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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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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행전" 군복무시절 제비로 도둑을 잡은 사건 (1)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행전 목차 (9)
7. 43년(50년) 전 20사단 70포대 알파포대 군복무 시절 제비를 뽑아서 도둑질하는 사병을 잡아내다.

"제비행전" 군복무시절 제비로 도둑을 잡은 사건 (1)  

내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입대한 때가 1970년도이었으니까 벌써 44년 (52년)전의 옛날 사건이 되었다. 국가의 부름을 받기 전 그 당시 나의 신앙생활은 그야말로 성령에 사로잡혀서 오직 말씀과 기도와 전도에만 전념하던 때였다. 그러던 차에 국가의 부름을 받았고 그 당시 국가의 국방정책이 전군 간부화 정책을 실시하던 초기여서 나는 논산훈련소에서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일반하사로 착출이 되었다, 제2하사관학교(지금은 부사관학교로 개명했음)에 입소하여 소정의 과정을 수료한 후 대전에 있는 통신학교에서 713 (모로스부호) 주특기 교육을 받은 후 최전방에 주둔하고 있던 20사단으로 배속되었다.

나는 20사단 보충대에서부터 2명의 사병 즉 맹00 이병(후일에 제비뽑아서 도둑을 잡은 후에 양심고백을 한 사병)과 또 한 사람의 사병은 문산에서 살다가 군대에 입대한 김00이병 (후일에 김이병은 제비뽑아 잡은 도둑임으로 그들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맹0진,김00으로 표기함)을 인솔하고 70포대로 갔다. 70포대로 전속간 이튼 날 저녁 무렵에 알파 포대의 행정병으로 근무하고 있던 문관호 일병 이 우리를 알파 포대로 인도하기 위하여 70포대 본부 대기실로 와서 우리 세 사람을 알파 포대로 인솔해 갔다.

문관호 일병은 30년이 지난 후에 우리 영광교회에서 제비에 뽑혀서 피택 장로가 되었다. 문관호 장로님께서 당시에 일반 사병(당시일병)으로 나보다 먼저 알파 포대로 전입와서 행정병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문관호 일병의 인도로 알파포대에 도착한 시간이 마침 저녁식사 후였다. 포대장님을 비롯한 당직 하사관과 부대원들이 모여서 단결과 친교를 위한 족구를 하고 있었다. 포대원들은 전입을 온 우리들을 보고는 게임을 서둘러 마치고 연병장에 모였다. 우리는 포대장님께와 부대원들에게 전입신고를 하게되었다. 전입신고를 마치고 나니 군대 신고 절차 관행에 따라서 노래 일발 장진을 복창하며 노래를 주문하였다. 나는 이 기회를 전도와 나의 신앙의 정체성을 알리는 신앙고백의 기회로 삼기 위하여 "주 예수에 강림이 불원하니 저 천국을 얻을 자 회개하라"는 찬송을 힘차게 부르는 것으로 전입신고를 했다.

그랬더니 지독한 예수쟁이 한 명이 우리 부대에 왔구나 싶은 생각들을 하는 것같은 눈초리들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우리 알파 포대 전입자들 중에 전입신고 노래로 찬송가를 부른 사람은 전무후무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당시 나의 신앙 열정은 그야말로 예수와 복음에 미친 자와 같았다. 내가 우리 기독게시판과 기독공보 열린광장과 리폼드뉴스 등의 게시판을 통하여 조0식님이나 노0수 목사와 같은 분들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하여 치열한 논쟁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을 미워하지 않고 마음에 품고 가는 까닭은 40년 전에 나의 신앙의 열정과 모습을 발견하고 있는 까닭이다.


"제비행전" 군복무시절 제비로 도둑을 잡은 사건 (2)

나는 군입대 영장을 받은 후 하나님께 기도드리기를 군복무 기간 동안에 신앙생활을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렸다. 사회에 있을 때와 같이 변함없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 할 수 있는 부대로 보내주시기를 기도드렸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나의 기도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어주셨다. 군에 입대하여 내가 받은 주특기는 713 통신이었다. 대전 통신학교에서 통신교육을 받으면서 영적인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전투시나 작전시에 통신이 두절되면 전후방 부대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음 같이, 하나님과의 통신인 기도 생활을 그치게 되면 마귀 사탄과 치루어야할 영적인 전투에서도 치명적인 손해를 볼 수 있다.

통신을 전송할 때와 받을 때, 만에 하나 모르스부호 하나라도 오타가 생기면 메세지가 잘못 전달되어서 혼란을 가져올 수 있음 같이 하나님과 천국의 멧세지인 성경 말씀을 일점일획이라도 가감하여 전달하게 되면 화가 임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다. 이러한 통신교육을 받고 70포대로 배치되었으나 나의 주특기인 713 통신 보직은 포대(대대)내에 티오가 없었던 관계로 알파포대(중대)로 전출되었다. 그러나 알파포대 내에서도 나의 주특기는 여전히 사용할 수 없었다. 통신하사가 포분대장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러던 차에 알파포대 내의 일종계를 담당하던 김00 하사가 포분대장으로 보직을 발령받고 나는 김하사가 담당하던 일종계 보직을 부여받고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내가 일종계 보직을 담당하게 된 까닭은 내가 맡을 마땅한 보직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었지만 입대 전에 "군복무 생활 가운데에서도 신앙생활 잘하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할 수 있는 부대로 인도해 달라"고 드렸던 기도를 들어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기도응답의 결과였었다. 통신하사 주특기를 가지고 주특기와는 전혀 별개인 일종계를 맡게 된 것은 분명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였다. 군대를 다녀온 분들은 잘알고 있듯이 일종계 란 하루에 세번 아침과 점심과 저녁시간에 100여 명의 포대원들의 식사를 위한 부식을 제공하는 것이 주 임무이다. 그러므로 그 나머지 시간은 자유시간이나 다름이 없다. 나는 군복무시절 여유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성경 읽기와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다.

