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7189 1146 1

  View Articles
Name  
   너른들 
Homepage  
   http://WWW.HOLYLOT.COM.
Subject  
   서수원노회 문제점 6 (퍼온글),서수원노회문제점7
너른들()  작성일시 - 2002년 03월 01일 금요일 오후 2시 29분
read:145  


서수원노회문제점6



[오렛만에 들어와 보니 게시판도 바뀌고 내 글도 모두 지워 졌군요..그래서 지난글과 새로이 쓴글을 올립니다.]

서수원노회의 임원후보자 등록금에 대한 변으로 후보난립을 막고 자격이 있는자들 만 입후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후보난립이라는 문제를 도대체 어떻게 할것이냐고 반대자들을 향하여 그들은 항변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겠다면서 그 선택한 방식이 제비뽑기라면 후보자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방법이라야 될 것이다.

서수원노회 임원선거규정에는 입후자의 자격을 규정한 법적인 후보자선정기준이 선명하게 제정되어 있었다.

노회선거규정(개정안)제3장 입후보자의 자격
제8조 입후보자의 자격은 다음과 같다.
1, 노회장 및 부노회장 : 만45세 이상으로 목사 장립 후 10년이 경과하고 지역에서 선거일까지 동일교회 무흠10년 이상 시무한 위임목사로 한다.(단 노회장은 부노회장을 역임 한 자로 한다.)

이 규정을 보면 후보난립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허구일뿐이라는 사실이 들어난 것이다. 다시말해 이 규정대로 한다면 절대로 후보자 난립은 없을것이라는 점이다.

한 노회에 45세 이상으로 목사장립 10년이 경과하고 한교회에서 무흠10년 시무한 위임목사로 부노회장을 역임한자가 도대체 얼마나 많아서 난립이라는 격한 용어까지 동원해서 그 난립을 막아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그 난립을 막기 위해 200만원, 100만원씩 거두어 주의 일을 하겠다는 주의 종들에게 부담을 주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가 이것을 논하기 전에 직분에 대한 우리들의 왜곡된 사고를 먼저 짚고넘어가야 한다.

어떤 직분이든지 하나님의 교회의 직분은 세상의 감투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목사들이 갈망하는 교회의 직분은 우리의 성취욕이나 출세욕을 충족시켜주는 세상사람들의 직책과는 다른 것이다.

목사로서 소명을 받은자는 기드온이 그랫듯이 내가 정말 목사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자인가를 여러번 점검하고 목사의 길을 가야하는 것이다.

그 외 어떤직분이라도 스스로 자신이 그것을 얻기 위하여 돈을 쓴다든지 정치를 통하여 감투를 쟁취하듯 해서는 않된다는 말이다.
총회장 노회장이 어떻게 막대한 선거자금이 필요한 감투가 된다는 말인가.

많은 뜻있는 주의 종들이 이러한 부패를 염려해서 생각해낸 것이 제비뽑기라고 했다. 그런데 이것이 세상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질것인가를 염려하는분들은 별로 없는것 같았다.

과거 우리나라의 타락선거로 인하여 많은 세월동안 지도자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어서 국민들은 많은 고통을 받아 왔다.
그러나 우리국민들은 점점 공명선거를 위한 운동과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한 결과 이제는 야당이 여당이 되고 여당이 야당이 되는 성과를 얻을 정도가 되었다.

믿지 않는 세상에서도 선거를 통해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데 왜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세상사람들도 웃을 제비뽑기를 해서 지도자를 뽑아야 할 정도로 타락해 버렸다는 것일까?

왜 회개 운동이나 영적 각성운동을 통하여서 하나님께 이런 교회의 부패함을 고쳐주시길 구하지 않는것일까?

왜 우리도 자정운동을 통해서 병들고 부패한 교회 선거의 정화를 이루어 내지 못하고 이렇게 참담한 영적 패배를 느껴야만 하는것일까?

