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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Subject  
   제자훈련 사역과 제비뽑기 사역의 만남
기독신문 게시판
박광재 목사( )  작성일시 - 2002년 04월 21일 일요일 오후 2시 38분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듯이 6 년 전 안산에서 시무하시는 친구인 박근구 목사님의 강권에 못이겨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거행한 제26차 제자훈련 사역세미나에 참여한바 있었다. 첫날 첫시간에 옥한흠 목사님께서 "광인론"을 강의하시면서 "제자훈련사역에 성공하려면 제자훈련사역에 미쳐야 한다." 는 말씀이 나에게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에 너도 좀더 미쳐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렸다. " 제자훈련사역에 미친 옥한흠 목사님 한사람 때문에 제자훈련사역이 많은 열매를 맺고 있듯이 네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좀더 미쳐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이 멧세지는 제자훈련사역에 참여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한주간 내내 제자훈련사역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내가 배운 것은 제자훈련사역이 아니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사역이었다.

뿐만 아니라, 7년 전 뉴욕에 있는 충신교회(담임 한요한목사 )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는 중에 낮 공부시간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하여 말씀을 전한 일이 있었다. 그 때 말씀을 들으신 한목사님 사모님께서 "목회와ㅠ신학" 이란 교계 월간지에 당시 부산의 새중앙교회 (현재는 호산나교회로 개명) 담임 목사님이신 최홍준 목사님(현,예장 합신측 총회장)께서 제자훈련사역을 시작하시게될 때 첫 장벽을 제비뽑아서 돌파하였다는 기사가 난 것을 발견하시고는 강사인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그 때 만하여도 국내 교계 인사의 신원과 동정에 대하여는 거의 문외한이나 다를바 없었던 나로서는 최홍준 목사님이 어떤분이신지도 잘모르고 있었거니와 더욱이 최목사님께서는 부산에서 시무하고 계신 까닭에 부산까지 찾아가서 뵐 수도 없는 형편이었다. 때문에 언젠가 부산에 내려 갈 기회가 오면 한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제비뽑기를 제자훈련사역에서 적용하게된 동기를 여쭤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마침 친구 목사인 박근구 목사님을 따라서 제자훈련사역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었고 첫날 영상으로 환영인사를 하시는 분이 바로 만나 뵙기를 바라던 최홍준 목사님이셨던 것이다.

최목사님께서 제자훈련사역세미나에서 영상으로 환영인사를 하시게된 연유가 무엇인가를 알아보니 부산의 새중앙교회로 부임하여 가시기 전에 사랑의교회 수석부목사님으로서 옥한흠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셨던 목사님이셨던 것을 알게 되었다. 제자훈련사역 과정에서 다락방을 참관하고 또한 직접 인도하는 시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나의 안내를 맡으신 권사님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 내가 전개하는 사역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이라고 소개를 하였더니 권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 교회에서도 다락방의 순장이나 순원을 뽑을 때 적용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말씀해주셨다.

제자훈련사역세미나를 수료하고 본교회로 돌아와서 사랑의 교회 사무실로 확인을 해 본 결과 항상 적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필요에 의하여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랑의 교회에서 전개하는 제자훈련사역에서 언제부터 또 어느누구에 의하여 순장이나 순원을 배정하기 위한 제비뽑기를 적용하게 되었는 지는 확인을 해보지 않은 까닭에 아직은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우리 교단의 총회임원 선거규칙으로 채택되는데 가장 핵심적인 선봉장 내지는 후원자 역할을 해주신 분들은 사랑의교회 담임이시며 제자훈련 사역원장이신 옥한흠 목사님을 비롯한 제자훈련사역을 수료하시고 각 교회에서 제자훈련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교회갱신협의회 회원들" 이었다고 하는 사실이다.

예수의 온전한 제자되기를 원하고 또한 예수의 제자를 삼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제자훈련사역을 수료하신 목사님들께서 2000년 전 예수님께 직접 제자훈련을 받으신 11제자들이 가롯유다를 대신하여 사도를 보선할 때 적용했던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계승하여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한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인 예장합동총회에서 적용되도록 힘을 쓰고 직접 참여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았다고 하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요. 하나님의 섭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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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 우리교단의 정치 일번지인 경기노회의 원로 목사님이신 이종겸 목사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기를 "박목사 제비뽑기 선거는 지옥갈 교단 정치꾼들 천국가게 하는 운동아닙니까?" 그 말씀을 듣고 보니 일리가  있었습니다.  

박광재목사 - 천국은 오직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갑니다. 그러나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가 세속화된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할 수는 있습니다.  

제비 - 천국도 제비 잘 뽑으면 갈수 있나요?? 이 수많는 글중에 성경적인 말이라곤 한마디(가롯유다를 대신하여 보선할때 적용됨을 알리는 단어. " 가롯유다") 배웠으면 모합니까  사람의 계명으로 또 가르치는데.....  

박광재목사 - 평신도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평신도 - 목사님의 광인정신이 아름답게 열매를 맺였습니다. 계속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기하성" 총회장 출마시 3000만원 이라니....

박광재
2021/10/11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박광재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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