더욱이 그 당시에 우리 20사단에서는 전군신자화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나서 한국군 역사상 최초로 3478명의 군인들에게 한경직 목사님을 비롯한 100여 분의 목사님들께서 오셔서 진중세례를 베풀어주신 기록을 세운바 있는 신앙으로 무장된 십자군과 같은 부대였다. 그러므로 모든 예하 부대에서는 저녁 점호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5분 예배를 드리고 취침하라는 사단장 복무방침에 의거하여 예배인도자가 필요했다. 알파포대 전입 신고시에 찬송가로 전입신고를 한 내게 군종병의 임무가 주어졌다.

포대원들의 식품 보급을 책임지는 일종계와 더불어 군종하사라고 하는 또 하나의 임무가 부여되었다. 알파포대에 전입한지 얼마 후에 나의 선임하사들이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까닭에 나는 내무반장까지도 겸하게 되었다. 일종계에 군종하사와 내무반장이라는 1인3역의 역할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하며 군복무를 하고 있는 중에 가끔 일종계 창고에서 건빵과 라면과 부식들을 도둑질해가는 도난 사건이 발생하였다. 전방부대의 부식창고라는 것이 허술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월장하여 창고에 쌓인 보급품들을 도둑질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이사건을 조용히 마무리하기 위하여 저녁 점호시간에 부대원들에게 권면하며 부탁하기를 "부대원들 중에 혹시라도 배가 고픈 사병이 있으면 일종 창고에 몰래 들어와서 도적질을 하지 말고 내게 말하면 배려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앞으로 열흘간 시간을 줄 터이니 회개하고 광명을 찾아라 만약에 도둑질을 그치지 않고 계속하게 된다면 10일 후에는 도둑질하는 사병을 거룩한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아서 잡을 것이다."라고 선포하였다. 그랬더니 이 말을 들은 부대원들중에 어떤 사병들은 내가 농담을 하는 줄로 생각했음인지 웃기도 했다. 과학이 발달된 이 과학만능 문명시대에 웬? 전 근대적이며 복불복이요 요행이요 사행이나 다름없는 제비뽑기인가? 하며 의아해하는 사병들도 있었다.

겉으로는 표현은 안 했어도 정00 목사가 그렇게 생각하듯이 "별 미친놈 다 보겠네" 라고 속으로 비웃는 사병들도 있었을 것이다. 김00 네티즌처럼 "제비 잘못 뽑으면 생사람 잡을 것"을 염려한 사병들도 있었을 것이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 당시 그렇게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강권하심이 있었다고 나는 믿는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치 않고 살아계신 동일 하신 하나님과 영원히 변치 않는 성경말씀의 능력을 나는 100% 믿었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선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는 분명 하나님께서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망 교회 병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의 고질병인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치유하며, 망국병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의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개혁하기 위하여 오늘날도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검증, 입증, 확증시켜 주시기 위하여 내게 주셨던 믿음이었다. 그 믿음은 42년이 지난 오늘날도 변함없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고백한다.


"제비행전" 군복무시절 제비로 도둑을 잡은 사건 (3)  

영원한 청교도 신학자인 웰리암 에임스가 그의 저서 "신학의 정수 2권11장에서 이미 지적했듯이 제비뽑기의 용도는 "제비 이외에는 해결할 수 없는 최후의 수단과 방법"으로만 적용해야 한다는 것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성경과 이성과 양심의 판단력과 자유의지를 비롯한 다양한 여러가지 은혜와 은사들을 주셨다. 까닭에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다양한 은사들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의 적용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모든 은사들과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양심의 자유를 비롯한 모든 수단과 방법들을 총동원하여도 이해할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 정황에 부딪쳤을 때 적용하기를 권한다.

성삼위 하나님께 생사화복과 흥망성쇠를 온전히 믿음으로 맡기고 제비의 결과를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순복할 마음으로 최후, 최종의 방법으로 삶과 사역에 적용할 것을 권고한다. 그렇치 않을 경우 제비뽑기의 남용과 오용과 악용이라고 하는 위험과 사탄의 미혹에 빠질 수 있는 까닭이다. 독자들께서도 이 사역에 동참함으로 이 사역에 참여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되기를 소원한다. 군복무시절 보급품을 훔치는 도둑을 잡는데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실제 적용 할 수 있는 믿음과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나는 지금도 그렇치만 성경의 진리성, 영원성, 불변성, 완전성, 무오성, 현재성을 가감 없이 믿는다. 그러므로 성경의 진리는 어느 시대 어느 민족에게나 동일 하게 적용할 수 있음을 또한 믿는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천지는 없어져도 변치 않는 진리로서 우리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으로 믿기 때문이다. 내가 군대에서 도둑을 잡기 위하여 제비를 적용할 수 있었던 까닭은 성경에서도 여리고 성의 성물을 도적질한 아간을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잡은 사실과(여호수아7:14-21) 불레셋과의 전투에서 꿀을 찍어 먹음으로 사울 왕의 명령을 어긴 요나단을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잡아낸 사건과(삼상14:36-42)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다시스로 도망가다가 배 밑창에서 깊은 잠들어있던 불순종 죄인 요나가 제비에 뽑혀서 그의 불순종의 범죄가 밝히 들어 난 사실에(요나1:7) 근거하여, 오늘날도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으면 하나님께서 동일 하게 역사해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하여 오늘날도 모든 범인을 제비 뽑아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오늘날은 그야말로 과학 만능시대이며 범죄인을 잡아내는 과학적인 수사 기법과 사법체계가 확립되어있는 까닭에 거룩한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 뽑을 것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최첨단 과학적인 기법과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도 잡아낼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미제의 사건일 경우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만 알 수 있고 해결할 수 있는 사건의 경우라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제비 뽑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아마도 우리나라가 전 국민적으로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인 거룩한 백성, 성도의 한나라 즉 왕 같은 제사장과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가 이루어질 때라야 가능할 것이다.

