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6865 1125 1

  View Articles
Name  
   박광재 
Subject  
   제1남전도회 회원들의 건의에 대하여 답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제1남전도회원들 중 이종세 집사, 이걸재 집사, 김종주 집사, 오성택 집사, 전형섭 집사, 백정기 집사, 임대순 집사 등 일곱분의 이름으로 서명하고 교회재산과 관련하여 교회로 헌납 양도해줄 것을 요구한 서신에 대하여 답변해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우리 영광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낸 편지와 건의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교회 재산과 관련한 오해를 풀어 드리기 위하여 해명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답변을 드립니다. 나는 지나간 43년 동안 영광교회 재산과 관련하여 의혹을 품고 질문하는 개인이나 당회나 제직회나 공동의회를 통하여 수십차례나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해명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지 못하여 질문하신 분들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다시금 해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잘숙지하시고 오해와 의심을 풀고 심각한 불신과 인격모독과 명예훼손에 가까운 이러한 류의 서신을 다시는 보내는 일이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영광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라면 나를 의심하거나 불신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이종세 집사는 어느 누구보다도 영광교회를 오래동안 출석하였고 내가 이종세 집사를 신임하여 20년 이상을 교회의 회계집사와 감사를 맡긴 분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보다도 교회의 사정을 잘알고 있는 분입니다. 내가 지나간 43년 동안 교회의 헌금과 재산에 대하여 배임하거나 손해를 끼친 일이 있습니까 ? 어느 성도의 재물을 갈취한 일이 있습니까 ? 있다면 지적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점에 있어서 나는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한점의 부끄러움이 없고 떳떳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나의 삶과 신앙생활을 잘알고 계신 이종세 집시님께서는 우리교회에 등록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교회의 형편과 사정을 잘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하여 이해를 시키고 해명해 주어야할 위치에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종세 집사가 주동이 되어 교회 재산과 관련하여 원로목사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선동하는 듯한 글을 써서 자신 외에 6분의 서명까지 받아서 나에게 편지를 보낸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나는 지나간 43년 전 닭장으로 사용하던 일곱평 규모의 작은 공간을 토대로 영광교회를 개척 설립하고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젊음과 재산과 모든 것을 헌신하며 섬긴 목사입니다. 그러한 원로 목사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는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일생을 영광교회를 위하여 헌신한 원로목사에 대하여 내가 마치 교회의 재산을 착복하고 야밤 도주할 사람인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이러한 불신에 가까운 말과 글을 보내온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합니다. 나는 43년 전 약관 30세에 이곳 소하동에 와서 닭장에서부터 영광교회를 설립하여 43년이 지나는 오늘에 이르는 동안 성삼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말미암아 온갖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현재 싯가 150억원에서 200억원에 이르는 교회 재산을 일구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나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재산을 영광교회로 헌납하여 이전하게될 경우 발생할 수억원에서 10억원 이상에 이르는 국가에 대한 세금 즉 취득세를 비롯한 양도세등을 생각하고 성도들의 땀과 눈물과 피와 다름 없는 헌금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심초사 해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나간 43년 동안 우리 영광교회가 부흥과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성전건축과 교육관 구입과 주차장 부지구입 등으로 인하여 진 빚 40억 원에 달하는 빚을 청산하고 성도들과 후임자에게 경제적인 부채와 부담을 안겨주지 않키 위하여 오직 교회의 빚을 갚는 일에만 올린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전이나 현재나 농지법상 교회로 헌납할 수없는 법의 제약을 받아서 이행하지 못한 체 개발과 더불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대지 변경과 교회가 부흥하여 최소한 수억원에서 10억원 이상을 세금으로 낼수 있는 부흥과 발전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보다도 교회를 사랑하는 제1남전도회원 여러분들께서 10억 정도 헌금을 해주신다면 당장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모든 것을 교회로 헌납할 것임니다. 하오니 이러한 나의 생각에 대하여 서로 의논하시고 10억원 정도의 헌금을 마련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교회로 헌납하는 데 왜 10억이 필요한가를 그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에도 교회 재산을 교회로 이전해 달라는 건의와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봉호 장로와 김종욱 집사와 박종호 집사에게 지시하여 나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교회 재산을 교회로 헌납 이전하는 데 필요한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들이 변호사와 회계사와 법무사에게 자세히 알아 보고 문서로 제시한 바에 의하면 그 당시에도 10억 원 이상의 경비가 들어감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행하지 못하였습니다. 8년 전에 경비가 10억 정도 들어가야 했다면 공지시가가 오른 현재는 10억 이상의 경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낸 땀과 눈물과 피의 헌신의 결과인 귀중한 헌금 10억 원 이상을 국가에 세금으로 바치는 것은 허락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약이라고 이 지역이 향후 3~5년 안에 개발되고 교회가 부흥되어 교육관을 우리가 직접 사용해야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는 다름니다. 그때 가서는 현재 임대를 주고 있는 1층의 점포들과 지하와 2츨 체육관 등을 하나씩 한칸씩 내보내고 우리교회가 직접사용할 필요가 생길때 헌납을 할 경우 10억의 헌금을 세금으로 낭비하지 않고 다만 2~3천 만원의 등기세만 내고 교회로 헌납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내가 교회에 이모든 재산을 헌납하고 증여 할지라도 우리교회가 쓰지않고 타인에게 임대를 준다면 취득세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땅이나 건물을 매매한다면 양도세도 내야합니다. 어떤분은 그러면 10억의 은행융자를 내자 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될 경우 다음달부터 당장 700만 원 내외의 이자를 매달 꼬박 꼬박 내야합니다. 하루라도 늦으면 가산세 활증요금을 내야하고 그러다가 이자를 갚지못할 경우 경매처분을 당하고 교육관은 공중분해될 위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어떤분은 차라리 교육관을 팔자고 합니다만 교육관을 팔경우 우선적으로 내가 교회에 헌납 기증하는 절차를 밟아야합니다. 그 후에 교회가 팔아야 합니다. 그렇게할 경우 3년 이상 교회가 직접 사용하지 않고 매매할 경우 취득세 뿐만 아니라 양도세까지 세금으로 내야하는 이증적인 부담을 안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교회가 부흥되어 교육관 모두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나로부터 양도 헌납받은 후 3년 동안 사용하다가 3년이 지난후 교육관을 매매할 경우는 취득세를 비롯한 양도세도 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까닭에 그때까지는 성도들도 기다려야하고 나도 영광교회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때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나는 하루라도 속히 이 모든 십자가와 짐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그러나 영광교회가 아직까지 그러한 형편이 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여기며 교회를 설립한 목사로서 구레네 시몬처럼 십자기를 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루라도 속히 이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 놓을 수 있도록 제1남전도회원 여러분들이 적극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는 영광교회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야하는 까닭에 미국의 영주권자로서 미국에서 받아야할 모든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영광교회의 무거운 짐을 속히 내려놓아야만 의료 혜택 뿐만아니라 주거에 필요한 모든 복지혜택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데 이 모든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나큰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회와 나의 속사정을 잘모르고 오해하고 의심하는 분들의 의혹과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하여 주후1982년09월29일 중앙합동법률사무소와 주후2014년02월12일과 주후2021년12월31일자로 공증인가 법무법인 광명 등에 도합 세차례에 걸쳐서 변호사 앞에서 공증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힘들어도 내가 죽기까지는 이 십자가를 지고 가지만 내가 죽어서 천국으로 돌아갈 경우 제3차에 걸쳐서 공증으로 유언한 바 대로 나와 내 아내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교회의 재산을 교회의 이름으로 헌납하고 이전하는 절차를 밟으면될 것입니다.

