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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림과 선거변혁 그러나
제비를 유대주의 산물로 보신다면 큰 오해올시다.
맛디아 선출과 집사선거와 차이의 획을 긋는 사건이 무엇인줄 아시는지요?
바로 성령강림이었습니다.
유대주의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성령강림 후 선거에 변혁이 왔습니다.
성령에 사로잡혀 있었기에 돈에 움직이는 선거가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에 따를 수 있었죠.
그런데 제비는 성령강림 이전에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방식이었다는 점에서 전전후입니다.
이 시대는 성령강림해 계신 시대입니다.
그런데도 총대들이 성령의 지배 아닌 육성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것은 시대적으로는 성령강림시대지만 개인적으로는 성령충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초대교회처럼 성령에 사로잡혀 있다면 선거로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제비야 말로 전천후 선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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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집사 선택과 제비뽑기는 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