내가 도둑을 거룩한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 뽑아 잡은 것은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주셨던 것과 같은 표징과 확신을 (사사기 6:36-40, 7:9-18) 주시기 위한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와 은총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네티즌 여러분들은 지금은 좀처럼 이해가 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계속 진행될 나의 삶과 사역에서 적용한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적용사례를 듣고 보게 될 때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


"제비행전" 군복무시절 제비로 도둑을 잡은 사건 (4)  
글쓴이 : 박광재 날짜 : 12.01.09 조회 : 48

이제 군대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도둑을 잡은 본론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나는 10일이 지나도 도둑질을 그치지 아니하면 10일이 지난 후에는 제비를 뽑아서 도둑을 잡아내겠다고 선포한 이후 10일 동안 하나님께 다음과 같은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기록된 성경 말씀도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의 말씀으로 저는 믿습니다. 앞으로 10일 후에는 거룩한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제비를 뽑아서 부대 내의 도둑을 잡으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해주셔서 도둑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게 하옵소서. 만에 하나라도 생사람을 잡으면 하나님과 제가 함께 도매금으로 망신을 당하오니 생사람 잡지 않게 하옵시고 아간을 잡아 내듯이 도둑을 잡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부대원들로하여금 하나님께서 영원히 살아계심과 내가 하나님의 종인 것을 알게하옵시고 오늘날도 거룩한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을 수 있음을 나로하여금 확증하게 하옵소서" 아-멘 ! 막상 이렇게 기도를 드리긴 하였지만 혹시라도 생사람을 잡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거나 남의 명예를 훼손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염려가 엄습해 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약속한 날 저녁 시간에 근무 요원과 외출과 휴가를 나간 사병들을 제외한 부대원들을 모아놓고 점호를 한 후에 십자가 군병들아를 비롯한 여러 찬송을 계속부르게 하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확신을 주시기까지 기도하였다.

그리고 여리고 성의 성물을 도둑질한 아간을 제비뽑는 방법을 모범으로 하여 10개 분대 만큼의 10개의 제비를 만들어서 그중에 하나의 제비에는 도둑을 상징하는 쥐를 한 마리 그려놓고 철모에 집어넣었다. 분대장들이 순서대로 돌아가며 제비를 뽑아서 쥐가 그려진 제비를 뽑은 분대가 도둑이 있는 분대이다. 라고 설명을 한 다음, 각분대장들을 앞으로 나오게 하여 제1포 분대장으로 부터 차례대로 제비를 뽑도록하였다. 제비를 뽑는 과정에서 부대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제비뽑기는 복불복인데 오늘 재수 없는 분대가 제비 뽑힐 것이며 재수 없는 사병이 제비 뽑힐 것이다 라는 냉소적이며 회의적인 반응과 분위기 속에서 제비뽑기에 참여하였다.

군대이니까 어쩔 수 없이 내무반장인 박하사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까닭에 마지못해서 제비뽑기에 임하였으나 제비뽑은 결과 수송부의 분대장이 쥐가 그려진 제비를 뽑았음을 알리는 순간 모든분대원들의 분위기는 일순간에 그야말로 쥐 죽은 듯 조용해지며 긴장감에 휩 쌓였다. 나는 그런 분위기를 보면서 살아계신 상삼위 하나님께서 관여하고 역사하고 계심을 감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분대원들에게는 안심하라 도둑은 수송부에 있다. 이제는 수송부의 티오만큼 제비를 만들어서 하나의 종이에다 쥐를 그려놓고 이번에도 쥐가 그려진 제비를 뽑는 사병이 도둑임이 분명하니 쥐가 그려진 제비를 뽑더라도 쥐라고 고백하거나 내색하지 말고 조용히 있도록 해라.

쥐가 그려진 제비의 겉에는 나만 아는 표식을 해놓았기 때문에 점호가 끝나는 대로 그 사람만을 조용히 불러서 이 일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한 후 제비를 뽑더라도 절대로 발설하지 않겠다고 하는 다짐과 약속을 3번씩이나 복창으로 받은 후 긴장감 속에 제비를 뽑기 시작하였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순간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 사병이 쥐가 그려진 제비를 뽑은 후 "어 ! 나는 쥐야 !" 하며 큰소리로 직고를 하였다. 분명히 쥐가 그려진 제비를 뽑더라도 절대로 발설하지 않겠다고 3번씩이나 복창을 하며 다짐을 받고 약속을 하였건만 자신의 입으로 쥐를 뽑았다고 큰 목소리로 고백을 한 것이다. 그 순간 이광경을 긴장속에 지켜보던 부대원들이 일제히 "와!"하는 함성을 지르며 놀라는 표정을 짓는 것이었다. 이러한 광경을 지켜보면서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벧전4:5)고 하신 사도 베드로께서 하신 주님의 말씀이 불현듯 생각났다.