거기에 후보자들에게 등록비까지 받는다는 것은 그동안 교회선거에 돈이 관련되어 왔다는 것을 자인하고 또한 목사가 회장이 되는 것은 돈을 쓰고서라도 할만한 이권이라는 외곡되고 비신앙적 감투욕의 발로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돈쓰기를 오히려 양성화 하자는 것이 바로 총회와 서수원노회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노회임원 선거규정에는 분명히 자격자를 명시 해놓고도 또 등록비를 받는다는 것은 임원의 자격을 돈있는 자로 한정하자는 편협적이고 비신앙적 발로인 것이다.

혹자는 후보자에게 돈을 거두어 총회나 노회의 발전에 쓰면 좋지 않으냐는 말을 하고 있으나 그 생각은 노회 발전을 위하여 발전에 역행하는 방법을 쓰자는 이율배반의 생각인 것이다.

계속 합니다. 변방의 너른들 올림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버젼보기...  


61.32.60.197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b; Windows 98)


            ▒ 간단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기독교 제비뽑기 연구소  -  제비뽑기와 관련하여 공탁금 문제로 시비가 일고있는 현실을 보며 제안하고 싶은 것은 당선된 후에 노회발전을 위한 헌금을 드리도록 하는 것입니다.같은 돈도 사전에쓰면 뇌물이 되고 사후에 쓰면 사례가 되듯 말입니다.  

  기독교 제비뽑기 연구소  -  너른들님 우리 총회나 서수원노회에서 제비뽑는 것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거룩한 제비를 뽑는 것이지 타락하고 변질된 세속적인 제비를 뽑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나원참 -  반대를 위한 반대자 같군요. 200만원, 또 100만원이 큰부담은 안될 것 같은데요. 너른들씨가 노회장 되면 돈 많이 쓸려고 할 것 같은데요.  

  기독자 -  서수원노회의 문제점이란 제목보다 서수원노회 제비뽑기에 대한 다른 의견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서수원노회는 문제가 없는 노회라고 생각합니다.

  

기독신문 게시판






  76 27      

    
Name    너른들

Subject    서수원노회문제점6

[오렛만에 들어와 보니 게시판도 바뀌고 내 글도 모두 지워 졌군요..그래서 지난글과 새로이 쓴글을 올립니다.]

서수원노회의 임원후보자 등록금에 대한 변으로 후보난립을 막고 자격이 있는자들 만 입후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후보난립이라는 문제를 도대체 어떻게 할것이냐고 반대자들을 향하여 그들은 항변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겠다면서 그 선택한 방식이 제비뽑기라면 후보자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방법이라야 될 것이다.

서수원노회 임원선거규정에는 입후자의 자격을 규정한 법적인 후보자선정기준이 선명하게 제정되어 있었다.

노회선거규정(개정안)제3장 입후보자의 자격
제8조 입후보자의 자격은 다음과 같다.
1, 노회장 및 부노회장 : 만45세 이상으로 목사 장립 후 10년이 경과하고 지역에서 선거일까지 동일교회 무흠10년 이상 시무한 위임목사로 한다.(단 노회장은 부노회장을 역임 한 자로 한다.)

이 규정을 보면 후보난립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허구일뿐이라는 사실이 들어난 것이다. 다시말해 이 규정대로 한다면 절대로 후보자 난립은 없을것이라는 점이다.

한 노회에 45세 이상으로 목사장립 10년이 경과하고 한교회에서 무흠10년 시무한 위임목사로 부노회장을 역임한자가 도대체 얼마나 많아서 난립이라는 격한 용어까지 동원해서 그 난립을 막아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그 난립을 막기 위해 200만원, 100만원씩 거두어 주의 일을 하겠다는 주의 종들에게 부담을 주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가 이것을 논하기 전에 직분에 대한 우리들의 왜곡된 사고를 먼저 짚고넘어가야 한다.

어떤 직분이든지 하나님의 교회의 직분은 세상의 감투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목사들이 갈망하는 교회의 직분은 우리의 성취욕이나 출세욕을 충족시켜주는 세상사람들의 직책과는 다른 것이다.

목사로서 소명을 받은자는 기드온이 그랫듯이 내가 정말 목사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자인가를 여러번 점검하고 목사의 길을 가야하는 것이다.

