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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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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제 : 제26회 입법의회 회원님들께 호소합니다.
대주제 : 제26회 입법의회 회원님들께 호소합니다.
소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근본적인 감리교회 제도입니다
소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만장일치 결의하여 주시옵소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주도 선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주도내에서의 감리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감리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도모하며 선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6회 입법의회 의원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하를 드리며 호소합니다.

세계감리교대회를 앞두고 금번에 열리는 제26회 입법의회는 그 어느때 보다도 역사적인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번 입법의회의 결과에 따라서 한국감리교회가 이 세상에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로 업그레이드될 것인가 ? 아니면 절망을 주는 감리교회로 다운될 것인가 ? 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금번 제26회 입법의회는 한국감리교도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전 세계의 감리교도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될 입법의회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금번 입법의회를 통하여 개정해야할 장정 중에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무엇보다도 감독과 감독회장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개정이라고 사료됩니다.

그 동안에 감리교회의 기관지인  기독타임즈에 의하여 행하여진 설문조사 결과 거의 75% 이상의 네테즌들과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메도디스트들에 의하여 적극적인 지지와 찬성을 받고있는 감독과 감독회장 선거제도 개정이 장정개정 베스트 6의 1위를 찾지한 까닭입니다.

진정으로 한국감리교회가 세상에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로 거듭 태어나기 위한 한국감리교회의 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감독과 감독회장 선거제도를 제비뽑기 제도로 개혁하는 것입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현 전임감독이신 신경하 감독회장님께서도 이미 기독교타임즈와의 특별회견을 통하여서 밝히신바 있습니다.

" 어떠한 형태로 든지 현재의 감독선거 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에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로의 개혁은 한낱 구호에 그칠 수  밖에 없다"고 단호히 말씀하셨고 전임감독 제도하에  걸맞는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신 바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장정개정위원회에서는 기존이 선거제도를 고수하고 말았습니다.

장정개정위원회에서는 이러한 감리교도들의 들끓는 여론을 수렴하지 않고 외면하였으며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이번 기회에 감독과 감독선거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특별기자회견을 통하여 자신의 견해를 밝힌 전임감독회장님의 요청까지라도 묵살한 채 독단적으로 금번 입법의회에 상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장정개정위라고 하면 그 무엇 보다도 한국감리교도들의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전임감독 회장님의 뜻을 수용하여 장정을 개정하고 입법화하여 세상에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를 건설하는데 앞장을 서야할 위원회라고 여겨집니다. 하온데 이러한 중요한 여론을 외한다면 장개위로 모이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

기존의 선거제도 가지고는 도저히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근절할 수 없다고 하는 공감대가 이미 형성된 상황에서 감리교회를 병들게 하고 망교회병으로 치닫고 있는 기존의 선거제도를 고수하겠다고 하는 발상은 망 감리교회적인 발상이라고 규정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까닭에 한국감리교회를 그 어느 누구 보다도 사랑하시는 제26회 입법의회 회원님들께서는 새로운 감리교회 운동협의회에서 금번 입법의회에 상정되기를 위하여 서명운동을 벌리고 있는 "감독 및 감독회장 제비뽑기 5.3.1 개정안이 금번 입법의회에 상정되고 채택되어 통과되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감독과 감독회장 선거법으로 채택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 중에 하나는 이 선거제도가 장로교회에서 먼저 시행하고 있는 까닭에 장로교회의 선거제도라고 하는 오해로 말미암아 배타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실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길 없습니다.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장로교회가 채택하기 훨씬 이전부터 감리교회가 시행해 온 근본적인 감리교회의 선거제도라고 하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감리교회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리의 경우 자신의 삶과 선교사역에서 중대한  결정을 할 때 종종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제비뽑은 역사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감리교회의 경우 강화도의 초대감리교도들이 여전도사님을 제비뽑아 선택한 사실도 있으며, 한국감리교회의 초대신학회회원들이셨던 강화도의 홍의감리교회의 일곱분의 영적지도자들께서는 자신들의 이름까지라도 제비뽑아서 개명한 역사적인 사실이 강화기독교 100년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1963년도에 변홍규 감독선출 당시 연회에서 감독선거투표시에 112회나 치룰 때 고 윤성범학장님께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제안하신바 있으며,1992년도에는 감리교 문학가이신 김성일 장로님께서 "92년 대통령선거와 구약의 제비뽑기" 라는 글에서 교단장과 대통령까지라도 제비뽑자고 제안하셨습니다.

1996년에는 감리교신학대학 조직신학 교수이셨던 선한용목사님께서 기독교사상 10월호 종교개혁기념 특집논문에서 교회의 성직매매 근절을 위하여 성경의 제비뽑기 방식으로 교단장 선거방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발표하셨으며, 1997년도에는 7개연회 감독님들께서 감독과 감독회장 선거과정에서 선거인단을 제비뽑기로 선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을 합의하여 제안형식으로 발표하셨습니다.

1999년도에는 정동감리교회에서 개최된 제23회 입법의회에서 전 총대중에 3분의1을 감독이 제비뽑아서 감독선거인단으로 선출하기로 감독선거법을 개정한바 있었으나 한번도 시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시입법의회( 분당만나감리교회)를 소집하여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장로교회의 제도라고 매도하며 폐지하였습니다.

2000년8월 5일에는 만수감리교회의 담임 성중경 목상님 외에 68명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 완전 제비뽑기 선거제도" 도입을 제안하셨습니다. 2002년 11월8일 (급) 김진호 감독회장님께서 국민일보와의 기자회견에서 감리교회도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도입할 것을 적극 검토함과 동시에 입법추진할 것을 피력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2003년 10월에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25회 입법의회에는 전국의 9개연회에서 일제히 감독선거 제비뽑기안을 발의 상정하였습니다만 투표결과 정족수인 과반수의 36표가 부족하여 부결되었습니다만 금번 제26회입법의회에는 새로운감리교회운동협의회에서 의원님들의 서명을 받아서 상정할 것입니다.

이러한 한국감리교회 교회사적인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서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장로교회가 사용하기 훨씬 이전부터 감리교회가 사용해 온 근원적인 감리교회의 전통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이러한 아름다운 감리교회의 전통을 되 찾아 계승하는 것이 한국감리교도들의 의무와 책임과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

자신들의 아름다운 전통과 제도와 문화를 타교단의 것이라고 오해를 하여 배타적으로 외면하다가 한국감리교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기회를 상실하기 보다는 감리교회의 자랑스런 전통과 제도와 문화를 다시금 되 찾아와서 시행한다면 한국감리교회는 세상에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로 거듭태어 날 것을 확신합니다.


   대주제 : 제26회 입법의회 총대님들께 호소합니다.

박광재
2021/09/19

   대주제 : 감리교 제비뽑기 선거는 이렇게 한다.

박광재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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