부대원들이 일제히 놀라며 함성을 지른 까닭은 나는 전혀 그러한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였으나 대부분의 부대원들은 어느 분대의 어느 누가 일종계 창고에 들어가서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터였기에 자신들이 도둑으로 알고 있는 그 사병에게 제비가 뽑히는 것을 바라보는 순간 일제히 함성을 질렀던 것이었다. 그 광경을 목도하며 나도 깜짝 놀랐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의 말씀이시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오늘날도 삶과 사역에 적용할 수 있는 거룩한 성경의 제도요 사역이라고 하는 사실이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는 순간이었기 때문이었다.


"제비행전" 군복무시절 제비로 도둑을 잡은 사건 (5)  
글쓴이 : 박광재 날짜 : 12.01.10 조회 : 54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2회에 걸쳐서 적용함으로 도둑으로 밝혀진 김 일병은 상황이 이쯤되면 박하사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 하면 좋았으련만 자신의 명예와 체면 유지를 위한 방편으로 그랬는지는 모르나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였다. 도둑으로 지명된 김사병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회개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죄를 부인하므로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그럼 혹시나 제비가 잘못 뽑혀서 내가 생사람을 잡는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은 아닌가 ? 하는 걱정과 염려가 들었다. 그리하여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맹용진 일병에게 물었다. 나는 김 일병이 도둑으로 판명된 제비의 결과를 의심 없이 믿는다. 그러나 김 일병이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음으로 맹 일병에게 묻고자 한다. 그러므로 네 양심을 속이지 말고 네가 알고 있는 진실을 말해주면 좋겠다.

나는 맹 일병의 인격을 믿는다. 맹 일병이 김 일병이 범인이 아니라고 하면 제비가 잘못 뽑힌 것으로 여기고 내가 사과할 것이다. 그러나 맹일병이 양심적으로 사실이라고 증언하면 제비가 잘못 뽑히지 않았음이 판명될 것이다. 내가 맹일병에게 그렇게 양심고백과 증언을 요구한 까닭은 그 당시 맹일병은 매우 양심이 착하고 진실했기 때문이었다. 뿐만아니라 맹 일병과 김 일병은 나와 함께 20사단 보충대에서부터 70포대 알파포대로 전입하기까지 함께 동행했던 절친한 전입 동기 사이였다. 또한 맹 일병과 김 일병은 같은 수송부 분대 요원이었다. 그리고 주일이 되면 나는 군종하사로서 이 두 사병을 인솔하여 대대 내무반으로 가서 예배를 드리던 교인들이였기 때문에 맹 일병은 증인이 되기에 가장 적합하고 신뢰할 만한 사병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랬더니 맹 일병이 양심을 고백하기를 "박하사님 맞습니다. 김일병이 도둑질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라고 진실한 증언을 해주었다. 맹 일병이 이렇게 진실한 양심고백을 하게된 것은 비단 나의 권고에 의해서 만이 아니었다. 맹 일병은 맹 일병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 이유란 그 자신도 이 사건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연루된 공범죄인이었던 까닭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실토를 한 것이었다. 그가 양심고백한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맹 일병과 김 일병은 한날 한시에 전입을 와서 같은 수송부로 배치를 받아 근무를 하고 있는 졸병이었던 까닭에 밤에 보초병 역할도 함께하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한밤중에 맹 일병이 김 일병과 함께 보초 근무를 설 때마다 김 일병이 건빵이나 라면이나 사탕 등을 함께 보초를 서고 있는 맹 일병에게도 주어서 별 생각없이 먹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이 가끔 되풀이 되다 보니 이곳은 최전방으로서 이러한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이 없는데 혹시나 박하사님께서 관리하는 일종 창고에서 훔쳐 온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너 이것 어디서 났냐 ? "하고 물으면 "야! 임마! 잔소리 말고, 묻지 말고 먹기나 해! "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자신도 그때는 별일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먹었는데 그 사건의 주범인 김일병이 제비에 뽑혀 그의 범죄 행위가 밝혀지고 나니까 공범 죄인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양심에 꺼리낌과 가책을 느끼며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였다. 그러던 차에 내가 "네 양심을 믿으니 진실을 고백하라"고 하는 권고를 듣고 자신도 본의 아니게 공범죄를 짓게된 사실과 함께 참회하는 마음으로 김일병의 범죄사실을 양심 증언함으로써 제비가 잘못 뽑힌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발혀진 것이었다. 더우기 나를 놀라게 하는 사실은 이와 같은 사건이 있은지 42년이 지난 그때의 제비뽑은 사건을 인터넷에 올리고 책으로 출간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지금 내가 이사로 섬기고 있는 갈보리 선교단(단장 김승석목사)으로부터 한통의 편지가 왔다.

갈보리선교단이 동절기인 지금 현재 전방부대를 순회하며 전도 및 위문공연을 한다는 스케줄을 알리는 소식 가운데 1월23일(화)에 20사단 70포대 (유성렬목사)에서 전도 및 위문공연을 한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 왔다. 제대한 이후 언젠가 한 번 쯤은 꼭 가보고 싶었던 20사단 70포대 알파포대, 42년 전에 군복무 시절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믿음으로 적용하여, 여리고 성의 도둑 아간을 잡아내듯, 도둑을 잡아냈던 그 사건의 현장이었던 20사단 70포대 알파포대, 꿈속에서만 서너 번 방문했던 그리운 부대이다. 군을 제대하고 들은 바로는 20사단 예하의 모 대대장이 북으로 월북하는 바람에 군사기밀 보호를 위하여 사단 전체가 이동했다고 들었다. 가끔 꿈속에서만 서너 번 가보았던 추억이 깃든 그리운 20사단 70포대 알파 포대를 방문할 수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  

1월23일에는 불가불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42년 전 젊음을 불태우며 일종계와 내무반장과 군종하사로 복음을 전하며 나라와 민족을 지켰던 20사단 (당시 사단군종참모: 중령 김태동목사 ) 한국 군부대 역사상 최초로 가장 많은 3478명의 군병들이 한경직 목사님을 비롯한 100여 명의 목사님들께 세례를 받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십자군병들의 20사단과 그 예하부대였던 70포대 알파포대를 방문할 것이다. 그 이름도 알파와 오메가되시는 주님의 이름과 동일한 알파포대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후배 군인들을 위로하며 42년 전에 성경말씀에 기록된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여리고 성의 아간을 잡아내듯 도둑을 잡았던 꿈만 같은 추억과 사실을 간증하고 돌아올 계획이다.


