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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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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성" 총회장 출마시 3000만원 이라니....
기독신문 게시판

구만호  작성일시 - 2002년 04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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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총회장 출마시 3000만원 이라니....

우리교단 교회공문(기하성:제50243호)에서 총회장 이하 임원입후보 등록금에 대한 공문을 보고 나의 느낌을 적어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롬12:2)"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으나 우리교단은 세상 정치꾼들이 하고 있는 입후보 등록금 제도로 출마자를 통제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혼탁한 선거풍토를 바로잡기 위한 방편으로 택한 것이 수천만원의 입후보등록금 제도라니. 물질과는 관계없이 기도하고 말씀전하는 일에 전념하여 온 목회자들이 쉽사리 마련할 수 있는 금액이던가. 하나님의 일을 돈으로 좌우한다는 것은 마치 사마리아성의 시몬이 돈을 주고 베드로의 능력을 사려고(행8:18∼20) 한 것과 무엇이 다르랴. 하나님을 사랑하고 소신은 있으나 입후보등록금이 없다면 결단코 총회장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돈있는 자는 돈으로 총회장을 살 수도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우리 교단은 총회장을 뽑을 때 하나님이 좌우하시는 것이 아니고 삼천만원의 돈이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에 우리교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성경에서는 유다를 대신하여 사도로 맛디아를 뽑을 때 제비뽑기로 선출하였다(행1:26). 우리교단 어느 원로목사님께서는 수차례 제비뽑기를 제안하였지만 묵살당한 줄로 알고 있다.
다른 교단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것을 환영하여 올린 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님께서는2000년 11월 08일 기독신문 연재칼럼 21세기비전에서 ''85회 총회(예장 합동측)를 통해서 차년도부터 총회임원선거제도가 제비뽑기로 시행되게 된 것은 너무나 다행스러운 일이다. 일각에서는 제비뽑기 제도로 인해 아무나 임원선거에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제비뽑기가 한계성이 있다고 하지만 시행세칙만 잘 세운다면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효율적으로, 뿐만 아니라 과거에 나타났던 좋지 못한 교단 내의 선거풍토를 일소할 수 있는 제도이므로 굳건히 정착시켜야할 선거제도라고 본다( http://churchr.org/sub10-8-39.htm).''라고 쓰셨다.
이제라도 우리교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성경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복음을 주장하는 순복음답게 돈이 좌우하는 선거의 풍토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교단본부의 집행부를 결성할 용의는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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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목 -  돈선거는 정말로 이
땅에서 뿌리를 뽑아야죠.. 이런 풍토가 아쉽습니다.
철없는 것인지 아니면 돈이면 다 된다는 황금만능주의 사상에 물들었는지 한번 신앙양심에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한상납금을내자 -  교회에서 정한 상납금을 제대로 안 내니까 그런 것 아니오?
혹시 입후보자의 난립을 막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고, 하나 금액이 많기는 합니다. 한 5백만원 정도만 해도 되리만...  

  기독교제비뽑기연구소  -  "노블레스 오블리제" 높은 신분에 따르는 책임과 희생과 헌신은 필요합니다.그러나 총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공탁금이 문제가 된다면 상식선에서 하향 조정해야 할것이며 선출방법은 제비뽑기가 최우선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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