그 외 어떤직분이라도 스스로 자신이 그것을 얻기 위하여 돈을 쓴다든지 정치를 통하여 감투를 쟁취하듯 해서는 않된다는 말이다.
총회장 노회장이 어떻게 막대한 선거자금이 필요한 감투가 된다는 말인가.

많은 뜻있는 주의 종들이 이러한 부패를 염려해서 생각해낸 것이 제비뽑기라고 했다. 그런데 이것이 세상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질것인가를 염려하는분들은 별로 없는것 같았다.

과거 우리나라의 타락선거로 인하여 많은 세월동안 지도자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어서 국민들은 많은 고통을 받아 왔다.
그러나 우리국민들은 점점 공명선거를 위한 운동과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한 결과 이제는 야당이 여당이 되고 여당이 야당이 되는 성과를 얻을 정도가 되었다.

믿지 않는 세상에서도 선거를 통해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데 왜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세상사람들도 웃을 제비뽑기를 해서 지도자를 뽑아야 할 정도로 타락해 버렸다는 것일까?

왜 회개 운동이나 영적 각성운동을 통하여서 하나님께 이런 교회의 부패함을 고쳐주시길 구하지 않는것일까?

왜 우리도 자정운동을 통해서 병들고 부패한 교회 선거의 정화를 이루어 내지 못하고 이렇게 참담한 영적 패배를 느껴야만 하는것일까?

거기에 후보자들에게 등록비까지 받는다는 것은 그동안 교회선거에 돈이 관련되어 왔다는 것을 자인하고 또한 목사가 회장이 되는 것은 돈을 쓰고서라도 할만한 이권이라는 외곡되고 비신앙적 감투욕의 발로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돈쓰기를 오히려 양성화 하자는 것이 바로 총회와 서수원노회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노회임원 선거규정에는 분명히 자격자를 명시 해놓고도 또 등록비를 받는다는 것은 임원의 자격을 돈있는 자로 한정하자는 편협적이고 비신앙적 발로인 것이다.

혹자는 후보자에게 돈을 거두어 총회나 노회의 발전에 쓰면 좋지 않으냐는 말을 하고 있으나 그 생각은 노회 발전을 위하여 발전에 역행하는 방법을 쓰자는 이율배반의 생각인 것이다.

계속 합니다. 변방의 너른들 올림



DATE: 2002.03.01 - 14:29


1. [좋은 정치]란,  더 좋은 날을 보기를 원하는 분들이 서로 모여 더 좋은 날을 일구어 내는 작업을 말함이겠습니다.

훌륭한 설교자들은 중학교 학생이 알아 들을만한 수준에 맞추어서 설교를 하고, 훌륭한 정치인은 꼴찌 목사들의 수준을 헤아려 [정치]의 기준을 설정합니다.

[정치]란 살리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칼을 대는 경우는 전체를 살리기 위하여 병든  병소를 수술할 때 사용하는 것이지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누가 더 악한자에게 칼자루를 쥐어 주었는가?

악한자와 악한자가
대적하니
더 악한자가 이기도다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작년  김혜자씨 생일에 머리 쓰다가  [탕슉]으로 코피난 몇몇이 [김혜자씨 생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정석대로 가기로 했다.  앞에 탕자가 들어 가는 것은 안되고 세 글짜를 사용하도록 했다.

김혜자씨의 생일이 되어 다들 모였다. 빙 둘러 앉아서는 "오늘은  세 글짜로 된 메뉴로다가  앞에 탕자가 들어 가는 것은  안됩니다. 아시겠지요?  최불암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지난번 게시판에 제비뽑기에 대하여 기술하면서 우리가 목회자이기 때문에 건전한 토론이 되어지기를 바라며 나 자신의 감정을 많이 절제하며 건전한 토론을 바라는 글을 올렸다.

필자는 제비뽑기를 찬성하는 분들이 하나님께서 과거에 제비뽑기를 이 땅에 명하셨던 진정한 뜻이 무엇이며 지금 시행되고 있는 제비뽑기가 정말 하나님의 방법인지를 설명해주기를 기대했으나 어느 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고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는 욕설과 비방성 글들 뿐이었다.

