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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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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목사님 안녕하세요.
박 목사님 안녕하세요.
추천서가 늦어 죄송합니다.
오자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목사님께서 수정하셔도 좋습니다.

추천서

1885년 4월 5일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Underwood)와 감리교 선교사 이펜셀러(Appenzeller)가 제물포(인천)로 입국함으로 공식적인 한국 선교가 시작되어, 정치적, 사상적,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우리풍토에 복음의 씨가 뿌려졌고, 왜정 36년의 기독교 말살정책과 해방정국의 혼란 그리고 6, 25전쟁 등, 교회에 가해진 엄청난 환란 속에서도 이 짧은 기간에 한국교회는 세계 선교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부흥과 발전을 해왔습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었습니다.
  선교 초기 그 순수했던 성도들의 신앙이 일제로부터 해방과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건국으로 신앙생활에 자유가 보장되고, 1960년대 이후 국가 경제부흥기를 맞아 교회도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게 되며, 교회의 대사회적 발언권이 신장 되자 한국교회는 중세교회와 같이 빠른 속도로 세속화하여 근년에 이르러서는 교회 연합기관 임원선거 및 각 교단 총회 임원내지 총회산하 각 기관과 부서 임원 선거에까지 금품을 살포하는 일이 노골화하고, 심지어 지역에는 거간꾼들까지 준동하는 비 성경적인 부끄러운 일까지 만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에 맞서 행동하는 신앙인 박광제 목사께서 오래전부터 “이것은 안 된다” 며, 결과를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고 선거방법을 제비뽑기로 전환하자고 외쳐왔고, 마침내 2000년 제85회(김동권 총회장) 총회 현장에서 경북의 최연식 목사께서 우선 선거규정만 개정하여 다음 총회부터 제비뽑기를 실시하자고 동의하고 총대 대부분이 소리 높여 재청하므로, 제비뽑기 선거방법이 결의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86회 총회에서(예종탁 총회장) 제비뽑기 제1호 부총회장으로 한명수 목사께서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광교회 김윤배 목사께서 “이제 제비뽑기를 하므로 선거비용이 들지 않으니, 당선자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소정의 총회 발전기금을 납부하도록 하자”고 제안하여 결의 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어떤 사람들이 선거 때가 되어도 재미가 없다며, “민주주의 꽃은 선거인데” 운운하면서 불만을 표하더니, 제97회 총회에서(정준모 총회장) 절충형(제비뽑기 + 직선제)로 선거규정을 개정했고, 결국 제비뽑기 결의 16년 만에, 제102회 총회에서(전계현 총회장) 제비뽑기를 선거투표로 환원시켰습니다.
  
◉ 신정국가였던 이스라엘 공동체를 성경은 “광야교회”라 지칭합니다(행7:38). 그리고 이 광야교회의 각급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격도 성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출18:21에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② 진실하며 ③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라고 하였다.
  그리고 신약의 초대교회가 일군을 세운 예도 있다. 가롯 유다가 주님을 배신하고 자살한 후 사도의 보궐 선거를 한 경우와(행1:22~26), 사도들의 지시에 따라, 교회 봉사자들을 세운 예가 있습니다(행6:1~6).
  그러므로 노회와 각 협의회에서 총회를 섬길 만한 자격자를 추천하고, 최종 결정은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는 제비뽑기로 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7낙8당” 이란 글을 보았다. 7억을 쓰면 낙선하고 8억을 쓰면 당선 된다는 뜻이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의 말대로 제비뽑기가 민주주의의 최선책은 아닐지라도 나는 차선책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법을 행하며 민주주의의 최선책을 택하는 것 보다는, 차선책일지라도 불법을 행하지 않고, 제비뽑기로 전환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확신하기에 박광재 목사님의 역작 “제비뽑기 선거제도” 출간을 축하하며 전국교회 지도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교회의 중책을 맡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기뿐 마음으로  본서를 추천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박광재 목사는 교회와 국가 개혁의 아이콘이다. ? !

박광재
2022/07/22

   < 예장합동제92회 총회장 김용실 목사님에 대한 실록 >

박광재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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