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천 서
박광재 목사님은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을 선포하는 개혁주의 목회자입니다. 박목사님은 55년 전 성경을 애독하는 가운데 성령의 조명을 받아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발견하였습니다.
박목사님은 자신이 젊은 시절 재발견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자신의 삶 50년과 목회사역 40년과 선교사역 40년을 통하여 실제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도 개인의 삶과 목회사역과 선교사역에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사역과 선거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40년 동안 국내외적으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선포하고 주장하면서 한국교회와 국가의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헌신해 오신 개혁자이십니다.
나는 박광재 목사님과는 한국독립교회(KAIKAM)와 우리민족교류협회를 섬기면서 알게되었고 교분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광재 목사님께서 지난 40년 동안의 현역 목회를 마감하시고 영광교회 원로 목사로 추대받으셨습니다.
박목사님께서는 그동안 국내외를 다니며 외치고 주장한 바를 “성경의 제비뽑기 행전”과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고 하는 책명으로 두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이에 기쁜마음으로 추천하오며 일독하시기 권고합니다.
주후 2023년03월17일 (금)
한국교회 원로회장 송용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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