우리의 총회가 제비뽑기를 시행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하여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오렛만에 들어와 보니 게시판도 바뀌고 내 글도 모두 지워 졌군요..그래서 지난글과 새로이 쓴글을 올립니다.]

서수원노회의 임원후보자 등록금에 대한 변으로 후보난립을 막고 자격이 있는자들 만 입후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후보난립이라는 문제를 도대체 어떻게 할것이냐고 반대자들을 향하여 그들은 항변을 한다.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1. 조금만 더하십시다.

주일 헌금  20년 전에도 천원,  현재에도 천원 하시는 영혼들... 조금 더 하십시다.

십 년 전에도 5만원,  지금도  5만원씩  미자립 교회 도우시는 교회의 재정 장로님들... 조금 더 하십시다.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할렐루야 !!!

여기 사진을 올립니다.
저의 돼지털 사진기로 1분간 찍은 것인데 .....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www.pujon.or.kr  부전교회 70 주년 행사를 2002   3. 2 - 3 (일) 까지 합니다.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총회 홈페이지가 중지되어있어 답답하기 그지없다

왜 전 자료나 의견을 깡그리 없애고 몇개월째 중단하고 있는지?
사전 네티즌 들과의 조율도 하고 의견도 물어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말씀드립니다.


메일보내기

이름검색 자칭 좋은 집이라 합니다.
이유는
나쁜 것이 없기 때문에....
다투지도 않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담배의 주성분 분석표(금연교육에 참고하세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담배로 인하여 년간 1,000萬 명이 죽는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것은 정한 것이라 누구라도 이 죽음 앞에서 항거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주어진 생명을 자신이 단축시켜서 죽음의 시간을 앞당긴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때 그 일에 누가 반대하고 나설 것인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사람이 죽는 원인은 수명이 다하여 자연사하는 일도 있고 불의의 사고로 죽는 일도 있으며 자기생명을 스스로 끊어버리는 자살하는 자들도 있다.

사람은 살아야 할 의무는 있으나 죽을 권리는 없는데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한 생명을 끊어 버리는 안타까운 일들이 종종 벌어지는 불행한 일들이 있음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인데도 즉각 생명을 끊어버리지 않고 점진적으로 자살하는 자들도 있다. 그들이 곧 담배 피우는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기독신문 게시판

  76 27      

    
Name    너른들

Subject    서수원노회문제점7

지난번 게시판에 제비뽑기에 대하여 기술하면서 우리가 목회자이기 때문에 건전한 토론이 되어지기를 바라며 나 자신의 감정을 많이 절제하며 건전한 토론을 바라는 글을 올렸다.

필자는 제비뽑기를 찬성하는 분들이 하나님께서 과거에 제비뽑기를 이 땅에 명하셨던 진정한 뜻이 무엇이며 지금 시행되고 있는 제비뽑기가 정말 하나님의 방법인지를 설명해주기를 기대했으나 어느 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고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는 욕설과 비방성 글들 뿐이었다.

우리의 총회가 제비뽑기를 시행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하여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선거로 인하여 점점 타락해가는 교회 현실과 세상의 눈총과 목회자의 양심이 어떤 방식이든 선거개혁을 하지 않으면 않되게 했다는 점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 교회의 아픔을 보면서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않되었던 많은 총회의 선배님들과 회원들의 고뇌를 인정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교회의 병리적 아픔을 제비뽑기라는 아주 간편하고 쉬운 해법으로 고쳐볼려고 했다는 점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우리의 연약성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지난 글에서도 말했듯이 세상사람들도 그 부패하던 돈선거를 많이 개선해나가며 이제는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까지 이루어 나갔다는 것이다.