공증의 법적인 효력에 대하여 기본적인 상식을 발최하여 동봉해 보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법에 무식한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공증은 이행하지 않아도 아무런 법적인 강제력이 없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법은 강제성이 있습니다. 공증을 해놓고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가중 처벌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지나간 43년 동안 세번에 걸쳐서 공증한 사실에 근거하여 박목사를 믿으시고 이제 이후로는 의심하지 마시고 안심하시고 신앙생활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내가 스스로 공증을 해놓고도 공증을 이행하지 않으면 나는 감옥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죽어서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서 지옥으로 떨어져서 유황불의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심판을 상상만 해도 두려운 일입니다.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 지나간 43년을 한결같이 영광교회를 사랑하여 젊음과 재산을 바쳐서 일구어논 영광교회에 해가 되는 일을 하겠씁니까 ? 공증을 않했다면 저를 의심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세차례나 법적으로 공증을 해서 그 공증서를 나와 후임 하만규 목사와 당회 서기이신 김지영 장로님과 세사람이 나누어 함께 공유하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대표하는 나와 하만규 목사와 교인을 대표하는 김지영 장로님을 믿으십시요. 얼마나 더 공증을 해야 믿겠습니까 ? 우리들를 못믿겠다면 세상의 헌법과 공증과 변호사라도 믿으십시요. 과거에 사도 도마처럼 의심많은 사람이 내가 교회재산을 팔아먹고 미국으로 도망 갈 것아닌가 ? 혹은 교회재산을 교회로 헌납하지 않고 사모와 자식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 ? 은퇴후에 미국으로 가서 실력있는 국제변호사를 사서 재판을 걸고 교회의 재산을 빼가려는 것은 아닌가 ? 하는 의심을 품은 이성을 갖은 정상적인 성도라면 상상도 못할 어처구니가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만에 하나 나에게 그러한 탐욕과 생각과 계획이 있다고 할 것이면 천인이 공노할 일입니다. 나외에 그 어떤 사람이라도 그러한 악한 생각을 한다면 그러한 사람들은 마치 예수를 필아먹고 목매어 배가 터져 나와서 죽은 가롯 유다와 같은 차라리 태어 나지 않았으면 좋을 사람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리고 성의 성물을 훔쳐서 자신의 장막에 감추어 두었다가 제비에 뽑혀서 죄가 발각되어 자신과 자신에게 속한 모든 자녀들과 종들과 생축들이 아골골짜기에서 돌에 맞아서 생매장된 불행한 아간과 같은 인생으로 전락하게될 것입니다.

