조 3항은 계준혁장로의 전형설명 총회증언에 의하면 현행회칙이 아니었음을
전형위에 들어간 뒤에 알았다는 것이고, 그래서 정삼득 장로의 법을 잠재(녹음확보)하고 투표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던 것입니다
******************************박래창
그 회칙 기준에 의해서 제비뽑기 단일후보 선출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김용재 장로는 법정 등록기일 1개월 전에 등록을 못하고 수일후에 등록하여 실격하게 되었습니다. 본인 박래창에게 다시 기회가 온것입니다. 총회 1주일 전까지 고민하다가 여러 장로님들이 권면하여 총회 하루 전 11월 26일 오후에 등록하게 된것입니다. 김용재 장로 측에서는 도덕적인 문제를 들고 나옵니다. 이 문제는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고 정치적이고 법적인 문제입니다
*****************************박동현
장로가 도덕을 무시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의 도덕은 일반도덕수준보다는 높아야 함을
성경에서는"너희 의가 바리세인보다 낫지 않으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당시 바리세인의 도덕수준이 매우 높았음을 잘 모르시나요? 그러기에 장로들은 술장사 여자 장사 러브호텔등 부도덕한 사업은 못하고 안합니다 당국의 허가를 받고하고 세금내면 법적으로 하자없지만 도덕적으로
용납이 안되기 때문에 장로들의 직업선택에서 고려대상이 못 됩니다
장로회장은 도덕 법 공히 정당해야 합니다, 성령의 임재상태로 이해되는 손인용목사가 예배를 집례하고 증인되어 총회를 열어 제비(추첨)뽑은 결과를 뒤집는 행위는 성령 모독죄로 볼수있습니다 인간이 지을수 있는 죄중에 아주 큰죄(용서가 어려운)입니다
********************************박래창
. 김용재 장로는 주어진 기회를 상실했습니다. 박래창 장로는 다시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 박동현
김용재 장로는 존재하지 않은 법에 근거하더라도 11,26에 총무에게 전했으니 하루라는 여유가 있으며, 기회는 김장로가 죽지 않는 한 상실하지 않았습니다 31회기는 제비뽑기로 끝났으니 타인은 몰라도 박래창 장로는 새치기하여 끼어 들 수 없습니다 제비뽑기의 승복은 31회기 동안 유효합니다
박래창 장로는 기회를 옆보다 도덕질 한 것입니다 상직적으로는 할수없는 일입니다
******************************박래창
하루전 등록 한뜻은 아무도 유자격 등록자가 없으므로 전형위원회에서 선택할 때 본인 박래창도 뜻이 있음을 표시 한 것입니다. 그 결과 박래창 29표 김용재 11표 회장으로 당선 되어 총회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김용재 장로 측에서는 1개월 전 등록 규정이 자구 수정하는 과정에서 들어갔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본 장로회칙에는 등록 규정이 전혀 없으므로 후보 없이 무기명으로 투표하게 되어 있습니다. 회칙 A,B,C안 어느항을 적용해도 법적으로 합법하게 전형된 결과를 뒤집을 수가 없습니다. 이 결과를 무시하고 소란을 피우다 김용재 장로측 몇 명이 무효를 주장하고 전형위원을 다시 뽑자고 동의 재청하여 방망이를 두들긴 것은 무효입니다. 법을 무시한 결의는 무효입니다. 여기에 한상운 장로님의 글을 동봉합니다. 이제는 몸싸움, 말싸움, 의지 주장을 내려놓고 비상 총회를 열어 그 결과에 승복하는 슬기를 보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 장로님들! 본 교단 그리고 전국장로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이 참석하시어 좋은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수 몇 명을 동원하여 소란을 피우며 마이크를 점령하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다 유회 시키는 일은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전국장로회 장로님들 전국 교회와 언론들이 주시하는 총회가 이번에는 아름답게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주안에서 평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동현
누구든지 무슨 씨를 뿌렸든지 뿌린대로 거둘것입니다 역사가 증거할것입니다
|
|
0
17852
1191
1 
한상운 장로의 사견을 반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