"제비행전" 군복무시절 제비로 도둑을 잡은 사건 (6)
글쓴이 : 박광재 날짜 : 12.01.12 조회 : 43

이러한 사건이 마무리된 이후에 우리 부대원들은 정말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보다?! "우리 내무반장 박하사님은 하나님의 종이다" "하나님은 박하사의 하나님이다" 라는 인식을 갖게되었다. "박하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신다"라는 생각들을 가지게 되었다. 포병부대에서는 일 년에 한 두차례 포병사령부 예하의 전부대들이 동원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평가하여 포상을 주기도하며 그러한 포상을 받는 부대장은 진급시에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 정기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때마다 우리 포대장이셨던 박태기 대위는 훈련을 떠나기 전에 "박하사 이리 나와서 기도해라"고 명령하였다. 그분은 크리스챤은 아니었다. 하지만 대단히 위험한 훈련에 임하는 부대장으로서 혹시나 일어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겸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훈련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싶은 소원을 박하사의 기도로 얻고 싶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훈련에 출전하기 전에 전 부대원들 앞에서 우리 부대를 위하여 드린 나의 기도를 거의 다 들어주셨다. 그 결과로 우리 부대는 훈련에 참가할 때마다 우승을 여러번 하였다. 우승하는 것은 좋았으나 우승을 하고 나면 자신들이 잘나서 우승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막걸리 파티를 하며 술 취하는 모습은 나의 마음을 매우 불편하게 만들었다. 하나님께 대한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한번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드린 일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훈련을 나갈 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하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오나 저들이 하나님께 감사드리기 보다는 술취하고 방탕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괴로우니 이번에는 일등보다는 2등을 하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드린 바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도 들어주셔서 2등을 한때도 있었다.

어찌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만 들어주시겠습니까 만 하나님께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으시고 나의 기도에 귀기울이시며 잘들어주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영광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지난 40년 동안에 6차에 걸쳐서 제1성전 건축과 제2성전과 제3성전과 제4성전 제5성전과 제6성전 건축 등 5년에 한번꼴로 성전을 확장하고 건축하게 하셨다. 우리 영광교회가 있는 지역은 지나간 40년 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가 3년 전에 겨우 풀렸다. 그러므로 현재 지주들이 중심이 되어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내가 40년 동안의 목회 성역을 은퇴하기 전 수년 내에 하나님께서는 내 생애에 마지막이 될 제7차 성전건축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한다. 나의 신앙의 멘토이셨던 이무호 목사님께서는 신림동 골짜기에 7곱 곳에 교회를 개척하셨다.

하나 나는 부족하고 무능하여 한 지역을 떠나지 못하고 겨우 일곱번 성전을 건축하는 데 그치고 말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아라비아 숫자 중에 7수를 그 어느 수보다도 더 좋아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우리 형제는 아들만 7형제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동방박사들이 하늘에 나타난 큰 별을 보고 유대인의 왕이 나신 것을 깨달은 것처럼 나의 모친김소용 속장님께서는 나의 부친과 결혼하시고 흔히 말하는 태몽 꿈을 꾸셨다. 나의 선친의 이마에 북두칠성 '일곱별'이 그려진 것을 보시고 나는 아들을 일곱을 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말씀하신 그대로 슬하에 일곱 형제를 두셨기 때문이다.

나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7수를 일컬어 럭키 세분, 완전숫자 또는 행운의 숫자라 하여 좋아하고 있다. 그런데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도 7수를 매우 선호하시고 좋아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제7일은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구별하여 그 날에 복을 주셨다. 여리고성도 일곱 바퀴를 돌게하시고 무너트리셨다. 엘리야 선지자가 일곱번 간절히 기도드린 후 3년6개월 동안 닫혔던 하늘 문을 여시고 이스라엘 땅에 은혜의 소낙비, 축복의 장마비를 쏟아 부어주셨다.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엘리사의 말씀에 순종하여 요단강에서 일 곱 번 몸을 씻은 후 어린아이 살처럼 깨끗하게 고쳐주신 사실들을 생각할 때 그렇다.    

그래서 나는 기도를 드리고 있다. 나의 생애에 마지막이될 제7성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나의 나이로 보거나 모든 형편으로 볼 때 지금은 건축할 때가 아니라 목회성역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하여 마무리 해야할 때이다. 그러나 성전건축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고 있는 까닭은 도시개발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을 맞이하여 십자가를 피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과 성군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이다. 현재 우리 영광교회는 별로 크지는 않치만 23년 전 그린벨트라고 하는 불가능한 제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제비로 물어서 응답을 받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기적적으로 건축한 성전이다.