내게 그러한 탐욕의 마음이 있었다면 팔아 먹어도 담임목사로 재임시에 팔아 먹었을 것입니다. 일평생을 일편단심으로 영광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고 담임 목사로 목회해온 목사를 믿지 못하다면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세월이 약이라고 때가 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기다리십시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법과 세월이 다 해결해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지 못하겠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재산을 교회로 헌납함으로 발생하게될 수억원에서 10억원에 달할 세금으로 낼 헌금을 모아서 가지고 오십시요. 그러면 내일이라도 당장 교회로 재산을 헌납하고 이전등기를 할 것을 약속합니다. 과거에 교육관을 구입할 때에는 교회를 사랑하는 20여명의 성도들이 자신들의 집을 은행에 저당잡히고 5억원을 대출을 받아서 해결한 예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한 희생과 헌신과 봉사를 하시면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살아계신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의 선악간에 신원해 주시기를 호소할 뿐입니다. 교회를 헐뜯고 해치려는 악한 마귀적이고 세상적이고 정욕적인 생각들을 다 내어 버리고 성삼위 하나님과 지나간 43년 동안 여러분의 선한 목자 노릇을 박광재 목사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총회의 헌법과 남평양노회의 규칙과 선배 목사님들의 원로 목사에 대한 예우와 전례에 따르면 대략 12억 원에 이르는 대우를 받아야합니다만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영광교회를 통하여 받은 바 사례로 만족하고 이 모든 특혜를 받지 않은 목사입니다. 내가 원로 목사로 추대받은 이후에 교회 재산을 나의 것으로 가져갈 욕심과 탐심과 생각이 있다면 왜 12억에 달하는 사례를 마다하고 사양했겠습니까 ? 이러한 나의 영광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중심을 다시금 생각하시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고 때가 오기까지 기도하시면서 믿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나는 지나간 43년 동안에 교회명의로 할 수있는 것들에 대하여는  모두 이행했습니다. 현재 성전이 점유하고 있는 대지300평과 2층성전과 교육관 4층의 경우 이미 교회로 헌납하여 교회명의로 등기한지가 어언 5년에서 7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공사진행중에 있는 3층 영광교회 40주년 역사관과 성경의 제비뽑기 50주년 사역관 역시도 공사가 끝나고 원로목사 추대식과 하만규 담임목사 위임식의 끝난이후 노회와 총회의 전산망에 후임 하만규 목사가 영광교회 대표자로 등록된 다음에 3층을 영광교회로 헌납 이전 등기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때까지 기도하면서 차분히 기디리십시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하여 교회의 재산을 성도들을 불신하고 노회유지 재단이나 또는 총회유지 재단에 기증할 것이라고 공증한 사실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회의 재산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하였을 때 이걸재 집사님께서 어디선가 모노회의 규칙 즉 교회가 재산 문제로 분규가 일어날 경우 노회의 유지 재단으로 귀속시켜야 한다는 조항이 기록된 문서를 찾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문제로 인하여 논란이 계속될 경우 나의 결백과 오해를 받지 않고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공증을 하게된 것이지 결코 성도들을 불신하여 그렇케 공증한 것이 아님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재산과 관련하여 더 이상 목사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하지 않는 이상 결코 남평양노회나 총회의 유지 재단에 우리교회 재산을 헌납하거나 귀속시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장장 긴 내용으로 해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를 믿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는 남평양노회나 총회의 유지재단으로 재산을 헌납하고 귀속시켜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로 차선책이긴 하지만 고려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점 명심 또 명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살롬 !

                             주후2022년07월26일 (화)
                             영광교회 원로목사 박광재      


   목회서신 : 제1남전도회 회원들의 건의에 대하여 답합니다.

박광재
2022/07/28

   제비다리 고쳐준 흥부가 되고 제비다리 부러트린 놀부는 되지말라.

박광재
2022/07/25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