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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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21
* 이름:진 명제
* 조회: 4 회
Re..율법이 무언지도 모르나.
율법이 뮤엇인지 모르고 율법의 행위도 필요하다.했습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율법이 주장하는 것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행위 이전에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라는 주장인데....
율법으로 의롭다함 받을 사람이 한사람도 없고 제시된 법(사랑)을 행할 사람 없기 때문에...
새 언약을 주었습니다.
울법도 사랑
이 새언약도 사랑입니다.
그런데 특히 한 것은 사랑을 말하고 있는 율법의 행위론 사람이 변하지 않고
오리려 죄만 짓고 죄만 깨닫고(롬3:20) 범죄자가(약2:9)된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는 행하면 행할수록 오히려 법죄만 더한다는 것입니다.(갈3:19)
율법은 인간을 살리기 위해 주것이 아니라 너는 죄인이다 그러므로 너는 죄 때문에 죽는다 경고하기 위해 죽신 것입니다.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무엇이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15:55-56)
율법의 행위도 필요 하다고요.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데도(갈2:16) 그 행위가 필요 하다고요.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경고합니다.
율법은 믿음(복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합니다(갈3:11)
율법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아래 있는 자라 했는데(갈3:10) 율법의 행위도 필요 하다고요...
그럼 행하세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이 헛되게 하셔요.(갈2:21)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 해도 율법의 제도에 매여 있는 사람은 저주아래 있는 사람입니다.
새언약의 복음(예수)을 믿지 않고 율법에 매여 있으면 마음에 성숙없고 오히려 예수를 믿으면서 反目
현상이 더 나타납니다.
율법아래 묶인자를 보세요.
율법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는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롬2:14-15) 율법의 행위도 필요하면 행하십시요.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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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율법의 행위도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