이 성전을 짓기 위하여 나의 아내 서금복 사모와 서미경 전도사는 한 달을 작정하고 기도한 후에 하나님께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물어서 건축하라고 하는 응답을 받고 나서 나에게 이렇게 질문하였다. "목사님! 만약에 우리가 지나간 한 달 동안 성전건축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드리고 하나님께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물었는데 하나님께서 성전을 지으라고 응답하셨다면 목사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면 해야 하겠지만 그러나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동안에 백방으로 성전을 지으려고 알아보고 노력해 보았지만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까닭입니다."라고 하였다.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나의 아내가 하는 말이 자신과 서전도사가 목사님께는 죄송하지만 목사님께 말씀드리면 목사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을 것 같아서 목사님께 알리지 않고 지나간 한달 동안 둘이서 합심하여 성전건축 문제를 놓고 집중적으로 특별기도를 드렸다고 하였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그토록 목숨을 걸고 주장하시고 외치시는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하나님의 뜻을 물은 결과 건축을 하라고 하는 응답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안된다고 거절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응답받은 분들이 한번 건축허가를 받아보세요, 라고 퉁명스럽게 말하였다. 그동안 내가 백방으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능 했음을 생각하고 그러면 당신들이 한 번해 봐라 하는 식으로 마지 못해 허락을 한 것이다.

마지못해 허락을 하고 나서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깊이 생각해 보니 사모와 전도사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한 달 동안이나 특별기도를 드리고 나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받은 응답이라고 하는데 제비뽑기를 주장하는 사역자와 목회자의 입장에서 이러면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나님께서 사모와 전도사에게 제비로 응답하신 대로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드리기 시작하였다. 그즈음에 나는 20세기의 기적들이라고 하는 책을 읽게 되었다. 독일에 있는 개신교 수도원의 창설자인 바실레어쉬링커 여사와 마틸리아 라고 하는 마더 수녀 두 분께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세운 개신교 여자수도원 공동체로서 주로 기도와 구제와 자선과 문서 전도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개신교 수도원 선교단체로서 기도로 얻은 기적들을 기술한 책으로서 나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다.

그 책에는 그 단체에서 기도 응답을 받고 추진하는 과정을 소상히 소개되어 있었다. 그들 공동체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합심하여 기도하는 과정에서 받은 내적 응답에 대한 재확인으로서 신구약 성경 중에서 1000 여 개의 말씀 카드를 만들어 놓은 상자에서 말씀을 제비 뽑아서 재확인하고 난 후 복음사업들을 추진하여 이미 70여 년 전에 불가능했던 성전건축을 하였다는 간증을 접하게 되었다. 그것이 동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기도하게 되었다. 기도한지 얼마 후에 그동안은 불가능했던 성전건축 허락이 전재희 시장님께서 광명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건축허가가 나오게 되었다. 내가 이러한 사실을 간증하는 까닭은 성전건축과 군대에서 도둑을 잡은 사건과 깊은 관련을 갖고 있는 까닭이다.


"제비행전" 군복무시절 제비로 도둑을 잡은 사건 (7)

필자가 지나간 40동안 섬긴 우리 영광교회 성전은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역사와 섭리로 기적적으로 건축한 성전이다.
또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이 땅에 다시 회복하심으로,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그리스도의 왕권을 행사하셔서 세속화된 한국교회와 국가를 거룩한 교회와 국가로 개혁하시려고 제2의 종교개혁을 이 땅에 일으키시기 위한 표증으로 그의 능력과 표적으로 세워주신 성전인 동시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센타이다. 나는 주후1998년도에 이 성전의 기공 예배만 드리고 그 이튼 날 곧바로 제2차 안식년을 겸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실천운동을 통한 교회개혁 운동을 전개하는 세미나를 미국에서 개최하고 미주지역에 운동본부를 조직하기 위하여 1년간 도미하였다.

어떻게? 담임목사가 성전을 건축하는 대역사를 벌려 놓고 안식년을 하겠다고 미국을 향하여 떠날 수 있었는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목사의 안식년이란 놀고 먹으러 가는 안식년이 아니다. 실상은 한국에서 목회하고 성전을 짓는 일보다 더 어렵고 힘든 많은 사역을 감당해야만 했던 기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하는 믿음의 선물을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믿음 만이 아니라, 안식년에 대한 믿음도 주셨다. 그래서 이미 말씀드린 대로 주후1988년도에도 1년간 도미하여 제1차 안식년 기간에 LA 지역에 갈릴리제일장로교회를 개척하여 세우고 돌아올 수 있었다.

안식년을 지키고 돌아와서 더욱 확실하게 깨달은 사실과 진리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언약하신 대로 축복하신다고 하는 사실을 체험을 통하여 확신케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안식년을 지키면 제6년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소출이 3년 쓰기에 족하게 할지라 (레위기25:20-22)고 하셨음과 같이 나로하여금 제1차 안식년 기간에 미국에 가서 학문과 견문도 넓히며 갈릴리제일장로교회를 개척하여 창립하고 돌아오게 하시는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셨다. 또한 안식년 기간동안에 우리 영광교회와 성도들을 모두 평안함으로 돌보아 주셨다. 안식년을 미치고 돌아온 후 나의 목회사역을 이전보다 더욱 축복해 주셔서 제2성전과 제3성전을 허락하시는 은혜와 복을 주셨다.

