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주후2001년9월에 영락교회에서 열린 제87회 총회에서 (총회장 김태범 목사 ) 에서 한 총대가 예장합동총회는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한다고 하는 허위보고를 하는 까닭에 그 영향을 받고 기각하기로 결의하다.
51, 예장함동 총회 제86회 한명수 목사 총회시부터 제92회 총회 최병남 목사까지 7년에 걸쳐서 일곱분의 총회장님들께서 당선되실 것을 예고 통보해드리다. 다만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를 위한 헌의안이 올라올 경우 부결시켜주시기를 바란다고 하는 요청을 드리며
52, 영광교회 설립 30주년과 목회성역30주년과 제94회 총회 규칙부장 당선 축하와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에 총회장님들로 당선되신 일곱분의 총회장님들께서 모두 참석하셔서 순서를 맡아 주심으로 축복해주셨다.
53, 제97회 총회장인 정준모 목사에게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도를 폐지하지 말것을 등기속달 지와 정준모 목사 이메일과 내가 직접 서신전달을 통하여 세번씩이나 권고하였으나 결국은 폐지했다.
54, 제97회 (장소 대구성명교회당, 총회장 정준모 목사)에서 지나간 12년 동안 실시하던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고 절충형<선,제비뽑기+후,직접선거>로 개정하다.
55, 제97회 총회는 제27회 총회 신사참배를 결의한 총회와 이를 주도한 홍택기 총회장보다 한국장로교회 120년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총회와 총회장으로 기록되었다."불꺼진 총회와 비대위 조직과 총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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