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박광재 목사( ) 작성일시 - 2002년 06월 01일 토요일 오후 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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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게임에 출전하는 십자가의 전사들에게!
우리 1200 백만 한국교회의 성도들은 금번에 출전하는 십자가의 군병된 월드컵 대표 선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바라며 많은 쑷~ 골들이 터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날 이영무 선수가 쑷~꼴을 넣은 후에 그라운드에서 겸손히 무릎꿇고 기도했던 감격스러운 장면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며칠 전 이천수 선수가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슛~ 골을 집어 넣고
그라운드에 겸손히 무릎 꿇고 기도하던 감격적인 장면도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감격스러운 연출은 우리나라의 일천 이백만 성도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크리스찬 축구팬들의 염원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우리 하나님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그와 같은 명장면들은 하늘나라 비디오에도 기록이 되어 영원토록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신앙고백적 헌신이 될 것입니다.
이번 월드컵에 참여한 십자가의 전사들인 여러분을 통해서 그와 같은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기를 소원하며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심으로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주시마 약속하신 독수리와 같은 새 힘을 얻어 월드컵 16강에 진입함으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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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짱 박히셔 - 아무리 안티들이지만 개독이니 뭐니 따지지않고 걍 응원한다. 당신네들 배타주의에 빠진 망령인줄 알지만 이럴땐 그냥 대표단 전체를 좀 응원좀 해봐라. 에이 속좁은 유대잡신의 노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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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봉투 배달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