제1차 안식년을 통하여 받은 은혜와 축복의 경험은 나로하여금 또한 우리 영광교회로 하여금 안식년은 결코 낭비가 아니라 복음사역의 진보와 축복의 기회라는 사실을 확증하는 기회가 되었다. 그랬기에 성전을 건축하는 대역사의 기공식을 거행하고 첫 삽을 뜨자마자 그 이튼 날 곧바로 제2차 안식년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이다. 제2차 안식년 기간을 통하여 전 미주지역을 순회하면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세미나를 인도하면서 미주지역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과 교회개혁운동본부를 조직할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그 기간에 미국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비영리 선교기관인 "The Holylot Mission U.S.A." '거룩한 제비뽑기 선교회'를 등록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선교적인 전초기지를 마련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성전건축의 대역사를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미국으로 제2차 안식년을 떠난 또 하나의 이유는 이 성전건축을 통하여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게 하기 위한 나의 충정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을 확증해 보이고 싶은 나의 열정에서 비롯되었다. 성전을 건축하는데 담임목사가 진두지휘 감독하여 짖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목회자가 안식년을 떠난 상황에서도 성전을 건축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성전은 그동안에 나의 힘과 노력으로 지어보려고 백방으로 애쓰고 힘을 써보았으나 건축허가 받기가 불가능했기에 포기했던 상황에서 이를 안타깝게 여긴 나의 아내 서금복 사모와 서미경 여전도사님께서 한 달 동안이나 특별기도를 드리고 하나님께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물어서 응답을 받은 후 광명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고 건축하였다.

그린벨트 상황에서는 불가능했던 건축허가를 받아서 짖게된 성전인 까닭에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은혜로 이 성전의 역사를 이루어 주심으로 또 하나의 확실한 표증과 아름다운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를 소원했던 까닭이었다. 이 성전을 건축할 당시 우리 영광교회 재정상태는 불과 500만 원 밖에는 없었다. 그것도 I.M.F 라고 하는 우리나라가 모라토리움 즉 국가적으로 부도를 맞은 상태였다. 따라서 교회와 성도들의 재정상태도 최악의 경제침체 상황에서 시작하였다. 더욱이 그 당시 우리 성도들의 대부분이 기아산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었던 까닭에 기아산업 회사가 부도나서 현대에 매각되고 합병되는 가운데 성도들이 직장을 퇴직하는 경제적 여려움과 궁핍과 극한 가난 속에서 대략 20억 원에 달하는 성전건축을 완공하였으니 이 어찌 사람이 지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이 성전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고, 이 성전을 통하여 한국교회와 국가를 거룩한 교회와 국가로 개혁해 가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 사역과 선거제도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만천하에 들어내시기 위한 표증으로 나로하여금 이 성전건축의 역사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제2차 안식년을 떠나게 하셨다고 나는 믿는다. 내가 안식년을 마치고 돌아와서 성전의 최종 마감 과정인 바닥제를 선택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기도하는 중 성전 2층 발코니에서 도로 건너편 광고대에 걸려있는 " LG바닥제 50%쎄일" 이라고 내 걸린 프랭카드를 발견하였다. 곧바로 전화를 걸어서 대리점 사장과 통화를 하여 우리 영광교회 성전건축 마감으로 바닥공사를 하려고 하니 와서 견적을 내 달라고 요청을 하였다. 그 요청을 받은 대리점 사장이 점심 때가 되어서 성전건축 현장에 도착을 하였다. (주후1998년 11월11일 (목) )

나는 대리점 사장에게 "금강산도 식후 경이라고 했으니 점심 식사나 같이 하고 나서 견적을 내보자"고 권한 후 자리에 마주 앉았다. 그런데 웬지 낯이 많이 익은 사람처럼 보였다. 그래서 기억을 되살려 추억해 보니 30년 전 군복무 시절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적용하여 도둑을 잡았을 때 양심고백을 했던 그 맹 일병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30년 전 군대에서 만났던 맹일병은 30년이 지난 후 나를 알아보지 못하였으나 내가 그를 알아 볼수 이었음은 그의 모습은 3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함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혹시 실수하지 않을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사장님! 내가 어디서 많이 본 낯익은 얼굴인데 혹시 옛날에 군복무를 전방 20사단에서 한 일 없습니까?" 하고 물으니 "왜요?" 하며 되묻는 것이었다. 그래서 "혹시 70포대 알파포대에 근무한 일 없습니까? "하고 다시 물으니 '그렇다"라고 하였다.

그 순간 나는 너무 기뻐서 "야! 내가 박하사다. 군종하사와 일종계와 내무반장을 겸하여 하던 박하사야! 이게 얼마 만이냐? 내가 너를 만나 보기 위하여 얼마나 기도 한줄 아느냐? 지나간 10여 년 동안을 기도해 왔다" (참조 : 맹용진 일병을 만나기 위하여 기도한 까닭은 미주지역을 순회하면서 세미나를 개최할 때마다 제비로 도둑을 잡은 간증을 하면 모두가 신기해하고 재미가 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사실을 책으로 출간하면 좋겠다고 했다. 제비뽑기에 관한 책을 쓰기 위하여서는 도둑을 잡은 간증부터 기록을 해야하는 까닭에 그 당시 증인이었던 맹일병을 만나야 할 필요가 있어서 10여 년 동안 맹일병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왔었다.)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다니!  야! 참으로 반갑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30여 년 전 군복무 중 박하사님께서 제비를 뽑아서 도둑을 잡고 자신이 양심고백을 하고 난 후부터 수송부의 선임하사와 상급자들로부터 "네 놈이 얼마나 양심가 이기에 오리발 내밀지 않고 양심고백을 했느냐? 너 때문에 우리 수송부는 도둑놈의 분대가 되었다." "너는 배신자다."라고 하면서 날마다 기압을 받고 구타를 당했다"고 하였다. 그 당시 자신이 생각하기를 내가 이렇게 지내다가 매 맞아 죽으면 개죽음이다. 싶어서 차라리 월남전쟁에서 싸우다 부상을 당하거나 전사하면 전쟁 유공자라도 되어서 보상이라도 받아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아닌가 싶은 생각에 자원하여 월남전쟁에 지원하여 갔다가 다행히도 월남전쟁에서 살아 돌아왔다고 하였다.

