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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Subject  
   < 목회자 칼럼 > 박 종수 목사, 제비뽑기의 성격과 역할
박종수 박사 (미국의 두루 신학대학에서(PH.D),강남대학교에서 구약학교수 및 강남신학대학원장 역임)께서는 그의 저서 " 고대 이스라엘 제사장 신탁과 제비뽑기의 성격과 역할"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제비뽑기는 지극히 성서적, 신앙적, 학문적, 신학적, 이성적, 합리적인 은사이며, 가장 공평한 선거제도이다." 라고 정의하였다.

첫째, 그들의 행위에 대한 신적 정당성을 얻고자 할 때
둘째, 공공의 의견을 조정하고 조화 있게 연결하는 수단
셋째, 공동체의 안정을 위한 사회적인 통합력을 제공 삼상10:17-27 사울이 왕이 됨 여기서 제비뽑기는 사울에게 모든 백성을 치리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권위를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지상의 왕을 뽑는 일을 주저했던 사무엘과 그들의 왕을 요구했던 백성들 사이의 갈등이 공적 수단인 제비를 통해서 해소된다.
넷째, 일상적인 방식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정보를 얻는 수단으로서 이성적 지식과 경험적 관찰 만으로서는 신의 의지를 구하는데 부적당 할 경우에 수행했다.
다섯, 결단의 수단으로서의 제비는 공공의 결정에 대한 신적 합리성을 제공하는 기증을 한다. 그것은 또한 분명하고도 편견이 없는 과정을 통해 공동의 문제에 대한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부여한다.
여섯, 기본적으로 제사장 신탁인 제비뽑기는 공동체를 유지할 사회 통합력을 지속시키는 데 필요한 신의도움을 얻는데 이용된다.
일곱, 공동체 안에서 첨예하게 대립된 문제를 풀어가는데 유용한 방법, 일치와 단결의 방향으로 그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다.

박종수 교수님께서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서대문구 냉천동에 위치해 있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근처의 한 레스토랑에서 나와 만난 바 있다. 당시 나의 삶과 사역을 통하여 20여 년 이상 적용한바 있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나의 삶과 목회사역에 적용과 그 결과에 대한 간증을 해드렸다.,

나의 삶과 목회사역에서 제비뽑은 사례들은 박목사님께서는 자신은 인류문화적인 입장과 신학적으로 연구한 바를 책으로 펴냈는 데 박목사님의 간증을 들어 보니 전 세계적으로 제비뽑기를 자신의 삶과 목회사역에서 다양하게 수많이 적용한 사례는 처음 듣습니다. 그리고 오늘날도 개인의 삶과 목회사역에 적용할 수 있음을 확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하여 박목사님과 제가 공동으로 책을 저술하면 좋겠다고 하는 의견을 나에게 제시한 바 있었다.

그러나 서로 간에 바쁜 일정과 내가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한 까닭 등으로 인하여 공동집필은 하지 못하였으나 그 후에 박종수 목사님께서 독자적으로 집필하신 책에서 나와 만난 이야기를 언급을 하셨다. 박종수 목사님께서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과정에서의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안타깝게 여긴 나머지 이를 근절하는 차원에서 감리교단 기관지인 기독교타임즈에 성경의 방법대로 감독 및 감독회장을 제비뽑을 것을 권고하는 글을 기고한바 있다.  


   4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

박광재
2022/01/14

   주후2022년1월2일(주일)제1차영광교회공동의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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