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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사두환
Subject 제비뽑기로 제2 신약성경 저자가 된 사도 박광재!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120문도들이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기까지 10일 동안 전혀 기도에 힘쓰고 난 후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한 것은 "거룩한 제사장"과 "왕같은 제사장"의 변화 된 신분으로만 가능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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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어디에 120문도가 10일 동안 기도에 전혀 힘쓰고 난 후,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얻었다고 하였는가?
참으로 어이가 없어 초등학생일지라도 말문이 다 막힐 지경이다.
제비뽑기 사역이, 신약의 제사장 사역이라고 임의로 만든 자신의 등식과 주장을 위하여 이 처럼 억지로 성경을 제 맘대로 꿰 맞추어도 된다는 말인가?
기록된 성경을 제 맘대로 하기를 도무지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러고도 목사로서 교단의 부패를 개혁한다고 하니 도대체 누가 누구를 개혁한단 말인가!
틀린 것을 애써 바르게 지적을 해 주어도 도리어 악을 쓰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며 그것도 모잘라 또 성경을 왜곡한다.
목사라고 하면서 도무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기색이라고는 조금도 없다.
박광재 목사의 성경 왜곡이 어디 한 두번이랴!
이에 교단 차원에서 라도 올바른 징치를 수차례 요구하였건만,
합동교단은 여지껏 묵묵부답이다.
선의의 합동교단에 목사들마저 합똥교단 목사로 만드는 부끄러운 행동을 도무지 그칠 줄을 모른다.
그러고도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 총재라,
기독교 교단장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혁운동 총재라고 하는 자칭 2개의 총재 감투마저 쓰고 있다.
참으로 말세가 임박하니 사탄의 수하가 되어 온갖 해괴한 일을 다 벌여 놓는구나!
그러고도 버젓이 자칭 장자교단의 목사로서 활동하는데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 세월이구나!
그 나물에 그 밥들이, 교권과 기득세력이 두려워, 어찌 성경과 하나님을 두려워 하리요,
기회만 있으면, 온갖 칭찬과 문안인사와 축복의 밥상을 벌려 잔치에만 여념이 없구나!
주의 때에 그 밥상이 외식된, 개 밥상으로 드러나리라!!!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왕같은 제사장 사역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이라니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이라니"라고 마치 내가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거나 변질시킨 이단이라도 되는 양 정죄하고 비판하고 뒤집어 씌우는 그 수법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사두환을 불쌍히 여기며 오해를 이해시키기 위하여 해명을 한다.
구약의 경우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의 적용은 오직 아론의 후손인 제사장들 만이 적용할 수 있는 고유한 사역과 제도이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베드로 사도께서 말씀한 바 예수 믿는 모든 성도들은 주안에서 "왕같은 제사장들"과 "거룩한 제사장들"로 신분이 상승되고 변화 된 까닭이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120문도들이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기까지 10일 동안 전혀 기도에 힘쓰고 난 후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한 것은 "거룩한 제사장"과 "왕같은 제사장"의 변화 된 신분으로만 가능했던 것이다.
까닭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을 일컬어 이른 바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이라고 일컽고 있는 것이며, 이코르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은 곧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일세.
박광재
DATE: 2004.11.27 - 19:55
사두환
DATE: 2004.11.27 -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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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아 ! 사도행전 1장을 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