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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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조영식
Subject ☞ 평생 배때지로 기어다닐지어다
음...
좀 심하셨군
┃[이은춘님께서 남긴 내용]
┃정녕 뱀의 자식은 그 수준 뿐이다.
┃밥상머리 교육을 그 정도로 했으면 벌써,밥에도 몸에 좋은 현미와 검음콩쯤은 넣었을게다.
┃거룩한 제비뽑기의 진정한 참뜻을 알고,
┃우리 교단을 시발점으로 점화되는 교계운동,성도운동으로 알고 축하는 해주지 못하면서 비아냥대는 그대는 못됬다.참 밉다.
┃그래도 양반이니 헛된소린 못하고 ..... 거듭나거라 사두환아...
┃회개하거라.천국이 가까웠느니라.
┃
┃┃진정 복음을 위하는 자는
┃┃핍박과 욕을 당하여도 노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뻐한다.
┃┃
┃┃그러나 복음을 이용하여 자신을 위하는 자는
┃┃그렇지 않다.
┃┃핍박과 욕이 아닌 권면과 충고만 들어도
┃┃온갖 쌍욕이 튀어나오는 등
┃┃도무지 참지 못한다.
┃┃
┃┃설혹 욕을 당하였다해도
┃┃욕을 욕으로 갚지 않는 것이 복음을 위하는 것이건만,
┃┃이들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이거나
┃┃충고는 곧 자신의 적으로 간주해 버린다.
┃┃
┃┃이것이 곧 복음을 이용하는 외식자들의
┃┃어찌할수 없는 특성이다.
┃┃여기에 아주 대표격으로 안성마춤이 되는
┃┃목사가 한분 있는데
┃┃제비뽑기를 이용하는 박광재라는 외식자다.
┃┃
DATE: 2004.07.14 -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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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배때지로 기어다닐지어다 
