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에 대한 정의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과 인간은 본래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라고 하는 성무선악설이 있다.
성경의 정의는 인간은 본래 선허게 지음을 받은 존재 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존재인 까닭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성은 선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선하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성품은 본래 선하다고 정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악한 마귀의 유혹을 받고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말미암아 악하게 변질된 것일 뿐입니다.
만물가운데 가장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 가운데 네 마음을 잘지키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그 마음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 사람은 마음 먹기에 따서 인격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나쁜사람, 선한사람, 악한사람은 그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에서 산상보훈 즉 8복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팔복중에 7가지 복이 마음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2, 5:4 애통하는 자는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3,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찾지할 것임이요.
4, 5:6 의에 주리고 복마른자는 복이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다
5,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6,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입
7, 5:9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이요.
뿐만아니라 사람의 마음 밭은 4가지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 길라와 같은 밭
2, 돌짝과 같은 밭
3, 가시 덩쿨과 같은 밭
4, 옥토와 같은 밭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은 어떤입니까 ?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둘째는 온유한 마음 입니다.
셋째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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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