선거라는 좋은 제도를 깨닫지 못했던 한국민들의 의식이 이제 많이 바뀌고 선거에 대한 의식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시대를 리드해야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그리고 그중에서도 지도자들인 목사와 장로들이 돈선거에 오염되어지고 그 증상이 점점 중태에 빠져 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제비봅기를 시행하기도 했다면 마치 암인줄 알면서 그 암을 수술하는 것보다 진통제로 고통이나 면해볼려는 임시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타락선거를 즐기고자 하는 욕구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제비뽑기라는 진통제로 다스리며 우리의 죄악된 속성을 하나님의 책임으로 떠넘겨 버리는 또 다른 아픔 하나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래서 뽑힌 임원들은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뽑혔다고 생각하자는 것이다.

과거에는 돈으로 교회의 지도자를 뽑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서로 자성의 목소리를 내면서 개선과 회개의 기도자들이 있었다. 그래서 썩어가는 우리의 양심을 드러내며 고쳐보기를 열망했었다.

그런데 이제 그 아픈 부분들의 도려내지 않은체 봉합해 버렸다.

그래서 이제는 돈이 있어야 임원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우리의 86회 총회를 기점으로 공식적으로 열리게 되었다.
많은 회원들이 이것이 우리의 타락선거를 막아버린 위대한 혁명이였다고 목청을 높혀 환호했다. 우리의 양심은 썩어 냄새가 나고 있는 상태로 그냥 제비뽑기라는 비닐봉지속에 숨기어져 있으면서....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들은 반드시 개혁 되어지도록 지어졌다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르틴루터를 이 땅에 있게 하셨으며 칼빈을 보내 주겼다. 개혁이란 우리의 양심을 들어내 고쳐나가는 것이지 결코 봉합하여 감추어 버리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거니와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제비뽑기는 절대로 개혁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제비뽑기를 하자면서 우리는 인간의 방법대로 거의 정해 놓은 인물들을 추인받는 것외에 별 의미가 없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뜻과 다른 것이다.

사람이 정해놓은 후보자는 그 후보자를 선정하는 방법부터 하나님의 뜻에서 한참 벗어 나기 시작 했으며 사람들의 이전투구를 한참이나 치루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는 어이없는 방법인 것이다.

역대상에 나오는 제비뽑기의 방법에는 반듯이 들어가는 수식어가 있는데 "큰자나 작은자나 스승이나 제자나..." "그 종족을 따라 무론 대소하고.." "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과 백성들이" 구약에서 어느곳을 보아도 제비뽑기를 할때 후보자를 돈받고 세웠다는 구절을 찾아 볼수 없었다.

제비뽑기를 주장하는 분들의 말은 왜 후보자를 미리 선정하여 제비뽑기를 하느냐 하면 후보 난립을 막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것은 제비뽑기의 목적을 알지 못하는 분들의 주장으로 성경의 제비 뽑기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제비뽑기는 이미 정해전 두어명의 후보자중에서 뽑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필요하셔서 예비 해두신 인물을 찾아내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다.
.
그래서 그들이 정말로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무오하신 하나님,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아무리 많은 후보자들이 난립해 있다고 하실지라도 하나님은 그중에서 하나님의 일꾼을 꼭 찾아 내시리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후보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님의 일꾼을 선택하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될것이다. 그래서 후보 난립은 무질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 많은 사람들중에서 일꾼을 선택 할 수 있는 유익됨이 아니겠는가?

잠16: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이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하여 두사람만 후보자로 만들어 놓고 그 둘중에 하나이어야 한다면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을 온 전히 믿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 이중인격적인 우를 범하게 되는것이다.

꼭 제비뽑기를 선택하여야만 한다면 꼭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야 하지만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제비뽑기란 이렇게 불안하고 인간편의 주의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점에서 우리 교회는 세인들로부터 선거하나 민주적으로 치룰수 없는 미숙아적 존제로 웃음거리가 될것이며 나귀에게 책망을 당한 발람처럼 세상을 밝히고 리드해야할 교회가 세상의 책망을 당하게 되지않을까 두렵다는것이다.

계속합니다. 변방의 너른들



DATE: 2002.03.01 - 14:31
LAST UPDATE: 2002.03.01 - 14:37













   조영식님께!

제비뽑기 연구소
2002/05/22

   거룩한 제비님께 물먹은 뽑기 올림 ( 퍼온 글 )

안형식목사
2002/05/22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