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깨총협"을 아십니까 ?
깨총협이란 ? 깨끗한 총회를 위한 협의회라는 운동본부와 협회의 약자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교단장 선거가 너무 세속화 되고 타락해서 진리의 등대와 구원의 방주의 역활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타락한 한국 교회의 선거문화를 개혁하여 세상에 " 돈안쓰는 선거문화"를 모범으로 보여 주고자 결성된 단체입니다.
참으로 귀한 단체입니다.
이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은 앞으로 한국교회의 각 교단 총회현장 마다 찾아다니며 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 문화를 회복하기 위하여 힘쓰겠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 9월 9일부터 13일 까지 영락교회에서 거행된 예장통합측 제 87회 총회 현장에 참석하여 총대들에게 캠페인을 벌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단체외에도 한국교회의 선거문화를 개혁하기 위하여 애쓰고 힘쓰고 있는 단체들이 여럿 있습니다만 이 모든 단체들의 노고와 헌신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가 언제나 ? 또 얼마나 ? 깨끗한 선거를 실시 하게 될지는 의구심이 앞섭니다. 이 모든 운동과 몸부림도 필요합니다만 근본적인 제도의 개혁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분들은 " 의식개혁이 따라주지 않는 제도개혁만 가지고는 오늘날 한국교회와 국가의 금권 불법 타락 선거의 개혁은 불가능 하다" 고 말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한한 인간의 제한된 지혜로, 당리 당략으로 만든 제도 가지고는 그것이 불가능 한것이 사실입니다만 가장 공평하시고 무한한 지혜와 지식을 소유하고 계시는 전지전능 하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라고 하는 선거제도를 적용하기만 하면 이 문제는 단번에 완전하게 해결되고 종식이 됩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저의 억지 주장이 아니며 이미 예장 합동측 총회에서 총회임원과 통합측 총회의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후보를 단독으로 추대하기 위하여 성경의 거룩한 제비로 뽑은 결과로 검증되고 입증되고 확증된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신구약 성경역사 1500여년 동안과 기독교 교회역사 2000년 도합 3500여년 이라고 하는 오랜 세월 동안 성경과 기독교역사속에서 전승되고 계승되며 검증되고 입증되고 확증된 제도이며 사역입니다.
"총깨협" 여러분 힘내십시요! 여러분의 목적이 보다 신속히 해결 되기 원하신다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와 '기독교 총회임원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와도 상호 협력하여 한국교회 총회에서 "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문화"를 만들고 이 세상에 본을 보여 줍시다.
DATE: 2002.09.20 - 12:19
LAST UPDATE: 2002.09.20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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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신수한목사님! 지나가는 님! 구원열차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특별히 신수한목사님 ! 교회 건축하시기에도 바쁘실텐데 금번 제87회 총회 섬기시기에도 눈코뜰새 없이 바쁘시겠습니다.총회에 참여하여 만나 뵈옵도록 하겠습니다.
2002.09.22 - 05:51
신수한
분명 한국교계는 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그런데 이 일은 생각만하며 지나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봅니다.생각을 드러내고 때로는 외쳐서 생각에 머물고 있는자들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앞서는자들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박목사님의 열정은 생각으로만 머물고 있는 자들에게 깨우는 역할입니다.목사님! 여러소리들에 요동치 마시고 계속 외치십시요.그러면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손길들이 보일것입니다.
2002.09.21 - 07:52
지나가는이
어느 목사가 못된 장로 버릇을 고친다고 새벽기도시간에 다짐하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야 그 장로는 나도 못고친다 네가 고칠려다가는 지레 죽는다" 는 음성을 듣고 그만두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 자기 잘난 맛에 하는데 누가 누구를 말리려하지 말고 각자 받은 은사대로 사십시다. 좌우지간 제비논쟁 재미있수다
2002.09.21 - 07:26
구원열차
개는 짖으라. 멍멍,, 멍멍,,
그래도 기차는 달린다. 뛰,,,뛰,,,뚜,,,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니 아무도 말리지 못할 것입니다.
2002.09.21 - 05:53
박광재 목사
유초등생님!
박광재목사의 업적이라 하셨소이까 ?
이것이 어찌 사람이 하는 개혁운동입니까 ?
나는 이 교회 개혁운동을 내가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교회 개혁운동을 내가 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삼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미말에서 수종들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지겹다 생각지 말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보기가 역겁거나 지겨우시면 그냥 지나가세요.
유초등생님께서 열심히 써 놓은 글을 나보기 지겨우니 제발 그만좀 하시라요 하면 좋겠습니까 ? 이 일은 주님께서 내 마음속에 불일듯 일어나게 하시는 사명을 따라서 나도 나를 못말리는 상황에서 순복하고 있으니 누가 나를 말리겠소 ?
오직 나를 말릴 분은 성삼위 하나님 한분 밖에는 없으니 그리 아시고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2002.09.21 - 05:29
유초등생
박광재 목사님!
이제 제발 좀 그만하시라요
다 알아요- 다 안다구요
모두가 당신의 위대한 업적으로 기억해 줄테니까 제발 그만 좀하시라요
이 게시판의 네티즌들을 유치원생 취급하는 이유를 통 알수가 없네
좋은 말도 한두번이면 족하거늘-!!!!!!
정말로 정말로 지겹다--
2002.09.20 -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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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투자 ! (막14:1~9; 눅7:3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