그는 우리 영광교회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하안동에서 장판과 비니루와 바닥제 등을 취급하는 LG 바닥재 대리점을 운영하며 자신의 집에서 가까이 있는 순복음교회를 다니며 집사로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맹 일병은 옛 추억을 되살려서 하는 말이 " 박하사님! 아니 박목사님! 말씀 마세요. 저는 지금도 그때 먹은 건빵과 라면을 보면 그 생각이 나서 지겹다고 하였다." 라고 하면서 "박하사님께서 관리하시던 일종계 창고에서 김일병이 도둑질하여 보초를 함께 설 때마다 건네 주어서 건빵과 라면을 받아먹고 양심고백을 한 후 배신자라고 하는 낙인이 찍혀 선임병들에게 매맞은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가 쳐진다" 며 그 당시에 고생한 사실을 전해주었다.

30여 년 전 군대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 도둑을 잡았을 때, 양심고백과 증인노릇을 하여 준 맹 일병을 만나서 지난날 군대에서 제비뽑기와 관련하여 고생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맹 일병을 30년 만에 다시 만나게 하여 주신 사실이 반갑고 감사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어찌나 미안하고 죄송했는지 모른다. 그래서 내가 오늘 맹사장을 부른 까닭은 바닥제 공사비를 50% 절감하기 위하여 부른 것이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맹사장을 이곳으로 보내셔서 30년 만에 나와 다시 만나게 하시고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아서 건축허가를 받고 세우고 있는 우리 영광교회 성전의 마감을 하게 하심은 지난날 군복무시절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적용하여 도둑을 잡았을 때 양심고백과 증인 노릇하다가 죽을 고비를 넘긴 맹일병의 희생에 대한 보상을 하게 하심과,

이 성전은 하나님께서 뜻한 바 있으셔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하나님께서 손수 짓고 계신 성전임을 확증시켜 주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는다고 말하며 50% 쎄일 가격으로 할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청구하면 보상해 주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양심이 워낙 착하고 고운맹사장은 괜찮다고 하면서 50% 세일 가격으로 시공을 해 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나와 맹일병과 김일병이 20사단 보충대에서 포사령부 예하 70포대로 전입 갔을 때 70포대 본부에 와서 우리를 알파포대로 인솔해 갔고 내가 제비를 뽑아서 도둑을 잡은 현장의 목격자였던 알파포대 행정병이었던 문관호 일병을 30년 전에 우리 영광교회로 보내셔서 섬기게 하시다가 17년 전에 제비뽑아 장로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42년이 지난 주후2012년01월12일 (목) 책을 출판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42년 전 거룩한 성경의 방법대로 믿고 제비뽑아 도둑을 잡은 현장인 20사단 70포대 알파포대가 소속되어 있는 군인교회에는 유성렬 목사님께서 목회를 은퇴하시고 민간군목으로 자원하여 군선교를 담임하고 계시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였다. 아! 놀라우신 하나님의 섭리요! 이 어찌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오직! 성삼위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도드린다. 아-멘 ! 할렐루야 !

구독자 여러분 !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십시요. ?

지금으로부터 52년 전에 부족한 종으로하여금 성경속에서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발견하게 하시고, 50년 전에는 군복무 할때에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를 뽑아 도둑을 잡아냄으로서 오늘날도 적용할 수 있는 거룩한 성경의 사역과 선거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케해 주신 하나님께서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후에 건축이 불가능한 그린벨트 상황에서 나의 아내 서금복 사모와 서미경 여전도사로하여금 특별기도를 드리게 하시고,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하나님의 뜻을 물었을 때 응답해 주시고, 불가능했던 성전건축을 허락받아 건축케 하시며, 성전건축을 감독하고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담임목사로하여금 성전건축 기공식 예배만 드리고 미국으로 안식년을 떠나게 하시고,

그 기간에 미국 전역을 순회케 하며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 실천운동을 통한 교회와 국가의 개혁을 위한 세미나 개최와 더불어 운동본부를 조직케 하시다가, 안식년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는 30여 년 전 군대에서 성경대로 제비뽑아서 도둑을 잡았을 때 양심고백과 증인 노릇을 한 바 있는 맹용진 일병을 보내셔서 성전건축을 마무리 하게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 50년 전 나와 맹일병과 김일병이 20사단 보충대에서 포사령부 예하 70포대로 전입 갔을 때 70포대 본부에 와서 우리를 알파포대로 인솔해 갔고 내가 제비를 뽑아서 도둑을 잡은 현장의 목격자였던 알파포대 행정병이었던 문관호 일병을 30년 전에 우리 영광교회로 보내셔서 섬기게 하시다가 17년 전에 제비 뽑아 장로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그뿐만 아니라,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우리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의 총회임원을 비롯한 각기관장들과 21개 상비부장에 이르기까지 지나간 12년 동안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선출하게 하신 하나님 ! 신학과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확산시키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어떻게 요행이나 사행이나 복불복 정도로 비하시키며 비난하고 비판하며 비아양 거리며 훼방할 수 있는가? 이러한 사실이 어디 인간의 생각이나 계획으로 쓸 수 있는 가능한 시나리오 이겠는가? 성삼위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통하여 어떻게 한국교회와 국가와 세계교회를 개혁해 가고 계시는지를 잠잠히 지켜보시고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샬~롬 !

                            주후2012년 1월13일 (금)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주후2022년1월2일(주일)제1차영광교회공동의회록

박광재
2022/01/09

   대주제 : 천주교 교황선출 콘클라베의 비밀과 제비뽑기

박광재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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